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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으면 80% 즉사'…벼락을 피하고 싶어서 자동차에 들어갔다면?
▶낙뢰 위험 예방 행동요령 (자료: 한국전기연구원)야외 활동 중 낙뢰 예보를 확인하면 피난 장소 확인할 것천둥소리가 30분 이상 안 들리면 이동 시작부득이하게 뇌우 중 이동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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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이밍 여제' 김자인, 롯데월드타워 맨손으로 정복한다
김자인 선수가 롯데월드타워 앞에서 빌더링 성공을 다짐하고 있다 [사진 롯데물산] ‘클라이밍 여제’ 김자인 선수가 맨손으로 롯데월드타워를 등반한다. 롯데월드타워는 20일 김 선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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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1번가' 유사상품 '우원식 2번가'…민주당 원내대표 경선 치열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경선에서 ‘문재인 1번가’의 유사상품이 등장했다. 원내대표 선거에 출마한 우원식 의원은 14일 ‘우원식 2번가’를 공개했다. 도메인 주소도 ‘http://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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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벽 여제' 김자인, 스포츠 클라이밍 볼더링 월드컵 4위
김자인, 사진=스파이더코리아 '암벽 여제' 김자인(29·스파이더코리아)이 스포츠클라이밍 볼더링 월드컵 4위를 차지했다. 김자인은 30일(한국시간) 중국 난징에서 열린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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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트렌드] 출퇴근·여행 안락함 UP, 프리미엄 ‘서민의 발’
대중교통의 진화30대 남성 직장인이 출근길에 여의도로 수상택시를 타고 가며 손을 흔들고 있다. 편도 5000원이면 수상택시로 잠실~뚝섬~반포(서래나루)~여의도 구간을 빠르게 출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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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 사진관] 특전사 동계캠프, "나는 할 수 있다!"
'검은 베레' 특전사(특수전사령부)는 민간인을 대상으로 15년째 특전캠프를 운영해 왔다. 극기훈련을 하고 싶은 초등학생부터 심신단련을 원하는 성인까지,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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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고지든 ‘리드’한다…절벽에 길을 내는 여인
━ ‘암벽 위 발레리나’ 클라이머 김자인 깎아지른 듯한 절벽에 작은 체구의 여성이 아슬아슬하게 매달려 있다. 암벽에 매달려 있는 여성은 스포츠 클라이머 김자인(29·스파이더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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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스토리] 단지 내 국내 첫 인공암벽 설치…고급 아파트 새 지평을 열다
━ 고덕시영 래미안힐스테이트 내년 1월 입주를 앞둔 서울 강동구 고덕시영 래미안힐스테이트의 커뮤니티 시설 중에는 암벽등반대회까지 치를 수 있는 높이 13m, 폭 35m의 대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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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벽여제' 김자인, 한국 여성 최초로 고난도 중국 자연암장 완등
중국 문힐 [사진 올댓스포츠]'암벽여제' 김자인(28·스파이더코리아)이 한국 여성 최초로 고난도 중국 자연암장을 완등했다.12일 김자인 매니지먼트사인 올댓스포츠에 따르면 김자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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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운틴하드웨어, ‘알피니즘’을 추구하는 거벽 등반가 지원
2016 빅월 페스티벌 사진 공모전 대상 선정 사진 (조한걸)전문가급의 고기능성 아웃도어 브랜드 마운틴하드웨어가 후원하는 ‘2016년 마운틴하드웨어 - 익스트림라이더 빅월 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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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토리] 흐드러진 메밀꽃 피어나는 웃음꽃
| 초가을 평창 강원도 평창군 봉평면에서는 9월 말까지 흐드러진 메밀꽃을 볼 수 있다. 소설 `메밀꽃 필 무렵` 에서 묘사한 것처럼 하얀 소금을 산허리에 뿌려놓은 듯하다.이맘때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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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속으로] 암벽타기, 퍼즐 푸는 것처럼 멘털 중요…가끔은 두렵다
서울 금천구의 인공 암벽을 오르는 시라이시 아시마. 그는 “여섯 살 때 암벽 등반을 처음 봤는데 마치 춤을 추는 것처럼 아름다웠다”고 했다. [사진 권혁재 사진전문기자]5m 높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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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속으로] 패러글라이딩·산악자전거·암벽타기 … 연 800만 명 몰려와
지난 17일 울산시 울주군 영남알프스 복합웰컴센터 실외 인공암벽장에서 스포츠클라이밍 선수들이 암벽등반 연습을 하고 있다. [사진 송봉근 기자]“우와~ 저 사람 봐. 스파이더맨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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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대한민국 조경·정원박람회 "녹색힐링을 꽃피워라!"
