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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동 강도사건 전말…중국인 2명, 30대男 노린 이유 있었다
서울 영등포경찰서. 사진 영등포경찰서 제공 서울 영등포구에서 2000여만원을 훔쳐 달아난 중국 국적 남성 2명이 도주 하루 만에 경찰에 체포됐다. 2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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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타임]추워도 좋아요!, 내일도 극한 추위 아침 영하18도
오늘의 국내 주요 뉴스 사진(전송시간 기준)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실시간 업데이트합니다. 2023.12.17 오후 4:30 추워도 좋아요!, 내일도 극한 추위 아침 영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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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휴대폰은 놔두면서…한국선 왜 '자전거 도둑' 많을까
서울 양천구 목2동에 사는 이모(27)씨의 취미는 자전거 타기다. 출퇴근 때마다 약 13㎞ 거리를 자전거로 이동할 만큼, ‘라이딩’을 즐긴다. 하지만 한편으론 자전거를 타고 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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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 빨래방서 음란행위 한 80대 남성…CCTV에 딱 걸려
사진 경찰청 유튜브 캡처 주위 손님들이 없는 틈을 타 무인 빨래방에서 음란 행위를 한 8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지난 6일 경찰청 유튜브 채널에 게시된 영상에 따르면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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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 파출소 짓는데 292억…펜트하우스 값 뺨치는 비용 왜
292억9000만원, 141억8900만원, 125억2000만원, 116억440만원. 유명 연예인이 사는 펜트하우스 가격이 아니다. 2024년도 예산에 잡힌 압구정파출소, 연남파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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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교육청 부임 3일만에…중학교 교장 출신 숨진채 발견
제주 서귀포경찰서. 연합뉴스TV 캡처 제주지역 중학교 교장을 지내다 지난 1일 제주도교육청 과장으로 부임한 A씨가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4일 서귀포경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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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사기 피해자 또 극단선택…인천 미추홀구 석달새 4명 숨져
인천시 미추홀구의 한 전세 사기 피해 아파트 정문. 연합뉴스 최근 인천 미추홀구에서 전세사기 피해자 3명이 극단적 선택을 한 가운데 또 다른 피해자가 숨진 채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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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바퀴 위에 '차 키' 얹어놨다…수사까지 부른 공항 불법주차 [사진]
지난 17일 오후 서울 김포공항 인근의 80m 남짓한 골목엔 차량 20여대가 빼곡히 주차돼 있었다. 재건축 예정 빌라가 늘어선 골목 곳곳에 불법 주차된 차량들이 가득했다.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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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8년만의 양천마라톤 대회 4,600명 달린다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오는 13일 안양천 일대에서 8년 만에 개최하는 ‘제12회 양천마라톤 대회’에 4,600여 명이 참가 접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코스별 접수 현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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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리뷰] 0%의 기적도, 어닝쇼크도, 어닝 서프라이즈도 있다(3~8일)
4월 첫째 주 주요뉴스 키워드는 #윤 대통령 거부권 #한미일 대잠전훈련 #OPEC+ 추가 감산 #제주 4ㆍ3 75주년 #물가상승률 #학교폭력기록 정시 반영 #4ㆍ5 재보궐선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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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중앙] 신목민관열전 | 서울시 유일한 3선, 정원오 성동구청장의 ‘성동격찬’
“청년의 도전 정신으로 가득 찬 ‘포용도시’ 꿈꾼다” 취임 10년 만에 ‘떠나는 도시’에서 ‘이사 오는 성동’으로 탈바꿈 유니콘 꿈꾸는 청년 창업가들 모여들어 벤처 메카로 자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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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봉현, 전자팔찌 끊고 잠적…전날 이종필 징역 20년 받았다
1조 6700억원대 라임자산운용(라임) 투자 사기 의혹의 핵심 인물인 김봉현(48)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이 11일 오후 1시 30분쯤 경기 하남 팔당대교 인근에서 위치추적 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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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타임] 장화신고 대심도 빗물터널 살펴보는 윤 대통령
오늘의 국내 주요 뉴스 사진(전송시간 기준)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실시간 업데이트합니다. 2022.08.23 오후 4:00 장화신고 대심도 빗물터널 살펴보는 윤 대통령 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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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자동 이발사 억울한 최후...그곳 빼앗은 차지철 '섬뜩한 최후' [청와대 백과사전]
▶청와대 백과사전 1- 걸어서 한바퀴(시설물과 등산로) ▶청와대 백과사전 2- 알고 걷는 재미(자연유산 문화유산) ▶청와대 백과사전3-서울 타임캡슐 인근 동네 한바퀴 ▶청와대 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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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만의 대통령 취임식…국회 경호에만 6개 경찰서 나선다
윤석열 대통령 취임식을 이틀 앞둔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 앞에서 행사 관계자들이 대통령 취임식 리허설을 하고 있다. 김성룡 기자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취임식을 앞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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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컬레이터 타고 올라가는 여성에 소변 본 70대 '강제추행 혐의로' 檢송치
경찰 마크. 사진 JTBC 캡처 지하철 에스컬레이터에서 앞에 있던 여성을 향해 소변을 본 70대 남성이 강제추행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 30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양천경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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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에스컬레이터서 휠체어 뒤집혔다…50대 장애인 추락사
중앙포토 전동휠체어를 탄 50대 장애인이 지하철 에스컬레이터를 이용하다 휠체어가 뒤집히면서 목숨을 잃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 7일 강서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낮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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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서 여성 치마에 소변 본 70대, 들키자 "마려운걸 어쩌냐"
에스컬레이터. 사진은 기사의 특정 내용과 직접적 연관이 없음. 뉴스1 지하철 에스컬레이터에서 앞에 있던 여성을 향해 소변을 본 7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양천경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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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퀴 빠진 채 한밤 질주…18㎞ 추격전 끝에 만취車 잡은 시민
사진 SBS 방송화면 캡처 차량 앞바퀴가 빠진 채로 서울 올림픽대로를 달리던 음주 운전자가 위험천만한 추격전 끝에 경찰에 붙잡혔다. 1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양천경찰서는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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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생이 빈지갑 줬다"던 카페 사장…40만원 훔친건 그였다
[셔터스톡] 카페 사장이 손님이 두고간 지갑에 손을 댄 뒤, 초등학생이 훔친 것처럼 거짓말을 했다가 결국 경찰에 덜미가 잡혔다. 23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양천경찰서는 지난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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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워치’로 신고했지만…신변보호 받던 여성 또 참극
범죄피해자 안전조치(신변보호)를 받던 여성이 전 남자친구에게 살해당하고 용의자는 극단적인 선택을 한 사건이 발생했다. 숨진 용의자는 피해자에게 100m 이내 접근 금지 명령을 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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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m 접근금지 명령, 그에겐 우스웠다? 신변보호女 살해 전말
범죄피해자 안전조치(신변보호)를 받던 여성이 전 남자친구에게 살해당하고 용의자는 극단적인 선택을 한 사건이 발생했다. 숨진 용의자는 피해자에게 100m 이내 접근 금지 명령을 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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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의혹' 제보자 숨진 모텔방, 유서도 침입 흔적도 없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의 ‘변호사비 대납 의혹’을 제기했던 이모(55)씨가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현장에서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고, 외부 침입 흔적도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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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읽는 하루…10일 국내엔 무슨 일이?
오늘의 국내 주요 뉴스를 사진(전송시간 기준)을 보고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실시간 업데이트한다. 2021.12.10 오후 6:10 비욘드 트러스트호에 선적되는 승객 차량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