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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成基泰 전 총무처 소청심사위원 별세 外
▶成基泰씨(전 총무처 소청심사위원)별세, 成慶鉉(동부전자 부장).道鉉(대한화섬 부장).濟鉉씨(로가디스시계 차장)부친상=14일 오전 11시 삼성서울병원, 발인 16일 오전 8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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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절한 유혹, 그러나 끊는 수는 없었다
37기 왕위전 도전자 결정국 [제4보 (39~51)] 白.李 世 乭 7단 | 黑.曺 薰 鉉 9단 이세돌의 백△는 도발적이다. 이 수는 '한번 끊어보라'고 유혹하고 있다. 조훈현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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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문정화 조각가 별세 外
▶文貞化씨(조각가)별세, 文喆(홍익대 교수).惠淑(재미).惠敬씨(〃)부친상=20일 0시 서울대병원, 발인 22일 오전 10시, 760-2033 ▶李容杰씨(전 건설교통부 육운국장)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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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참사 성금 보내주신 분들] 3월 4일
▶국민연금관리공단 1천1백82만7천1백20원 ▶씨멘스오토모티브㈜(대표이사 선우현) 임직원 5백만원 ▶대한설비건설협회장 정승일 3백만원 ▶태화상역㈜ 박청길 2백만원 ▶육군 제3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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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한국고속철도건설공단▶건설본부 건설지원처장 황춘만▶〃 건축처장 석달순▶총무본부 행정관리처장 양귀대▶재무본부 재산관리처장 이강▶중부사무소 관리처장 오평수 ◇뉴스위크 한국판▶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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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위크 특종] 최규선 폭로 2탄 ‘짜고 친 빅딜’
IMF 극복과정에서 김대중 대통령의 열정을 읽고, 저는 온힘을 다해서 알 왈리드 사우디아라비아 왕자를 97년 12월 23일에 서울로 데리고 오게 됩니다. 그때 알 왈리드 왕자가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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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 논객 "우리도 어엿한 스타"
"내가 아이들에게 해준 것은 전폭적으로 믿어준 것 뿐이다. 아이의 의사를 존중해 줬고, 어떤 결정을 했을 때 그것이 제대로 된 것인지 한번쯤 다시 생각하는 기회를 주었다. 결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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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음] 전봉삼 전 중소기업은행 진주지점장 별세 外
▶全奉三씨(전 중소기업은행 진주지점장)별세, 全桓主씨(한국후지쯔 이사)부친상, 金亨道(석탄공사 이사).金錫英(국방과학연구소 연구원).裵昌洙(수산업).金東均(상지대 부총장).李洪宰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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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현장 이 문제] "생태보고 가지산 늪 훼손말라"
무제치늪 등 고산(高山)자연늪 22곳이 모여있는 가지산 도립공원구역에 정부 ·지방자치단체들이 고속철도 ·도로 등을 건설하려 하자 환경단체 ·사찰 등이 저지운동에 나섰다. 건교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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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통한 전국 지도 검색.구입 가능
이달말부터 인터넷을 통한 국내 지도 검색과 구입이 가능해진다. 건설교통부는 `국가지리정보 유통체계 구축사업''을 완료, 이달말부터 `국가지리정보유통센터'' 홈페이지(http://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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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리그] 삼성화재.현대건설, 무패 우승
삼성화재가 5연패를 달성했고 현대건설은 2연패를 이뤘다. 삼성화재는 1일 잠실 학생체육관에서 벌어진 2001 삼성화재 배구슈퍼리그 남자부 챔피언결정 3차전에서 신진식(24점)-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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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리그] 삼성화재, 5연패 '금자탑'
삼성화재가 슈퍼리그 사상 처음으로 5년 연속 우승을 달성했다. 불침항모, 천하무적. 그들은 배구계의 '외인구단' 이었다. 6년 전 갑자기 배구판에 출현(1995년 11월 창단)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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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 슈퍼리그] 삼성화재 4연패 '성큼'
