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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외선, 흡연, 눈외상 노인성 백내장 일으킨다|한국 백내장 역학조사 연구회조사
인구의 고령화와 함께 우리나라에서도 점차 환자가 늘고있는 노인성 백내장이 자외선노출, 흡연, 눈의외상 등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6월 결성된 한국 백내장역학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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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막절개·연마 기기…근시교정효과 탁월"|「엑시머레이저」세계적 권위자 미 미네소타 대 린드스트롬 교수
『엑시머 레이저는 근시교정·각막질환 치료에 놀라운 성과를 보였습니다. 현재 전세계 20여 개국에서 사용되고있는 엑시머 레이저는 2년 후면 FDA(미 식품의약국)의 허가를 받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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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수정체연 학술회
김재호 인공수정체연구회장(강남성모병원안과과장)은 7일 오후7시30분 경남 진주시 경상대 병원에서 동연구회정기총회 및 학술대회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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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년간 천여명에“광명인술”/눈(안)의날에 찾아본 한국실명예방재단
◎수술비없는 백내장환자 도운게 계기/생보대상자에게 전액 무료시술 11일은 눈의 날. 이날로 발족한지 꼭 열일곱돌을 맞은 서울 도화동 성지빌딩 701호 한국실명예방재단 사무실은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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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 수정체 불량품 많다
국내에서 사용되고 있는 인공 수정체 중 상당수의 제품이 인체에 부적절한 것으로 판정 돼 대책이 시급히 요청되고 있다. 최근 중앙대 의대 안과 학교실팀과 한국 과학 기술 연구원(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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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대 팀에 연구 개발 상
과기처는 29일 오후 상황실에서 올해 연구개발상을 주었다. 국책 연구개발 사업, 중소기업 기술지도 등에 우수한 업적을 낸 연구팀을 포상해 연구원들의 의욕을 높이기 위해 제정된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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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차 국제 백내장 학회|91년 5월에 서울서 개최
제4차 국제 백내장·인공수정체 학회(조직위원장 김재호 가톨릭의대 교수)가 91년5월8∼10일 서울에서 개최된다. 학회에는 세계 20여개 국에서 4백명 이상의 학자들이 참석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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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T 올해 연구사례 전시회 개최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의 올해 연구사례 전시회가 12∼16일 KIST국제회의실에서 열렸다. 금속, 세라믹스, 기계, 화공·환경, 고분자, 화학, 물리·전자, 도핑컨트롤, 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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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백내장 학회 개최
김재호 가톨릭 의대 안과 교수가 91년 5월 서울에서 개최될 제4차 국제 백내장 인공수정체 및 각막 굴절수술 학회의 조직위원장에 최근 선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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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학술 대회 후 귀국
김재호 대한 안과 학회 이사장은 최근 이탈리아 플로렌스에서 열린 제5차 국제 백내장 학회 학술대회에서 91년 국제 백내장 및 인공 수정체 학술 대회를 서울에서 개최키로 교섭후 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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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학술대회 후 귀국
김재호 대한안과학회이사장은 최근 이탈리아 플로렌스에서 열린 제5차 국제 백내장학회 학술대회에서 91년 국제 백내장 및 인공수정체학술대회를 서울에서 개최키로 교섭 후 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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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수정체 학술대회
제4차 아시아·태평양인공수정체 학술대회가 91년5월 서울에서 열기로 결정됐다. 아시아·태평양 인공수정체협회가 주관하는 이 학술대회 개최장소는 지난 5월27∼28일 일본 후쿠오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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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내장 수술후 인공수정체삽입 시력회복에 큰 성과
백내장수술 후 시력회복을 위해 실시하는 인공수정체(IOL)삽입환자가 최근 들어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카톨릭의대 김재호 교수(강남성모병원 안과)가 최근 일본에서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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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수정체 강연회 28일 호텔신라에서
한국인공수정체연구회는 미국 오하이오대「리처드·키츠」박사를 초청, 28일 서울 호텔신라에서「인공수정체 강연회」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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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백내장|이상구
백내장의 치료는 초기에는 진행을 억제하는 목적으로 점안약이나 내복약등이 사용되기도 한다. 그러나 일단 시력장해가 진행되는 경우는 결국 수술을 받아야한다. 다른 병은 조기발견에 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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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눈, 어떻게 생긴 것일까
외부에서 감각을 받아들이는 5개의 감각기관 가운데 눈만큼 섬세하게 생긴것도 없다. 탁구공보다 작은 눈. 우리가 평생 흡수하게 되는 지식의 거의 대부분 (약90%)이 이 눈을 통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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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장기」어디까지 왔나
인체부품시대-. 마치 기계의 부품을 갈아끼우듯 질병이나 사고로 인해 신체의 일부가 고장나거나 기능이 떨어졌을 때도 부품을 갈아끼울수 있는 세상이다. 이러한 인공장기는 생명유지는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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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없는 사회 백내장 녹내장|실명에까지 이르는 눈의 성인병
『몸 천냥에 눈이 구백냥』이라는 말이 있다. 눈이 그만큼 중요하다는 뜻일 것이다. 시력을 잃게하는 병에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그중에서도 대표적인 것이 백내장과 녹내장.당뇨병성 망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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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내장 인공수정체를 끼워라|강남 성모병원 2천예 돌파
○…노인인구가 많아지는데 따라 백내장환자가 증가하고, 교통사고 등으로 눈을 다치는 사람이 늘어나면서 인공수정체 삽입 시술도 늘고 있다. 국내에서 인공수정체 삽입수술이 가장 많은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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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수정체 공로상패
김재호 가톨릭의대교수(강남성모병원 안과과장)는 11일 하오 롯데호텔에서 열리는 강남성모병원 인공수정체 삽입 2천예 기념강연회 자리에서 미국 존슨 앤드 존슨사로부터 인공수정체 1천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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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안과학회서 특강
김재호 교수(카톨릭 의대)는 5월3일부터 로마에서 열리는 제25차 국제 안과학회에「인공각막 이식」과「인공 수정체」에 대한 특별강연을 하기 위해 오는 29일 출국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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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과학회 심포지엄에
◇김재호 교수(가톨릭 의대 안과)는 오는26∼30일 홍콩에서 열리는 국제안과학회 심포지엄에서 「백내장수술과 인공수정체」에 관한 논문을 발표하기 위해 25일 출국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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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인공수정체강연
○…가톨릭의대 안과학교실 (강남성모변원)은 인공수정체삽입수술 1천례돌파를 기념해 22일 롯데호텔새파이어룸에서 「베일리」박사초청「인공수정체 강연회」를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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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력회복에 인공수정체 많이 쓰인다|가톨릭의대 김재호교수에게 알아본 효과
인공수정체가 백내장수술환자의 시력회복을 위한 가장 이상적인 방법이라는 인식이 우리나라에서도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평균수명의 연장과 함께 백내장환자가 늘어나고 이에 따라 인공수정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