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알림] ‘한·중·일 30인회’ 고립주의 해법 찾는다

    [알림] ‘한·중·일 30인회’ 고립주의 해법 찾는다

    왼쪽부터 이홍구 전 총리, 쩡페이옌 전 부총리, 후쿠다 야스오 전 총리.한국·중국·일본의 원로와 지도층 인사들이 모여 동북아시아의 공동 번영을 모색하는 ‘한·중·일 30인회’가 4

    중앙일보

    2016.12.02 02:32

  • 전직 국회의장·정 관계 원로들 시국 관련 긴급회동

    전직 국회의장·정 관계 원로들 시국 관련 긴급회동

    왼쪽 부터 박관용, 이홍구, 고건 전 총리전직 국회의장을 비롯한 여야 정·관계 원로들이 27일 오후 서울 시내 한 호텔에서 긴급회동해 ‘최순실 게이트’로 촉발된 정국혼란을 수습할

    중앙일보

    2016.11.27 08:39

  • “빨리 수습하라” 원로들 쓴소리 2시간 뒤 청와대 물갈이

    “빨리 수습하라” 원로들 쓴소리 2시간 뒤 청와대 물갈이

    박근혜 대통령이 지난 28일 오후 대사 신임장 수여를 위해 청와대 인왕실로 입장하고 있다. [뉴시스]박근혜 대통령이 30일 보수·진보를 포괄한 각계 원로 12명을 청와대로 초청해

    중앙일보

    2016.10.31 02:08

  • “중국, 우정으로 북 대하지 않을 것”

    “중국, 우정으로 북 대하지 않을 것”

    10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J글로벌·채텀하우스·여시재 포럼이 열렸다. 앞줄 왼쪽부터 김재범 한미협회 사무총장, 우윤근 국회 사무총장,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박지원 국민

    중앙일보

    2016.10.11 01:35

  • 김종인 “민주주의·경제 위해 새 틀 필요” 정병국 “낡은 틀에 정치 끼워 맞춰선 안 돼”

    다음달 30일 출범하는 20대 국회에선 ‘1987년 체제’를 넘어서는 새로운 정치체제 논의를 본격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정치권을 중심으로 높아지고 있다. 이홍구·김황식 전 국무총

    중앙선데이

    2016.04.24 01:48

  • 국민이 깬 87년체제 책임정치 실현할 새틀짜기 나서야

    4·13 총선의 결과는 정치지형의 대변화였다. 누구도 권력을 독점할 수 없는 3당 체제와 여소야대 국회. 전문가들은 “유권자들이 투표로 ‘1987년 체제’를 깨뜨렸다”는 진단을

    중앙선데이

    2016.04.17 01:42

  • “20대 총선 구체제 마지막 선거, 다음 총선은 신체제로”

    “20대 총선 구체제 마지막 선거, 다음 총선은 신체제로”

    4·13 총선이 끝난 14일 가회동주민센터 공무원들이 서울 종로구 북촌 일대에서 선거벽보를 철거하고 있다. [뉴시스] 국가에 대한 비전 없이 여론조사에만 일희일비하는 정치, 선거

    중앙선데이

    2016.04.17 01:30

  • “저성장 시대 신 성장동력은 한·중·일 FTA”

    열 돌을 맞은 한·중·일 30인회가 한·중 자유무역협정(FTA)을 넘어 한·중·일 3국 간 FTA 협상에 속도를 내야 한다는 제안을 내놨다. 30일 서울 웨스틴조선 호텔에서 ‘향후

    중앙일보

    2015.12.01 03:04

  • 이홍구 “TCS 활용, 환경·기후 3국 공동대처팀 만들자”

    이홍구 “TCS 활용, 환경·기후 3국 공동대처팀 만들자”

    사진설명= 30일 서울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열린 제10회 한·중·일 30인회에 3국 정치·경제·문화계 지도자와 미디어 대표가 한자리에 모였다. 앞줄 왼쪽부터 이윤우 삼성전자 고문,

