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종현의 여기 어디?] '꼬만춤'은 여기서…깡팸도 잘 모르는 ‘깡지순례 코스’
비의 '깡' 뮤직비디오의 한 장면. 인천 학익동 한 물류창고에서 촬영했다. [사진 유튜브 캡처] 역주행 신화를 쓰고 있는 비의 뮤비(뮤직비디오) ‘깡’. 25일 현재 유튜브 조회
-
'5살 살해' 계부의 학대 대물림···둘째아들 일기엔 "괴물 아빠"
5살 의붓아들의 손과 발을 묶고 둔기로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계부 A씨(27)가 인천시 미추홀구 학익동 미추홀경찰서에서 나와 인천지검으로 향하고 있다. 연합뉴스 2003
-
1분 마주쳤는데 초등생 감염···CCTV에 찍힌 '무서운 코로나'
인천 미추홀구 미추홀구청 운동장에 마련된 워크스루 선별진료소에서 한 학생이 검체 검사를 받고 있다. 위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 [사진 미추홀구청 페이스북] 서울 이태원 클
-
"괴물 아빠"…5세 아이 목검으로 때려 살해한 계부 징역 22년
5세 의붓아들의 손발을 묶고 둔기로 때려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A씨가 지난해 9월 29일 오후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미추홀경찰서를 나서고 있다. 뉴스1 5세 의붓아들을
-
'학원쌤' 거짓말, 이번엔 10세 초등생 3차감염···과외학생 접촉
인천 학원강사 관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한 어린이가 미추홀구 관계자에게 검사를 받고 있다. 위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 [사진 미추홀구] 서울 이
-
"아들이 이태원에…" 정신병원 집단감염 막은 어머니의 전화
인천 지역에서 '서울 이태원 클럽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무더기로 발생한 가운데 14일 오후 인천 미추홀구 미추홀보건소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
과외교사→쌍둥이 남매→또 다른 교사···"클럽발 3차감염 터졌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온 인천의 한 학원. 뉴스1 서울 이태원 클럽을 갔었던 확진자로부터 과외받은 쌍둥이 남매의 또 다른 과외 교사가 신종 코로나바이
-
학생 등 10명 감염시킨 학원강사의 '무직' 거짓말···인천시 "고발"
지난 12일 오후 서울 용산구 우사단로 일대 거리에서 이태원1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 방역 자원봉사자들이 소독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서울 용산구 이태원클럽을 방문했다가 신종 코로나
-
사라진 집단성폭행 영상…부실수사 의혹 경찰관 징계성 인사
같은 학교에 다니던 여중생을 집단 성폭행한 혐의를 받는 A군 등 2명이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인천시 미추홀구 인천지방법원으로 들어서고 있다. 연합뉴스
-
“오늘 너 킬한다” 집단 성폭행 2명, 피해자 나체 찍고 폰도 바꿨다
같은 학교에 다니던 여중생을 집단 성폭행한 혐의를 받는 A군 등 2명이 9일 오후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인천시 미추홀구 인천지방법원으로 들어서고 있다.
-
“감금” vs “동의 얻었다”…‘집단 성폭행’ 피해자 오빠 고소돼
같은 학교에 다니던 여중생을 집단 성폭행한 혐의를 받는 A군 등 2명이 9일 오후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인천시 미추홀구 인천지방법원으로 들어서고 있다.
-
"집단성폭행 그 영상만 사라졌다, 경찰 삭제 의심"···감찰 착수
같은 학교에 다니던 여중생을 집단 성폭행한 혐의를 받는 B군 등 2명이 9일 오후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인천시 미추홀구 인천지방법원으로 들어서고 있다.
-
"오늘 너 킬한다" 집단 성폭행…경찰, 부실 수사 의혹 감찰 착수
같은 학교에 다니던 여중생을 집단 성폭행한 혐의를 받는 A군 등 2명이 9일 오후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인천시 미추홀구 인천지방법원으로 들어서고 있다.
