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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도시 대상
국토해양부 장관상 전북 장수 (활력) 전북 장수군은 무주·진안과 함께 ‘무진장’이라 불리는 대표적 오지 산간 마을이었다. 그러나 최근 인근 고속도로가 뚫리면서 교통 접근성이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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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건강ⓝ경영CEO과정’ 5일 개설
“CEO의 건강을 순천향대가 책임집니다.” 순천향대가 천안·아산에 ‘SCH건강과학아카데미’를 설립한다. 이 아카데미는 5일부터 CEO나 전문직 종사자들을 위한 ‘건강ⓝ경영CEO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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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공부의 신 프로젝트] 공부 개조 클리닉 서울 청원고 2 구태훈군
구태훈(서울 청원고 2)군은 외국어영역 실력을 끌어올리기 위해 ‘50일 동안 영어단어 5000개 외우기’에 도전한다. [최명헌 기자]‘2010 공부의 신 프로젝트’ 공부 개조 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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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위해 열심히 일한 당신, 사랑 찾기 미팅 나가라”
지난 11일 오후 5시 서울 시내 한 호텔의 지하 바(bar). 남녀 140여 명이 5개 그룹으로 나눠 앉아 있었다. 어색한 분위기가 감돌았다. “오늘 왠지 특별한 인연을 만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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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정복 프로젝트 ④ 화상영어교육 활용법
최근 영어교육 추세가 말하기쓰기 위주로 바뀌면서 초·중·고 영어 과목에 말하기 평가와 서술형 문항이 도입되는 등 실용 영어교육이 강화되고 있다. 실제 영어를 사용하는 환경에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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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공부의 신 프로젝트] 대학생 멘토링 오늘부터 시작됩니다
중앙일보 ‘2010 공부의 신 프로젝트’ 대학생 멘토링 프로그램이 오늘부터 내년 1월까지 진행된다. 지난달 15일까지 참여 신청을 한 학생들 중 가정형편과 참가 열의 등을 고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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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공부의 신 프로젝트 공부 개조 클리닉] 고등부 2기의 만남
9월부터 새로 시작되는 고등부 공부 개조 컨설팅에 참여한 학생들과 이투스청솔 전문가들. 왼쪽부터 김영도·이종서·우승제·이민섭 강사. [최명헌 기자]학생과 학습 전문가가 일대일로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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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공부의 신 프로젝트] 대학생 멘토링
2000명의 대학생이 ‘공부 천사’가 되기 위해 나섰다. 지난 20일 마감한 ‘중앙일보 2010 공부의 신(공신) 프로젝트’ 대학생 멘토 모집에 경희대·고려대·부산대·연세대·이화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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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의 신 프로젝트] “어려운 학생들 인생에 실마리 돼 달라”
20일 오후 경희대 평화의전당. 본지의 ‘2010 공부의 신 프로젝트’에 공부나눔봉사자(멘토)로 참여하는 대학생들을 위한 오리엔테이션이 열렸다. 이날 행사엔 고려대·연세대·이화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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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공부의 신 프로젝트] 대학생 멘토링 대상자 발표 … 멘토는 20일까지 접수
중앙일보가 진행하는 ‘2010 공부의 신 프로젝트’ 대학생 멘토링 대상자(멘티)가 오늘 발표됐다. 대학생 멘토링은 대학생 2000명이 초·중·고생 2000명과 일대일 결연을 맺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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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방향 학습시스템 ‘심포니’ 활용 수업
서술형·논술형 시험이 도입되면서 공부법에도 변화가 생겼다. 새로 바뀐 시험은 기존의 시험과 달리 학생들의 사고력과 논리력을 묻고 있어 단순 암기식 학습으로는 좋은 성적을 얻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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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림] 2학기엔 ‘공신’과 함께 공부하세요
중앙일보가 ‘2010 공부의 신 프로젝트’에 참가할 대학생(멘토)과 초·중·고생(멘티)을 모집합니다. 대학생 2000명은 초·중·고생 2000명과 일대일 결연을 맺어 공부 노하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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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대학생 ‘멘토’ 초·중·고생 ‘멘티’ 모집
