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봇에 꽂힌 젠슨황…엔비디아 부사장 “우린 로봇 안 만든다” 유료 전용
Interview 엔비디아 ‘로봇 대장’이 꿈꾸는 新산업혁명 이제 모두가 ‘로봇’을 유망 기술이자 차세대 먹거리로 꼽는다. 미래 먹거리로 로봇을 점찍은 기업들도 차고 넘치게
-
“해봤어?” 할아버지와 다르다…“해보죠” 손자 정의선 리더십 유료 전용
■ 「 현대자동차가 처음 만들었던 자동차는 현대차의 것이 아니었습니다. 1968년 첫 차량은 미국 포드의 코티나를 조립한 것이었고, 그다음 모델 포니는 첫 독자 모델이었
-
인도 안 사던 인도인도 돌변…‘모디 3기’ 이 종목 꼭 사라 유료 전용
■ 투자 구루들의 ‘인도 찬가’ 「 “인도의 미래는 매우 밝다. 모두가 인도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 우리는 인도 투자를 확장하고 있다.” -제이미 다이먼 JP모건 CEO. 5
-
인하대-미디어로그-아이나비시스템즈, SW·AI 인력 양성 업무협약
(사진 왼쪽부터) 김웅희 인하대 대외부총장, 이상헌 ㈜미디어로그 대표, 성득영 ㈜아이나비시스템즈 대표, 조명우 인하대 총장이 일학습병행 첨단산업 아카데미 업무협약 기념사진을 촬영
-
[issue&] 미래 성장 위한 투자 전략과 주주환원 방향 담은 ‘주주가치 제고 정책’ 발표
현대모비스 현대모비스는 지난 1월 CES 2024에서 차세대 전동화 기술을 탑재한 실증차 ‘모비온’을 공개했다. [사진 현대모비스] 현대모비스가 주주가치 제고에 속도를 내고
-
엔비디아도 투자한 19조 가치의 AI 기업, 97년생 CEO가 이끈다
지난 21일, 로이터는 미국 인공지능 데이터 라벨링 스타트업 스케일AI(scale AI)가 10억 달러(약 1조 3600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보도했다. 이어 “캘리포
-
도요타, 혼다, 닛산 "뭉치자"…테슬러 대항 나서는 日
일본을 대표하는 자동차 3사가 자율주행차 시장을 내다보고 소프트웨어 공동 개발에 나선다. 일본 요미우리신문은 16일 도요타와 혼다, 닛산이 차량에 탑재되는 소프트웨어 개발 협력
-
현기차 고점? 그래도 싸다…“50만원 간다” 말 도는 이유 유료 전용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한 국내 기업 두 곳이 있다. 나란히 10조원이 넘는 영업이익을 올리면서 삼성전자를 제치고 국내 상장사 영업이익 1·2위에 올랐다. 좋은 실적은 올해
-
[이도성의 본 차이나] 운전석·운전자가 사라진다…‘14억 실험실’의 자율주행 경쟁
이도성 베이징 특파원 “안전띠를 매고 출발 버튼을 눌러주세요.” 지난달 23일 중국 베이징 이좡(亦庄) 경제기술개발구에서 중국 IT기업 바이두(百度)가 운영하는 자율주행 택시
-
운전석·운전자가 사라진다...中 ‘14억 실험실’의 자율주행 경쟁 [이도성의 본 차이나]
중국 IT기업 바이두(百度·Baidu)가 운영 중인 자율주행 택시 뤄보콰이파오(蘿卜快跑·영문명 Apollo Go)의 외부 모습. 이도성 특파원 "안전띠를 매고 출발 버튼은 눌
-
이번엔 커넥티드카…미·중 알력에 속앓이 하는 한국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로 자동차의 기능과 설정을 바꿀 수 있는 커넥티드카. [중앙포토] 미국이 안보 위협을 이유로 중국산 기술이 들어간 커넥티드 차량 판매를 규제하려 하자 한국
-
'제2의 흑연' 될라…美 커넥티드카 규제 움직임에 車 업계 우려
커넥티드 차는 무선 네트워크로 주변과 정보를 주고받으며 여러 기능을 지원하는 스마트 차를 말한다.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 등 모바일 디바이스로 자동차의 기능과 설정을 바꿀 수 있
-
