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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집중] 위대한 혁신은 진정한 협업으로 완성된다
기고 조재호 농촌진흥청장 조재호 농촌진흥청장 영화 ‘아바타: 물의 길’로 세계적 명성을 다시 한번 각인시킨 제임스 캐머런 감독. 최근 그의 삶과 일생을 담담히 엮은 다큐멘터리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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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한의대학교, 「대구·경북소상공인지원네트워크」 소상공인 홍보영상 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
대구한의대학교(총장 변창훈)는 최근 코로나19로 위기에 처한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대학과 지역사회 간 협력 사업을 추진함으로써 지역상권 활성화 및 시너지 효과를 창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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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 채용 소멸의 시대… "구직자들, 스타트업 노려라" 권하는 이 사람
채용 시장의 변화가 심상치 않다. LG 그룹은 지난 9일, 올해부터 매년 두 차례 진행하던 신입사원 정기 채용을 없애고 필요할 때 채용하는 수시 채용으로 바꾼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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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인인사이트] 잘 하는 일 찾아 인턴십만 다섯 번… 기업가정신으로 내 일을 찾아가는 네 가지 방법
■ 나의 내일을 위한 지식플랫폼, 폴인의 추천 「 첫 직장에 들어가기까지, 대학을 포함해 우리는 무려 16년이란 시간을 배움에 투자합니다. 문제는 그렇게 많은 시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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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을 열며] 스펙의 종말, 변화는 시작됐다
임미진 폴인 팀장 IT 스타트업 A는 채용할 때 학력을 보지 않는다. 회사의 핵심 직군인 개발자는 16명인데, 박사 학위 소지자도 있지만 고등학교만 나온 직원도 셋이나 된다. 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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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인을 읽다] 비디오가 정말 라디오 스타를 죽였을까
“앞으로 20억개의 일자리가 사라진다”는 말이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지금의 초등학생들은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직업을 준비해야 합니다.” 장영화 oeclab 대표, 폴인 스토리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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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빼가지 마” 카카오·네이버 뼈있는 농담…판교는 구인난
#지난달 28일 신분당선 판교역. 기둥엔 ‘게임회사인 컴투스가 게임 프로그래머를 구한다’는 구인 광고물이 설치돼 있다. 판교테크노밸리 쪽으로 나가는 에스컬레이터 옆 벽면은 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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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실리콘밸리, 판교] 네이버에 "인재 빼앗지 마세요"···카카오의 뼈있는 농담
━ '구직난' 대신 '구인난' 벌어지는 판교 신분당선 판교역에 설치된 카카오페이의 구인 광고물. [사진 카카오페이] 신분당선 판교역에 설치된 게임업체 컴투스의 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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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중앙] 내 고민, 내 행동이 학교·사회에도 도움 되는 길 찾아요
소년중앙과 tong에서는 지난 1년간 앙트십 교육을 다양한 각도에서 조명했습니다. 수업 현장을 찾아가고, 교육을 진행하는 앙트십코치(앙꼬쌤)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앙트십스쿨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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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중앙] '왜'라는 물음 갖자 세상이 달리 보이기 시작했죠
크리스마스 캐럴이 울려 퍼지는 이맘때면, 앙트십스쿨에서는 연례행사가 열립니다.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이 주최하고 네이버가 후원, 오이씨랩이 운영하는 ‘네이버와 함께하는 청소년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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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인인사이트] 미래 도시, 기술이냐 자연이냐… 634만평 간척지 솔라시도의 고민은
땅은 원래 바다였고, 산은 한때 섬이었다. 물길을 따라 난 억새가 바람에 흔들렸다. 붉은 황토엔 채 캐지 못한 고구마와 겨울을 나는 배추가 군데군데 심겨있었다. 전남 해남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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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뒤 벌인 '딴짓'에 3년 간 600여명 참여… 카카오 기획자 록담의 '진짜 내 일' 찾는 법
