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인사] 감사원 外

    ◆ 감사원▶기획홍보관리실장 하복동▶전략감사본부장 남일호▶특별조사본부장 서양래▶재정.금융감사국장 성용락▶건설.물류감사국장 김용우▶사회.복지감사국장 이창환▶자치행정감사국장 홍기완▶심의

    중앙일보

    2005.12.30 04:55

  • [피플@비즈] 금감원 팀장 된 펀드매니저

    [피플@비즈] 금감원 팀장 된 펀드매니저

    전직 증권사 펀드매니저가 금융감독원 팀장급으로 변신했다. 금융감독원은 1일 장동헌(43.사진) 전 우리투자증권 고객자산운용팀장을 거시감독국 팀장급인 수석조사역으로 선임했다. 올초

    중앙일보

    2005.08.02 04:19

  • [다시 온 200조 펀드 시대] 下. 펀드 대중화시대 활짝 열려면

    [다시 온 200조 펀드 시대] 下. 펀드 대중화시대 활짝 열려면

    한국 펀드시장의 전망은 매우 밝다고 국내 자산운용사 사장들은 입을 모은다. 기업연금제도의 도입과 인구 고령화 추세, 계속되는 저금리 등을 감안하면 시중 자금이 결국 펀드쪽으로 몰릴

    중앙일보

    2005.04.07 18:25

  • [기획] 저금리·고령화… 투자형 보험각광

    [기획] 저금리·고령화… 투자형 보험각광

    기대수명이 급속히 늘어나고 저금리 추세가 계속되면서 보험 가입자들의 상품 선택 경향이 크게 바뀌고 있다. 고령화의 급진전으로 일찍 죽는 위험보다는 대책 없이 오래 사는 위험이 더

    중앙일보

    2005.01.25 17:39

  • [인사] 이화여대 外

    ◆ 금융감독원▶기획조정국 노태식▶총무국 임주재▶총괄조정국 박윤호▶검사지원국 이인욱▶은행감독국 양성용▶비은행감독국 원우종▶공시감독국 윤승한▶신용감독국 김순배▶회계감독1국 이재식▶은행

    중앙일보

    2005.01.19 18:15

  • 주식·채권은 전문가에 맡겨보세요

    주식·채권은 전문가에 맡겨보세요

    주식시장에 간접투자 바람이 일면서 증권사의 랩어카운트(Wrap Account) 상품이 잘 팔리고 있다. 간접투자 바람의 또다른 주역인 적립식펀드가 주로 소액 투자자들을 겨냥한 것

    중앙일보

    2005.01.12 18:11

  • [데스크 브리프] 국내에 새로 도입된 PEF 미래에셋, 처음으로 신청

    미래에셋 계열의 맵스자산운용이 국내에 새로 도입되는 사모투자전문회사(PEF) 등록신청서를 금융감독원에 처음으로 제출했다. 금감원 유병철 자산운용감독국장은 16일 "맵스자산운용이 P

    중앙일보

    2004.12.16 19:02

  • 인터넷 영화펀드 금감원 허가 받아야

    금융감독원이 인터넷 영화펀드의 공모에 제동을 걸었다. 강제규&명필림은 7일 한 일간지에 새 영화 '안녕, 형아' 제작비 19억5000만원을 인터넷으로 모집한다는 광고를 냈다. 이

    중앙일보

    2004.09.08 18:17

  • 은행들, 저금리에도 순익은 최대

    은행들, 저금리에도 순익은 최대

    국내 은행이 올 상반기 사상 최대 규모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금융감독원이 내놓은 '2004년 상반기 국내 은행 영업실적'에 따르면 국내 은행의 올 상반기

    중앙일보

    2004.08.29 18:53

  • "원금 못 받아도 원망안할 사람들 돈, 7인대책위서 상의해 유치"

    "원금 못 받아도 원망안할 사람들 돈, 7인대책위서 상의해 유치"

    ▶ 노무현 대통령의 사돈 민경찬씨가 운영하던 경기도 김포시 통진읍 소재 푸른솔 병원. 2002년 5월 부도로 폐업했다.[김상선 기자] 6백53억원의 사모(私募)펀드 모금으로 물의를

    중앙일보

    2004.02.03 18:45

  • 금감원, 盧대통령 사돈 조사결과 밝혀

    노무현 대통령의 친형 건평씨의 처남인 민경찬씨를 조사한 금융감독원은 "2일 閔씨가 계약서나 약정서 없이 6백53억원을 모집했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30일 서울 시내 모 호

    중앙일보

    2004.02.02 18:40

  • [브리핑] 이헌재펀드 금감원에 등록

    이헌재 전 재정경제부 장관이 주도하고 있는 사모 뮤추얼펀드(일명 이헌재펀드)가 금융감독원에 정식 등록했다. 금융감독원 신해용 자산운용감독국장은 16일 "이헌재 전 장관이 주도하고

