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영상과 로봇의 축제"…세계첨단 기술의 "대합창" 일쓰꾸바EXPO'85|46개국 참가 17일 개막…6개월 간 열려
영상과 로보트의 축제, 국제과학기술박람회 (EXPO 85)가 오는17일 일본의 쓰꾸바 (축파)연구학원도시에서 개막된다. 일본정부 및 민간기업이 직접 사업비 1천2백96억엔, 도로건
-
인공수정체 연구회장
영상욱교수(가톨릭의대·안과)가 최근 열린 한국인공수정체연구회 창립총회에서 초대회장에 선임됐다.
-
리포트
■…실명의 원인중에서 으뜸을 차지하는 안과질환인 백내장을 유화흡인기라는 새로운 장치를 이용, 수술하는 방법이 도입되어 종래방법에 비해 좋은 효과를 보이고있다. 가톨릭의대 이상욱교수
-
(6) 6백만불의 사나이
오인호씨(58·D고교장)의 두눈은 모두 인공수정체다. 신경조직의 정수가 집합한 사람눈에 인공부품을 사용한 것이다. 오씨는 오른쪽눈을 80년 3월22일 고려병원 신경환박사에 의해 시
-
백내장·녹내장| 조기발견이 실명 막는다.
눈은 인체의 여러 감각기관 중에서 가장 중요한 구실을 한다 그래서 흔히 눈을 마음의 창, 또는 몸이 1천냥이면 눈이 9백냥이라고 비유한다 또한 눈은 가장 섬세하고도 복잡한 구조로
-
가톨릭의대 「인공수정체」세미나
가톨릭의대 안과교실은 인공수정체에 관한 세미나를 3, 4일 양일간 강남성모병원에서 갖고 최근 인공수정체이식수술의 성과 등에 관해 의견을 교환했다. 이 자리에서 명동성모병원안과과장
-
제1차「인공수정체」세미나·워크숍
○…카톨릭의대 안과학교실은 4월3∼4일 양일간 동의대 강남성모병원 강당에서「제1차 인공수정체 세미나 및 워크숍」을 갖는다. 3일 하오1시30분부터 열리는 세미나는 회비와 인원제한이
-
(147)|수정체조(2)만성 위장장애는 좌편 향 자세에서 비롯-목·어깨 힘 빼고 신체중심 아래로 내려야
소화기관의 핵심이 되는 위는 침식력이 강한 점액으로 이에 대응, 조화를 유지하고 있다.. 그러나 극단적인 차고 더운 음식의 자극, 계속적인 약물의 복용, 화학조미료나 착색식품 등
-
"잃었던 광명"을 되찾는다|인공각막·수정체 이식수술
18만명의 시력장애자에게 빛을-. 오늘날 급속한 의학의 발달은 심청의 갸륵한 마음을 대신해주고 있다. 최근 국내에서도 본격적으로 시술되기 시작한 인공각막과 인공수정체의 이식수술은
-
갓버섯 인공 재배법 개발
지금까지 재배가 불가능했던 갓버섯의 인공 재배법이 개발돼 특허 출원 중에 있다. 갓버섯은 송이과의 버섯으로 늦여름 산야에서 채취할 수 있는 식용 버섯. 쇠똥·돼지똥·퇴비·고운 흙을
-
인공수정체 이식수술의 권위 신동호 박사
최첨단수술「테크닉」인 인공수정체 이식술로 미국에서 명성을 떨치고 있는 신동호 박사(39·미「웨인」주립대 녹내장연구소장)가 대한안과학회 초청으로 일시 귀국, 국내 외과 대학을 순회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