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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밑 응석받이로 돌아온「곡예소녀」/「새싹들의 집」입양 그후 2개월

    ◎주희양 웃음 되찾았다/“한글도 떼고 엄마 보고싶어요”/키 2㎝ 자라고 몸무게도 늘어 사람 만나면 반색/“커서 은혜보답” 형사들에 카드 보내 서커스소녀 심주희양(11)이 입양 2개

    중앙일보

    1991.12.26 00:00

  • 곡예소녀 주희양이 「입으로 쓴 감사의 편지」

    ◎“제게도 옷과 사랑을 주시고…”/가톨릭 여신도 5명과 생활뒤 정상찾으면 신자집 입양키로/형사아저씨·식당언니 보살핌/카드에 일일이 고맙다고 구술/“서커스단장 큰죄 지었더라도 너무

    중앙일보

    1991.10.22 00:00

  • “주희양을 새 양부모 품에”(촛불)

    『주희를 진정한 애정으로 키울 새 엄마·아빠가 어디선가 곧 나타나리라 믿습니다.』 7년간의 감금생활에서 탈출한 곡예소녀 심주희양(11)을 딸처럼 보호하고 있는 서울 남대문경찰서 「

    중앙일보

    1991.10.19 00:00

  • 악몽 시달리는 「서커스소녀」(촛불)

    『불쌍한 어린 것을 서커스단 원숭이처럼 가둬놓고 매질과 굶주림으로 다스리고 호의호식 할 수가 있습니까.』 4살 꼬마를 양녀로 입적시켜 7년간 학대하며 곡예사로 돈벌이를 시켜온 전뉴

    중앙일보

    1991.10.15 00:00

  • 외화

    □…KBS 제2TV 『천사의 미소』(7일 낮5시50분)=「아빠가 그리워요」. TV드라마 『역시 우리아빠』에서 이상적인 아버지 역을 맡고 있는 빌 캐시디는 어린이들로부터 많은 인기를

    중앙일보

    1991.09.07 00:00

  • 고아 입양 부부의 「즐거운 집」(마음의 문을 열자:22)

    ◎“기른 정도 낳은 정 못잖아요”/“아이 낳기 어렵다”에 절망하다 결심/해외 입양에 부끄러움 느껴/외딸 외로울까 「동생」 데려오기로 『해린이는 엄마랑 아빠중에 누가 더 좋지?』 『

    중앙일보

    1990.02.03 00:00

  • 청원 혜능보육원/87세 왕도윤 원장(마음의 문을 열자:19)

    ◎63년간 외길 걸어온 「고아할머니」/밥짓고 빨래… 92명 뒤바라지/전현직 저명인사 원생출신 감춰 서운 『어제밤엔 우리아빠가/다정하신 모습으로/양손에는 크레파스를/사가지고 오셨어요

    중앙일보

    1990.01.26 00:00

  • 드라마

    □… KBS 제 2 TV 『드라마 게임』(25일 밤9시50분)-「아빠의 자장가」.혜림과 윤기는 특별한 원인이 없는데도 아이가 생기지 않자 태웅을 입양한다. 태웅으로 인해 불안정했던

    중앙일보

    1989.08.25 00:00

  • 사랑의 메시지로 아이들과 대화…「바쁜 아빠들」 반성케

    「패트릭·코널리」라는 젊은 아빠가 있었다. 그는 다른 많은 아빠들처럼 아이들이 눈을 뜨기도 전에 일터로 나갔다가 아이들이 모두 잠든 후에 귀가했다. 두 아들이 8세와 10세가 되었

    중앙일보

    1987.02.17 00:00

  • 미아찾아주기 캠페인

    MBC-TV『금요특별기획』(8일 밤9시45분)=「미아찾아주기 캠페인-엄마 아빠, 저 여기있어요」 83년 KBS의 『이산가족을 찾습니다』와 비슷한 형식으로 MBC 본사와 전국 계열사

    중앙일보

    1986.08.08 00:00

  • ″죽은줄만 알았는데… 돌아올날 기다려야죠〃|신상옥씨와 동거한 오수미씨

    ○『죽은 줄로 알았는데 살아있다니 다행입니다. 돌아올 날을 기다려야지요.』 신상옥과의 사이에 1남1녀를 낳고, 신과 최은희를 이혼에까지 이르게 했던 탤런트 오수미씨 (35· 서울

    중앙일보

    1984.04.02 00:00

  • 「마리아의 집」 안젤라 수녀|˝미혼모들에 새로운 삶을 열어주며…˝

    『한 인간은 온 세상보다도 값지고 소중하다.』 한국 카톨릭 유일의 미혼모보호시설인「마리아의 집」(춘천)과 공장 근로여성들을 위한 복지시설 「마리아 자매원」(서울)을 운영하는 착한

    중앙일보

    1983.01.21 00:00

  • 6살 때 미에 입양간 혼혈아|엄마가 되어 모국에

    전쟁고아로 아버지의 나라 미국에 입양됐던 백인혼혈소녀가 23년만에 모국을 찾아 자신의 어린 시절처럼 불우한 고아의 입양을 서두르고 있다. 지난5일 내한한 김미강씨 (29·미국이름「

    중앙일보

    1982.03.10 00:00

  • 미혼모연령이 낮아졌다.

    미혼모의 연령이 점차 낮아지고 있어 사회문제화 되고 있다. 한국부인회(회장 박금순)가 지난 8월3일부터 9월30일까지 전국에 있는 미혼모 4백19명을 대상으로 한 『미혼모에 관한

    중앙일보

    1982.02.18 00:00

  • 이영아들, 누가 돌보나

    연말·연시무렵이면 불우이웃돕기성금을 모으고 각종 자선단체에서는 양로원·고아원· 영아원등을 찾아 잠시나마 수용중인 노인이나 어린이들을 기쁘게 해주고 있다. 좋은 음식을 맛볼수 있고

    중앙일보

    1981.12.09 00:00

  • 입양|낳을 수 없고…기를 수 없는…「서글픈 평행선」의 가교

    『이 아이를 다른 집에 양자로 보내주십시오. 다시는 만날 수 없도록 꼭 외국으로 보내주십시오.』 20대 초반 직업여성으로 보이는 어느 미혼모. 『딸만 다섯인데 또 딸을 낳았습니다.

    중앙일보

    1981.02.17 00:00

  • 미결연 고아는 서럽다|우리에겐 왜 아빠 엄마가 없나요

    『왜 우리는 아빠·엄마가 없나요.』 제2차 양부모 결연식이 열린 25일 서울중구명동2가1성「바오로」보육원(원장 이유순수녀·59)수용원생 가운데 미결연고아 6명은 또다시 우울해졌다.

    중앙일보

    1976.09.25 00:00

  • 미국입양 희비 2제

    선명회 합창단원으로 도미, 미국인 양부모를 맞은 어린이가 친 엄마 아빠를 찾아 전국을 헤매고 있는가 하면 「펜팔」이 인연이 되어 미국인 가정에 입양한 아가씨가 모국이 그리워 다니러

    중앙일보

    1967.03.14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