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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터뷰]인도네시아 기아티모르 공장 김재훈소장

    인도네시아 치캄펙의 기아티모르 자동차공장 건설현장 책임자인 기산의 김재훈 (金在勳.) 소장은 몸과 마음이 너무 바쁘다. 본사도 걱정이지만 기아티모르가 내년 3월 시제품을 만들기로

    중앙일보

    1997.07.29 00:00

  • [동남아금융위기]8.투기자금 '8월 개입說' 확산

    동남아 외환거래의 중심지 싱가포르. 이곳의 각국 외환딜러들은 요즘 여름휴가를 언제 가야할지 고민이다. 태국의 바트화, 인도네시아의 루피아화, 말레이시아의 링깃화의 움직임이 심상찮기

    중앙일보

    1997.07.28 00:00

  • [커버스토리]'기아티모르' 인도네시아 치캄펙 공장을 가다

    자카르타에서 동남쪽으로 68㎞ 떨어진 치캄펙. 요즘 자카르타에서 이곳까지 출근하는 기아직원들의 세피아 (현지이름 티모르) 는 보통 시속 1백40㎞다. 길이 막히면 갓길 곡예운전이다

    중앙일보

    1997.07.25 00:00

  • 동남아 주요 통화 큰폭 하락 …국제환투기꾼 투매공세

    환투기꾼들의 투매공세가 다시 시작되면서 동남아시아 각국의 주요 통화가 24일 다시 큰 폭의 하락세를 보였다. 태국 바트화는 정부당국이 투기억제를 위해 도입한 이중 환율제를 폐기할

    중앙일보

    1997.07.25 00:00

  • [해외논조]경제발전에 暗雲 드리우는 아시아의 통화위기

    태국.필리핀등 동남아시아 각국의 통화가 최근 몸살을 앓고 있다. 가장 먼저 시작된 것은 태국의 바트화 (貨) 위기다. 태국은 최근 몇년간 적극적으로 외자를 유치했다. 태국은 지난

    중앙일보

    1997.07.23 00:00

  • 1. 싱가포르까지 번진 통화 쇼크

    통화위기의 먹구름이 동남아 각국을 뒤덮고 있다. 거품경기가 꺼진 태국의 바트화에서 시작된 통화위기는 인근 각국 중앙은행의 치열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필리핀.말레이시아.인도네시아로 번

    중앙일보

    1997.07.15 00:00

  • 동남아 통화불안 확산 환율 변동폭 확대

    [자카르타.마닐라.싱가포르 = 외신종합]태국의 변동환율제 이행에 이어 11일 필리핀.인도네시아가 자국 통화에 대한 투기적인 공세를 견디지 못하고 각각 환율변동폭을 확대키로 함에 따

    중앙일보

    1997.07.12 00:00

  • 4. 인도네시아 (1)

    서울발 자카르타행 대한항공 에어버스 600기의 3백석 가까운 좌석중 빈자리는 거의 보이지 않았다.사무장인 최주환씨는“1~2년전부터 각국 항공사의 인도네시아행 노선은 연중 계절을 타

    중앙일보

    1997.03.31 00:00

  • 엔고로 대일 차관 많은 인도 혼쭐|희비 엇갈린 아주 국가 외채 사정

    계속되고 있는 일본 엔화 상승에 따라 아시아의 부채 국가들 사이에는 웃고 우는 희비 쌍곡선이 교차되고 있다. 지리적으로 가깝다는 이유로 일본 경제와 밀접한 관계를 갖고 있는 이들

    중앙일보

    1986.07.07 00:00

  • 인니 화폐개혁

    【싱가포르13일AFP합동】「인도네시아」의 「수카르노」대통령은 13일밤 신년도 예산의 적자를 메우기위해 「루피아」화폐 평가절하를 비롯한 일련의 극적인 조치를 취했다고 「자카르타」방송

    중앙일보

    1965.12.14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