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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천대, 통합 10주년 '5년내 국내 10대, 10년내 글로벌 100대 대학 진입' 비전 선포…이길여 총장 "창업지원 등으로 '학생성공시대' 만들 것"
가천대학교(총장 이길여)가 통합 10주년을 맞아 3일 대학 비전타워 스타덤광장 특설무대에서 통합 10주년 기념식 및 ‘5년 내 국내 10대 대학, 10년 내 글로벌 10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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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전문대학교, 교육국제화역량인증대학 선정
영진전문대학교(총장 최재영)가 교육부로부터 교육국제화역량인증대학(IEQAS, International Education Quality Assurance System)에 재선정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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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학협력 DNA 한양대] 우수 외국인 장학금, 국제교류위원회, 할랄푸드 코트…‘글로벌 한양대’ 가속도
한양대는 ‘글로벌 3.0’을 추진하기 위해 양적 확대와 질적 내실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영무 총장은 지난해 취임하며 교육·연구·산학협력의 국제화를 촉진해 세계 명문대학을 향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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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병원수출,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키우자
서울대병원이 아랍에미리트(UAE)의 왕립 셰이크 할리파 전문병원을 5년간 위탁 운영하는 프로젝트를 수주한 것은 한국의료산업의 본격 해외진출을 예고하는 신호탄으로 평가된다. 의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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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의 길, 총장이 답하다] 박영식 가톨릭대 총장
박영식(60) 가톨릭대 총장은 매 학기 주재하는 교수 전체회의에서 “변하지 않으면 여러분 중 절반은 학교를 떠나야 한다”고 말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그를 만나기 직전 가톨릭대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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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대학교, 838명 선발 … 3+1체제로 수능 반영
가톨릭대학교는 정시모집에서 가군 일반학생전형 483명, 특별전형 103명, 그리고 나군 일반학생전형 16명, 다군 일반학생전형 236명 등 838명을 선발한다. 인문·사회계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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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대학교] 영어만 쓰는 기숙사·글로벌 라운지
인바운드 국제화의 베이스캠프인 영어기숙사 김수환추기경국제관. ‘굳이 외국에 나가지 않고 국내에 조성된 다문화 환경에서 영어를 습득하고 글로벌 리더십을 키울 수 있도록 하자’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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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화합 주도 가톨릭대학교, 바른 변화로 빠른 변화 이끈다
가톨릭대는 국제 경쟁력 강화, 대학 평판도 및 이미지 강화, 생태캠퍼스 추진, 우수학생 선발 및 장학제도 개선, 연구환경 개선 및 산학협력 추진 등 5대 과제를 바탕으로 인간을 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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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대학교, 소통·화합 인재 양성, 대학 3.0 지향
가톨릭대학교가 바라보는 그림은 ‘대학 3.0’이다. 가톨릭대는 친산학협력 체제로 ‘영혼과 철학이 있는 대학’이 되겠다는 방침이다. 교육관련 국책사업의 다각적 추진을 통한 경쟁력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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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대학교, 전공적성우수자 전형 294명 선발
가톨릭대학교는 2014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전공적성우수자전형 294명, 외국어우수자전형 57명, 논술우수자전형 220명을 선발할 예정이며, 입학사정관전형에서는 잠재능력우수자전형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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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캠퍼스서 24시간 교육, 연세대 제3의 창학한다
10일 서울 연세대 캠퍼스를 가로지르는 백양로에는 건학 127주년(12일) 기념 휘장들이 휘날렸다. ‘연세, 제3의 창학’ ‘YONSEI, where we make hi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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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 외국 학생 2700명 … 한국외대와 국제화 공동 1위
외국인 유학생들이 경희대 서울 캠퍼스 청운관에서 수업을 듣고 있다. 올해 국제화 평가에서 1위에 오른 경희대는 지난 1학기 외국인 유학생 수가 학부와 대학원을 포함한 전체 재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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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 53개국, 한동대 37개국 학생 몰려와 ‘글로컬 캠퍼스’
이화여대 경제학과 4학년 카미카지 에메 지슬렌(22)은 아프리카 대륙 중앙에 있는 부룬디 출신이다. 이 대학에서 부룬디 국적은 카미카지가 유일하다. 그는 2007년부터 장학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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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대 “한국에 세계 불러들여 국제화”
18일 경기도 부천시 가톨릭대 ‘김수환 추기경 국제관’ 개관 기념행사에서 참석자들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왼쪽에서 둘째부터 박영식 총장, 루이스 크루즈 주한 필리핀 대사,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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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와구치 “총장은 간선제 바람직” 손병두 “학생 선발 자유 더 줘야”
“총장 직선제는 정당성과 리더십을 확보해 준다는 장점은 있지만, 선거 과정에서 많은 갈등과 대립이 생긴다. 그것을 통합하는 것은 매우 어렵다. 그래서 간접선거가 바람직하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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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중 연세대 신임총장 “품위 있는 개혁으로 세계 속의 대학 될 것”
김한중 연세대학교 제16대 총장은 21일 오전 11시 연세대 백주년기념관에서 취임식을 갖고 “품위 있는 개혁을 하겠다”고 밝혔다. 신임 김 총장은 취임사에서 ‘한국 대학의 반성’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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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중 연세대 신임 총장 "세계 100위권 대학 목표"
김한중 연세대 제16대 총장 취임식이 21일 오전 11시 연세대 백주년 기념관에서 열렸다. 김 총장은 이날 취임사에서 “재임 기간 내 세계 100위권 대학에 진입하는 게 목표”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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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형 두 리더가 펼칠 ‘대학 개혁’ 연고戰
이기수 고려대 신임 총장(左), 김한중 연세대 신임 총장(右) 절묘한 타이밍이다. 나라의 최고지도자가 바뀌는 때를 기다린 듯 우리나라 양대 사학의 최고경영자도 바뀐다. 고려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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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화가 경쟁력" 총장들이 뛰었다
#1. 지난해 가을 연세대 정창영 총장은 전체 교수.직원들에게 중앙일보 대학 평가 순위를 높이라는 특명을 내렸다. 2006년 중앙일보 대학평가에서 고려대보다 낮은 순위를 받은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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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만 아는 대학생은 가라
▶ 외국인과 대화하고 있는 삼육대생. 우리말만 할 줄 아는 대학생은 가라-. 대학마다 글로벌 인재 양성에 적극 나서고 있다. 다양한 프로젝트를 도입해 추진 중이다. 연세대는 이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