-
"오늘 너 킬한다" 여중생 집단 성폭행 2명, 기소의견 檢송치
같은 학교에 다니던 여중생을 집단 성폭행한 혐의를 받는 A군 등 2명이 9일 오후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인천시 미추홀구 인천지방법원으로 들어서고 있다.
-
뺑소니 사망사고 ‘13세 질주’ 촉법소년 처벌청원 87만 넘었다
지난달 29일 렌터카를 훔쳐 무면허 뺑소니 사고를 낸 10대들을 엄벌해달라는 국민청원이 올라왔다. [청와대 홈페이지 캡쳐] 텔레그램 n번방 사건에 대한 강력 처벌 요구에 이어 이
-
[단독] 윤장현 등친 '최 실장''박 사장'···둘 다 조주빈이었다
텔레그램에서 미성년자를 포함한 여성들의 성 착취물을 제작 및 유포한 혐의를 받는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25). 강정현 기자 텔레그램 성 착취 방을 운영한 ‘박사’ 조주빈(25
-
'박사방' 조주빈 기막힌 과거…보이스피싱 잡아 경찰 감사장과 보상금
성 착취 동영상을 판매·유통한 텔레그램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25)이 과거 경찰로부터 감사장을 받은 것으로 29일 확인됐다. 인터넷 메신저 텔레그램에서 미성년자를 포함한 여성
-
'생후 7개월 딸 방치 살해' 부부, 항소심서 대폭 감형 각 10년, 7년 받아
생후 7개월된 A(1)양을 방치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있는 아버지 A(왼쪽)씨와 어머니 B양(오른쪽)이 영장실질심사에 출석 하기 위해 인천 미추홀경찰서에서 나오고 있다. 생후
-
의붓아들 숨지게 한 계부 무기징역···둘째 아들 "아빠는 괴물"
5살 의붓아들의 손과 발을 묶고 둔기로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계부 A씨가 인천시 미추홀구 학익동 미추홀경찰서에서 나와 인천지방검찰청으로 향하고 있다. [연합뉴스] 5
-
“세상 살기 싫다” 40대 방화로, 인천서 모텔 화재…1명 사망·3명 화상
26일 오전 3시2분쯤 인천시 미추홀구 전체 9층짜리 모텔 건물 7층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119로 접수돼 출동한 소방대원들이 진화작업을 벌였다. 사진 인천소방본부 “세상 살기
-
5살 의붓아들 살해 계부, 법정서 검사에게 "웃겨요?" 막말
5살 의붓아들의 손과 발을 묶고 둔기로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계부 A씨가 지난해 10월 7일 오전 인천시 미추홀구 학익동 미추홀경찰서에서 나와 인천지방검찰청으로 향하고
-
한겨울 '찬물 욕조'서 숨진 의붓아들, 부검 소견은 '알수 없음'
사건과 관련 없는 사진. [연합뉴스] 한겨울 베란다에서 찬물 담긴 욕조에 들어가는 벌을 서다 숨진 어린이. 그에 대한 1차 부검 소견은 '알 수 없음'이었다. 아홉살 어린이가
-
인천 흉기 상해범 집에서 발견된 시신은 '친구'…"금전 문제"
[뉴스1] 인천 한 주점에서 여종업원을 흉기로 찌르고 달아난 50대 남성이 범행에 앞서 자신의 집에서 친구도 살해한 것으로 드러났다. 인천 미추홀경찰서는 살인 등의 혐의로
-
주점서 흉기 휘두르고 달아난 50대男, 집 가보니 시신이…
경찰이 한 유흥업소에서 흉기를 휘두르고 달아난 남성의 집에서 31일 오후 또 다른 남성의 시신을 발견하고 용의자를 추적하고 있다. 사진은 흉기난동 관련 그래픽. [연합뉴스] 경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