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입 내비게이션] 융합시대 이끌 사회맞춤형 인재 모집
가톨릭관동대는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수시 모집인원의 54%를 선발하며 교차지원과 복수지원이 가능하다. [사진 가톨릭관동대]가톨릭관동대학교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적응할 수 있는 사회맞
-
"남성 동성애자는 HIV 바이러스 취약계층…문제로 보지 말고 제도적 해결책 고심해야"
지난해 국내에서 인체면역결핍바이러스(HIV)에 새로 감염된 사람이 1000명을 넘어선 것으로 조사됐다. 신규 감염자 가운데 연령별로는 20대가 가장 많았고, 성별별로는 대다수가 남
-
[건강한 가족] ‘대상포진 FM-Care’ 도입 外
‘대상포진 FM-Care’ 도입대상포진을 중점 치료하는 반에이치클리닉(원장 이재철)이 대상포진 환자의 고통과 불편을 빠르게 해소하고 재발을 억제하는 특수 치료 프로그램 ‘대상포진
-
우리 마을 제대로 공부하자…대전학·천안학 ‘열공’ 바람
대전 어남동 신채호 선생 생가를 찾은 대전학 수강생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 대전평생교육진흥원]지난달 27일 오전 10시 대전시 대덕구 미호동 대청댐 물문화관 전시실. 4
-
소외여성 엄마 된 ‘성냥팔이 소녀’…남편·딸 넷 다 사회복지사 자격증
이인복씨는 ‘너희가 내 형제들인 이 가장 작은 이들 가운데 한 사람에게 해 준 것이 바로 나에게 해 준 것이다’라는 예수의 말을 품고 산다. [권혁재 사진전문기자] 65년 전으로
-
[단신] ‘혈액질환 바로 알기’ 건강 강좌 外
◆‘혈액질환 바로 알기’ 건강 강좌가 18일 오전 10시 30분, 건국대병원 지하 3층 대강당에서 열린다. 백혈병·다발골수종·림프종·재생불량빈혈 등 질환별로 강의·상담을 골라서 들
-
인천성모병원, 혈관질환 통합치료 시스템 구축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병원장 이학노 몬시뇰)이 최근 심장을 중심으로 전신의 혈관을 정밀하게 진단하는 첨단 장비(INFX-8000V)를 추가 도입해 통합적인 혈관 치료 시스템을
-
키코로 꺾인 꿈, 발효한약으로 되살리다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고 한다. 하지만 한국의 기업 생태계에서 이는 그야말로 말뿐이었다. 한 번 실패는 곧 퇴출을 의미했다. 누구의 잘못인지, 왜 실패했는지 묻지도 않았다. 실
-
[책 속으로] 평생 함께할 친구를 만났다, 이 책갈피 속에서
2014년의 마지막 ‘책 속으로’ 지면입니다. 한 해를 마감하며 우리 사회 다양한 분야의 다독가(多讀家) 8인이 추천하는 책을 모아봤습니다. 여기 소개된 책은 베스트셀러나 출판계
-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2015년부터 상급종합병원 전환 확정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병원장 이학노 몬시뇰)이 내년 1월 1일부터 상급종합병원으로 승격 전환된다. 보건복지부는 2015년부터 3년간 적용될 상급종합병원으로 43개 병원을 지정해
-
인천성모병원 호스피스병동 말기암 할머니, 각막 기증 후 값진 생 마감
호스피스 병동에서 인생의 마지막을 준비하던 말기암 할머니가 두 눈의 각막을 기증하며 값진 생을 마감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감동을 주고 있다. 갑상선암 환자였던 권 모(75•강원도
-
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 제2도약 선언
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병원장 김준식)이 2일 새로운 병원 이미지(HI․Hospital Identity)를 완성하며 제2의 도약을 선포했다. 이번 인사에서 국제성모병원 원장 직
-
전립선비대증 표준수술법 '홀렙포럼' 개최
의료기기 전문기업 원익이 홀렙수술의 확산을 위한 ‘홀뮴레이저 포럼’이 주목받고 있다. 원익은 국내에 홀렙수술을 보급하면서 2009년부터 ‘홀뮴레이저 포럼’을 후원해왔다. 홀뮴레이저
-
인천성모병원, 환자 안전 및 감염관리 행사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병원장 이학노 몬시뇰)이 최근 병원 15층 마리아홀에서 환자 안전 및 감염 관리 행사를 진행했다. 지난 17일 ‘환자가 믿고 찾는 안전한 병원 만들기’를
-
심혈관질환 치료 선도하는 지역의료기관, 비결은?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병원장 이학노 몬시뇰)이 지난 15일 좁아지거나 막힌 심장혈관을 뚫는 심혈관 중재시술 1만례를 달성했다. 심혈관 중재시술은 손목의 요골동맥과 대퇴동맥을 통
-
강남 뛰어넘는 초·중 공립학교 … 특목고는 7개, 국제학교 아니어도 매력적
맹모삼천지교(孟母三遷之敎). 한국 부모라면 누구나 맹자 어머니 마음을 이해할 것이다. 그만큼 교육환경을 중시한다는 얘기다. 학군이 아파트 가격에 영향을 끼치는 주요 요소라는 건 누
-
8세 이하 아동 치료하는 어린이 재활학교 문열어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이 인∙부천지역 대학병원 최초로 어린이 재활학교를 오픈했다. 이곳에선 뇌성마비, 미숙아, 유전질환(다운증후군, 근육병 등), 원인 불명 등으로 발달지연을 겪는
-
의료=문화, 메디테인먼트 시대연다
▲ 국제성모병원 전경 병원의 위상이 변화한다. 그간 병원이 아픈사람들을 치료하는 좁은 의미에 머물렀다면 앞으로는 문화콘텐트를 즐길 수 있는 '메디테인먼트' 시대가 열릴 것으로 보
-
17곳 교육감 자리 … 후보 160명 뛴다
6·4 지방선거에서 지방자치단체장과 함께 뽑히는 17개 시·도 교육감 예비후보자 등록이 4일 시작되면서 ‘교육 수장’ 자리 경쟁도 막이 올랐다. 본지 취재에 따르면 자천타천으로 거
-
서울성모병원, 신생아 중환자실 확장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병원장 승기배 교수)이 미숙아, 선천성 기형아 등 증가하는 중증신생아를 집중 치료하기 위한 신생아중환자실을 확장했다. 병원은 기존 보유 20병상에서 10병
-
인천성모병원 웰빙 건강강좌 개최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은 6일 웰빙 건강상식을 주제로 한 건강강좌를 진행한다. 이날 건강강좌에서는 ▲10년 젊어지는 비결(서울성모병원 가정의학과 김경수 교수) ▲스트레스 이완훈련
-
"편견을 넘어 서바이벌 게임에서 살아남았다!"
3월 26일은 국내 주요 병원들의 희비가 교차한 날이었다. 보건복지부는 연구중심병원에 최종 선정된 10개 병원을 발표했다. 주인공은 가천의과대학교 길병원, 경북대학교병원, 고려대학
-
2640명 필요한 응급의학 전문의, 절반도 충족못해
2640명이 필요한 응급의학 전문의 수가 현재는 그 절반에도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현재 증가수준이 유지되면 2025년에는 필요인력을 충원할 수 있을 것으로보여 수가인상
-
[현장에서] 의욕만 앞세운 대학가 금주령
박유미사회부문 기자“대학생은 성인이고 캠퍼스는 자유 공간입니다. 과도한 음주는 문제지만, 조선시대도 아닌데 캠퍼스에 금주령이라니요?” 인천의 한 대학생 강모(24)씨는 정부의 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