스타는 큰 경기때 더 빛을 발한다. 김세진.신진식 좌우 쌍포가 이끄는 삼성화재가 5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벌어진 현대아산배 슈퍼리그 남자부 챔피언결정 2차전에서 현대자동차에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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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법무부 外
◇ 법무부 ▶출입국기획과장 이현무 ◇ 재정경제부 ▶국무조정실 육동한 ◇ 기획예산처 ▶미국동서문화센터 변재진 ◇ 중소기업청 ▶기획관리관 심윤수 ◇ 국민의료보험관리공단 ▶군포 김용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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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 슈퍼리그 3차대회 11일 개막
배구슈퍼리그 남자부 3차대회가 11일부터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시작돼 현대자동차.삼성화재.상무.대한항공 등 실업 4강과 대학부 1, 2위팀 한양대.홍익대가 풀리그를 벌여 4차대회에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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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 슈퍼리그 3차대회 11일 개막
배구슈퍼리그 남자부 3차대회가 11일부터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시작돼 현대자동차.삼성화재.상무.대한항공 등 실업 4강과 대학부 1, 2위팀 한양대.홍익대가 풀리그를 벌여 4차대회에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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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만 망치는 야생동물 증식장…주변 레포츠장 건설
산양 등 멸종위기 야생동물을 키워 자연으로 방사한다는 명분으로 산림청이 강원도정선군 가리왕산 (해발 1천5백61m)에 조성 중인 '야생동물 증식장' 이 오히려 주변 산림만 크게 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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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대] 소형댐으론 홍수조절 어렵다
지난 7일 있었던 건설교통부와 환경부의 국정개혁보고 이후 영월댐 건설 여부를 둘러싼 논쟁은 남한강과 수도권의 수해 예방을 위해 영월댐이 꼭 건설돼야 하는지에 초점이 맞추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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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이 산림훼손…사후관리 엉망 곳곳 부실
지난해 말 자연경관이 빼어나 자연생태 보전지역으로 지정된 울산시 정족산 무체지늪. 해발 7백m 정상에 6천년전 생성된 고층습지인 무체지늪 옆 능선으로 산불진화 및 수종갱신 수송용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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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도 조성에 필요한 경북도 예산 기준없이 책정 말썽
산불방지와 육.조림용 산길인 임도 (林道) 조성에 필요한 경북도 신설 예산이 제대로된 기준도 없이 책정돼 말썽을 빚고 있다. 경북도는 최근 내년도 임도건설비로 국비 50억2천7백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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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대간 환경대탐사]4.싸리재∼진부령구간…생태계 특성(2)
강원도 태백시 싸리재에서 고성군 진부령에 이르는 구간은 낙엽 활엽수림을 중심으로 한 냉온대림이 자리하고 있다. 지대가 높은 곳에는 한대성에 가까운 침엽수림도 나타나고 있다. 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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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대간 환경대탐사]3.문경세재∼태백산 구간(1)
산은 영원한 생명력을 갖고 살아 숨쉬는 국토의 허파. 국토의 근간을 이루는 백두대간을 따라 펼쳐진 삼림은 자연환경의 보고 (寶庫) 이자 우리 민족의 자화상. 그러나 지역개발의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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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록 박정희시대]21.산림녹화
미국의 한 하원의원이 지난 초여름 특별기로 북한을 방문한 후 바로 공해를 거쳐 한국땅에 진입하면서 "지옥에서 천당으로 들어왔군" 이라는 탄성을 발했다고 한다. 그가 식량난에 시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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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국도 연내 확장구간 투자유망
땅의 팔자를 바꿔놓을 도로 신설.확장구간은 어딜까. 현재 국도 신설및 확장공사가 추진중인 곳은 올해 신규 착공분 25개구간 2백81.6㎞를 포함 모두 1백94구간 2천8백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