    중앙일보

    2004.01.17 10:23

  • 금감원 "KCC 의결권 제한"

    금강고려화학(KCC)이 뮤추얼펀드를 통해 확보한 현대엘리베이터 지분 7.81%에 대해 의결권 제한 결정이 내려졌다. 이에 따라 현대엘리베이터 지분을 놓고 벌여온 정상영 KCC 명예

    중앙일보

    2003.11.21 22:38

  • 4개 증권사에 '주식투자 100% 일임' 허용

    고객의 주식투자를 1백% 증권사의 재량에 맡기는 일임매매가 처음으로 허용된다. 9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그동안 증권사에 금지됐던 일임매매에 대한 규제가 풀림에 따라 증권사들이 고객

    중앙일보

    2003.10.10 06:40

  • 정부 "은행 통해 投信 지원"

    정부는 머니마켓펀드(MMF) 환매 사태로 자금난을 겪고 있는 펀드 판매 증권사들을 돕기 위해 이들과 은행을 연결한 크레디트라인(신용공여한도.일종의 마이너스 대출)을 열어주기로 했다

    중앙일보

    2003.03.20 06:03

  • 개인연금 수익률 비교 쉬워진다

    앞으로 개인연금 가입자는 개별 연금 상품의 수익률을 손쉽게 비교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수익률이 높은 상품으로 계약을 옮기는 사람이 부쩍 늘어 날 전망이다. 금융감독원은 10일

    중앙일보

    2002.07.11 00:00

  • 인사

    ◇재정경제부▶총무과 우기종▶본부 임승태 ◇해양수산부▶중앙해양안전심판원 심판관 도덕환 ◇금융감독원▶총무국 부국장 겸 팀장 유량기▶인력개발실 실장 백재흠▶감독총괄국 경영정보지원실 실

    중앙일보

    2002.07.04 00:00

  • 경제계인사

    ◇금감원 승진▶총무국 부국장 겸 팀장 유량기▶인력개발실 실장 백재흠▶감독총괄국 경영정보지원실 실장 김성화▶은행검사1국 팀장 김용범▶증권검사국 검사전문역 유재규자산운용감독국 팀장

    중앙일보

    2002.07.03 00:00

  • [경제계인사] 여경협 회장에 이영숙씨 外

    ***여경협 회장에 이영숙씨 한국여성경제인협회는 29일 서울 힐튼호텔에서 열린 정기총회에서 이영숙(69.사진)코모도호텔 대표를 제3대 회장으로 선출했다. ***녹십자 부회장에 허일

    중앙일보

    2002.01.29 18:42

  • 내년 상반기까지 8조원 만기 투기채 펀드 '주의보'

    앞으로 하이일드 펀드 등 고수익 상품에 가입하려는 사람은 판매상품에 어떤 채권이 들어있는 지 더욱 꼼꼼히 살펴야 한다. 여기에 편입된 부실채권이 잘 팔리지 않으면 투자자들이 손해를

    중앙일보

    2001.12.11 06:31

  • 2002년 상반기까지 8조원 만기 투기채 펀드 '주의보'

    앞으로 하이일드 펀드 등 고수익 상품에 가입하려는 사람은 판매상품에 어떤 채권이 들어있는 지 더욱 꼼꼼히 살펴야 한다. 여기에 편입된 부실채권이 잘 팔리지 않으면 투자자들이 손해를

    중앙일보

    2001.12.11 00:00

  • "애널리스트 보고서에 해당기업주식 보유현황 공시해야"-금감원

    앞으로 증권사 애널리스트는 자신이 보유한 기업의 주식을 분석할 경우 이를 보고서에 공시해야 한다. 또 정확성이나 신뢰도가 낮은 애널리스트의 보고서는 펀드매니저에 의한 검증과평가를

    중앙일보

    2001.08.26 12:22

  • 1,187개 기업 상시퇴출 대상

    은행들이 기업을 평가해 문제가 있으면 퇴출시킬 수 있는 기업이 1천1백87개로 집계됐다. 은행들은 이들 기업을 상대로 이달부터 평가에 들어갔으며, 오는 8월 말까지 수시로 퇴출기업

    중앙일보

    2001.05.09 00:00

  • 1,187개 기업 상시퇴출 대상

    은행들이 기업을 평가해 문제가 있으면 퇴출시킬 수 있는 기업이 1천1백87개로 집계됐다. 은행들은 이들 기업을 상대로 이달부터 평가에 들어갔으며, 오는 8월 말까지 수시로 퇴출기업

    중앙일보

    2001.05.08 17: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