중앙일보가 ‘2010 공부의 신 프로젝트’에 참가할 대학생(멘토)과 초·중·고생(멘티)을 모집합니다. 대학생 2000명은 초·중·고생 2000명과 일대일 결연을 맺어 공부 노하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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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신 프로젝트, 소외층 교육모델로 육성”
중앙일보 ‘공부의 신 프로젝트(공신 프로젝트)’가 경기도에 출동한다. 김문수 경기지사와 송필호 중앙일보 사장은 21일 오후 경기도청에서 ‘소외계층 학습멘토링사업’ 업무 협약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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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공부의신프로젝트] ‘공부개조 클리닉’
중앙일보가 진행하는 ‘2010 공부의 신 프로젝트(이하 공신 프로젝트)’가 다시 한번 업그레이드됐다. 2학기 개편을 통해 참여 대상자를 대폭 확대하고 프로그램도 다양화했다. 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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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2010 공부의 신 프로젝트' 2기 신청자 폭주
중앙일보가 진행하는 '2010 공부의 신 프로젝트' 2기 신청자 모집이 16일 본지에 보도된 이후 나흘만에 전국 각지에서 5500여 명(20일 오전 9시 현재)의 신청자가 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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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학년도 아산교육 발전을 위한 대입 학부모 설명회
명문고등학교를 가야 명문대를 가기 쉽다? ‘명문고→명문대’ 코스는 어찌 보면 당연한 말이다. 하지만 아산에서는 다르다. 우수 학생들이 굳이 타 지역이 아닌 집 근처 학교를 다니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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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2학기엔 ‘공신’ 2000명으로 늘립니다
중앙일보가 전국 초·중·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 중인 ‘2010 공부의 신 프로젝트’가 여름 방학을 맞아 확대 개편됩니다. 학생들의 공부 고민을 덜어 주고 사교육에 의존하는 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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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단체장에 듣는다] 김관용 경북지사
김관용(67·한나라당·사진) 경북지사의 좌우명은 ‘처변불경 처변불경(處變不驚 處變不輕)’이다. 어떤 일이 닥쳐도 놀라지 말고 좋은 일이 생겨도 가볍게 처신하지 마라는 뜻이다.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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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진 교육 현장, 심포니 활용 수업을 아세요?
첨단 IT기술로 무장해 칠판이 필요 없는 교실이 등장했다. 타임교육이 새롭게 선보인 수업 시스템인 심포니는 교실 속 칠판을 없애고 수업 모습도 바꿔놨다. 심포니는 수업에 참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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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 바뀐 특목고 입시지형도 ⑥ 기업참여로 변화하는 공교육 시스템
기업이 학교의 경쟁력이 되고 있다. 효율성을 지향하는 기업의 경영 방식이 교육에 적용되면서 변화에 무딘 학교 현장을 바꾸고 있는 것이다. 기업의 지원을 받는 학교들이 속속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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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의약품·의료기기 해외 진출 큰 장이 선다
의료와 바이오산업이 국가 성장동력이 될 수 있을까. KOTRA가 28~29일 코엑스 콘퍼런스센터에서 ‘글로벌 바이오 메디컬 포럼 2010(GBF 2010)’을 연다. 국내 기업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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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Insight] 문화 즐기고 싶은 샐러리 맨 마음 읽었다, 밤에도 여는 모리미술관
모리미술관 난조 후미오 관장사람들을 미술관으로 끌어들이는 방법을 알고 싶다면 이 남자를 찾아가라. 일본 도쿄 롯폰기 힐스의 모리미술관(森美術館)을 이끌고 있는 난조 후미오(南條史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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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가 뽑은 “교육브랜드 대상” 유학허브 여름방학 해외 영어캠프!
20년간의 숨길 수 없는 노하우로 강하게 어필하다. 요즘 부모들은 아이들의 방학이 되기도 전에 방학 동안 참가할 해외캠프를 조사하는 것이 대세다. 더불어, 현지에서 또래 친구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