직장인은 누구나 존재론적 고민을 한다. 나는 이 회사에서 무엇인가. 회사를 위해 하는 이 일은 정말 내 일인가. 카카오에서 기획자로 일하는 백영선씨가 ‘사이드 프로젝트(S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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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창업할 순 없지만, 모두 창업가처럼 살아야" 변호사 관두고 기업가 정신 교육… 장영화 대표 인터뷰
“세상은 100의 속도로 변하는데 학교는 10의 속도로, 법은 1의 속도로 변합니다. 교육이 세상의 변화를 못 쫓아가니 격차가 생기는 거에요. 졸업을 하고도 뭘 해야 할지 모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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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메가트렌드를 읽는 세 가지 방법" 최경희 마켓디자이너스 CCO 인터뷰
과거의 중요한 결정들이 점이 되고, 이 점이 연결되어 선이 된다. 스티브 잡스가 스탠포드대 졸업식에서 한 이 연설을 최경희 마켓디자이너스 최고문화책임자(CCO)를 인터뷰하며 떠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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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숍은 롯데월드, 인재상은 귀여운 사람... 스물 한살 기업가가 꼽는 이 시대의 역량 세 가지
피아니스트가 되고 싶었다. 6살 때부터 피아노만 쳤다. 콩쿠르에서 늘 2등만 해서 깨달았다. 재능이 없구나. 피아노를 접고 공부를 시작했지만, 한국 교육을 따라잡기 어려웠다.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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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에만 400명 뽑는 배달의 민족 HR 수석, "배민을 망하게(?) 할 수 있는 사람 찾습니다"
효자손도 만들고 로봇과 인공지능(AI)에도 투자한다. 지난해 말 600명이던 직원을 올해 말 1000명으로 늘리고 있다. 배달의민족(사명 우아한형제들)이 어디로 튈지, 5년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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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도 5년 뒤는 몰라요. 중요한 건 방향성이죠" 구글코리아 HR 총괄이 전하는 미래 개척의 역량
“구글에서 5년은 굉장히 긴 시간이에요. 누구도 정확하게 예측하지는 못할 거에요. 그러나 방향성은 확실하죠. 향후 몇년 간은 인공지능(AI)이에요. 인재 시장에 전쟁이 벌어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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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목할 행사] 빠르게 변할 5년을 준비하는 우리의 자세…
새로운 시대에 필요한 인재와 역량이 무엇인지 고민하는 컨퍼런스가 31일 서울 명동에서 열린다. 지식 플랫폼 폴인(fol:in)이 여는 10월의 폴인스튜디오 다. 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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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중앙]기업가정신 필요한 이유, 책가방 문제 해결하며 깨달았죠
직접 구상한 가방의 시제품과 포스터를 들어 보인 학생들. 분리·조립이 가능해 공간 활용도가 높은 ‘모듈백’ 을 구상했다. 에디슨의 발명, 제주 올레길, 스타벅스 커피. 이들의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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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교육부 外
◆교육부▶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장학관 금용한▶경기도 제2부교육감 문병선▶전북대 사무국장 황호진 ◆문화체육관광부▶기획조정실장 김영산▶문화예술정책실장 이우성▶종무실장 김갑수▶국민소통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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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생에 기업가 정신 교육 … 창업 잠재력 씨앗 뿌리지요
━ 장영화 스타트업 OEC 대표방과후·동아리 활동 시간5년간 100개 학교서 진행공교육에 변화 주려 노력 ‘기업가 정신’을 가르치고 있는 OEC 대표 장영화 씨는 “자기 삶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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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이야기 맛이야기] 경북(16) 식도락가들이 감탄한 맛, 편대장영화식당
1962년 허름한 식당으로 시작하다'편대장영화식당'은 1962년 영천시 성내동 서문오거리에서 허름한 식당으로 시작해 지금은 50년이 훌쩍 넘는 역사를 간직한 육회 전문음식점으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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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교육부 外
◆교육부▶교과서정책과장 김주연▶교육부(사회정책협력관실 지원) 김현진▶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류재승▶경북대 산학협력과장 김선화▶부경대 학생복지과장 신현일▶한국교원대 입학인재관리과장 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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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A‘스타트업-인재 매칭지원’사업, 스타트업과 구직자 윈윈!!
서울시와 일자리 창출의 주역인 중소기업지원기관 SBA(서울산업진흥원, 대표이사 주형철)가 스타트업과 구직자를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 시행 5개월만에 148명의 교육생 수료와 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