“돈 까먹더니 반전 시작됐다” 전문가 찍은 가장 싼 빅테크 [서학콘콜④] 유료 전용
■ 📈서학콘콜 by 머니랩 「 2023~2024년 1분기는 ‘미국 주식의 해’, 그중에서도 ‘빅테크’의 무대였다. 앞으로도 주가가 계속 오를까? 기회와 위험 사이에서 고민하는
-
中·테슬라 협공 거센데…한국 자율차 AI칩, 엔비디아 30% 수준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가 지난달 29일 베이징 공항에서 개인 비행기를 타기 위해 버스에서 내리는 모습. AFP=연합뉴스 테슬라가 차량 주행 데이터 관리에 대한 중국 정부의 안
-
다급한 머스크, 中총리 만난 다음날...테슬라 주가 15% 넘게 급등
28일(현지시간)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와 리창 국무원 총리가 베이징에서 만나 대화하고 있다. 신화=연합뉴스 미국 전기차업체 테슬라가 중국에서 주행 보조 소프
-
[빅 체인지] 미래 모빌리티 핵심 기술 확보에 전사적 역량 집중
현대모비스 지난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 ‘CES 2024’에서 업 계 관계자들이 현대모비스 핵심 부품 전시관을 방문해 설명을
-
[issue &] 모빌리티 전문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다양한 SW 인재 채용 프로그램 운영
현대모비스 현대모비스가 ‘CES 2024’에서 운영한 글로벌 우수인재 초청행사에 참가한 학생들의 모습. [사진 현대모비스] 현대모비스가 모빌리티 전문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소
-
인도 대신 중국 찾은 머스크, 완전자율주행 출시 길 열리나
━ 머스크 깜짝 중국행 이유는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왼쪽)와 리창 중국 총리가 지난 28일 만났다. [AP=연합뉴스] 전기차 시장 침체가 이어지는 가운데 일론 머
-
BYD 말고도 쏟아지는 中 전기차…다급한 머스크 중국 총리 만났다
전기차 시장 침체가 이어지는 가운데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중국을 전격 방문했다. 로이터 등 외신은 머스크 CEO가 지난 28일 중국국제무역촉진위원회 초청으로
-
옐로나이프, SDV 산업 영역 사용자 맞춤형 소프트웨어 개발
서비스 구성도 가천대학교 초기창업패키지 선정기업인 옐로나이프가 소프트웨어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는 SDV(Software Defined Vehicle) 산업 영역에서 사용자 맞춤형
-
4단계 자율주행차, 인천 송도~영종도 달린다
현대모비스의 4단계 자율주행 실증 차량이 인천대교를 주행하고 있다. [사진 현대모비스] 현대모비스가 최고 수준인 자율주행 레벨4 기술에 대해 국내 최초로 실증 주행에 나선다. 인
-
현대모비스, 레벨4 자율주행차 송도-영종도 60km 달린다
현대모비스가 국내 20여개의 자동차 SW 협력사들과 개발하고 있는 4단계 자율주행 실증차량이 인천대교를 주행하고 있는 모습. 사진 현대모비스 현대모비스가 최고 수준인 자율주행 레
-
[월간중앙] 특별취재 | 주목 받는 재계 출신 총선 출마자들
삼성전자·현대차 사장에서 스타트업·사회적기업 대표까지 경영 전문성 앞세워 각 당 영입 홍보전… ‘전략공천’으로 맞불 놓기도 ‘산업 생태계 변화’ 기대하지만 ‘패거리 정치 탓
-
현대차그룹 "2026년까지 8만명 뽑고, 68조원 투자"
현대자동차그룹이 2026년까지 국내에서 8만명을 채용하고 68조원을 투자하겠다고 27일 밝혔다. 현대차그룹은 미래 신사업 추진, 사업확대·경쟁력 강화, 고령 인력 재고용 등을 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