대한민국 대표 조경박람회인 대한민국 조경박람회가 올해로 9회째를 맞아 대한민국 조경*정원박람회라는 이름으로 새롭게 태어난다. 매년 조경 산업의 발전을 위해 전문성을 갖춘 전문 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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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벅지 뻐근하게 말달렸다, 스크린 앞에서
지난달 26일 신사동의 한 스크린 승마장에서 젊은 여성들이 실내 승마를 즐기고 있다. 달리는 말 모형 앞에 설치된 스크린에는 이용자의 칼로리 소모량과 달리는 속도 등이 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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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클립] Special Knowledge 요즘 가면 좋을 국립자연휴양림
전익진 기자자연으로 돌아가 살고 싶어하는 도시민이 늘고 있습니다. 자연 생활을 주제로 한 TV 프로그램도 인기가 높습니다.이를 반영하듯 산림청이 운영하는 자연 속 휴식공간인 ‘국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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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말라야' 영화와 실제 차이] 8000m 고지서 고글 벗는다고? 곧바로 시력 상해 위험
영화 ‘히말라야’의 K2(8611m) 등정 장면. 고글을 벗고 있지만, 설맹이 올 수 있어 등반가에겐 금기에 해당한다. [영화 ‘히말라야’화면 캡처] “8000m요? 눈이 튀어나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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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0m 고지서 고글 벗는다고? 곧바로 '설맹'와 위험하다
영화 ‘히말라야’의 K2(8611m) 등정 장면. 고글을 벗고 있지만 강한 자외선으로 눈이 멀 수 있어 등반가에겐 금기에 해당한다. 영하 20~30도에서 두꺼운 우모복을 벗는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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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0은 철봉, 3040은 암벽등반, 5060은 밴드운동 하라
악력은 우리 몸 상태를 보여주는 성적표다. 신체 능력을 의미하는 것으로 생애주기별로 측정하면 도움이 된다. 내 몸에 근력이 얼마만큼 부족한지 한눈에 알 수 있어서다. 어릴 때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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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0은 철봉, 3040은 암벽등반, 5060은 밴드운동 하라
악력은 우리 몸 상태를 보여주는 성적표다. 신체 능력을 의미하는 것으로 생애주기별로 측정하면 도움이 된다. 내 몸에 근력이 얼마만큼 부족한지 한눈에 알 수 있어서다. 어릴 때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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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벽등반·스킨스쿠버 … 산·바다 안 가도 도심서 다 된다
직장인 윤명선(31)씨는 3개월 전부터 주말마다 암벽 등반을 한다. 야외가 아닌 실내에서다. 높은 벽에 오르기 위해 홀드(인공 손잡이)를 잡고 한 걸음 한 걸음 내딛는데 그 재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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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 가족과 함께 Cool하게 즐기자~
가족 여행의 대표 휴양지인 마리아나 제도의 사이판은 연중 기온차가 1~2도 정도이며, 평균 기온은 약 27도로 세계에서 대표적인 휴양지로 알려져 있다. 한국에서 약 4시간만 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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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travel 2주년] 블루 라군 찾아 멀리 갈 필요 없어요
필리핀 중부, 비사얀 제도에 속한 섬, 한국서 비행기로 4시간 반. 세부(Cebu)를 설명할 때 이런 정보는 중요하지 않다. 이제 세부라는 두 글자는 동남아 휴양지하면 절로 떠오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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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제스트] 손연재, 2015 국가대표 2차 선발전 1위 外
손연재, 2015 국가대표 2차 선발전 1위 손연재(21·연세대)가 19일 태릉선수촌에서 열린 2015 리듬체조 국가대표 2차 선발전에서 4개 종목 합계 70.850점으로 1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