    중앙일보

    2015.12.01 02:37

  • “3국 정상회담 실현 성과 … 두 번째 10년의 항해 시작하자”

    “3국 정상회담 실현 성과 … 두 번째 10년의 항해 시작하자”

    올해로 10회째를 맞은 ‘한·중·일 30인회’ 환영만찬 행사가 29일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 호텔에서 열렸다. 참석 인사들이 사회자의 내빈 소개에 박수를 치고 있다. 테이블 가운데

    중앙일보

    2015.11.30 02:53

  • [알림] '한·중·일 30인회' 29일 서울서 개막

    [알림] '한·중·일 30인회' 29일 서울서 개막

    왼쪽부터 이홍구 전 총리, 후쿠다 야스오 전 총리, 쩡페이옌 전 부총리.한국·중국·일본 3국의 지도층 인사들이 모여 동북아의 발전적 미래를 논의하는 ‘한·중·일 30인회’가 10회

    중앙일보

    2015.11.25 02:30

  • 침묵하는 북한 … 김정은, DJ·노무현 서거 때처럼 조전 보낼까

    침묵하는 북한 … 김정은, DJ·노무현 서거 때처럼 조전 보낼까

    북한은 22일 오후 늦도록 김영삼 전 대통령의 서거 소식을 보도하지 않았다. 당연히 조전도 없었다. 북한은 김대중(DJ) 전 대통령과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당시엔 다음 날 관영매

    중앙일보

    2015.11.23 02:23

  • 북한, YS 서거 소식 보도 안해…조전도 없었다

     북한은 22일 오후 늦도록 김영삼 전 대통령의 서거 소식을 보도하지 않았다. 당연히 조전도 없었다. 북한은 김대중 전 대통령(DJ)과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당시엔 다음날 관영매

    중앙일보

    2015.11.22 22:53

  • [사진] 한·일 현인회의 만찬

    [사진] 한·일 현인회의 만찬

     한·일 관계 개선을 논의하기 위한 ‘한·일 현인(賢人)회의’가 1일까지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다. 왼쪽부터 시계 방향으로, 모기 유자부로 일한포럼 의장, 모리 요시로 전

    중앙일보

    2015.06.01 02:10

  • 한·일 2차 원로회의 내달 1일 서울에서

    한국과 일본의 정·관·재계 원로로 구성된 ‘한·일 현인(賢人)회의’ 2차 모임이 다음달 1일 서울에서 열린다. 한국 측에선 이홍구 전 총리, 김수한 전 국회의장, 이승윤 전 부총리

    중앙일보

    2015.05.29 02:30

  • 최진욱 "김정은 체제 2~3년 내 시험의 길목"

    최진욱 "김정은 체제 2~3년 내 시험의 길목"

    출범 24주년을 맞은 통일연구원이 8일 서울 서초구 신청사로 이전했다. 홍용표 통일부 장관, 이홍구 중앙일보 고문, 정우택 국회 정무위원장, 윤병세 외교부 장관, 이용순 한국직업능

    중앙일보

    2015.04.09 00:49

  • 아베 만난 한·일 원로 11명 "제2 국교 정상화 이루자"

    아베 만난 한·일 원로 11명 "제2 국교 정상화 이루자"

    아베 신조 일본 총리(맨 왼쪽)가 23일 도쿄 총리관저를 찾은 한·일 원로들과 만나 “두 나라의 현재 국민뿐 아니라 미래 국민을 생각하며 한·일 관계 개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중앙일보

    2015.03.24 00:32

  • [사진] 한·일 원로들, 양국 관계 회복 논의

    [사진] 한·일 원로들, 양국 관계 회복 논의

    한·일 국교 정상화 50주년을 맞아 양국 원로급 지도자들로 구성된 ‘한·일 현인(賢人)회의’가 22일 도쿄 오쿠라호텔에서 열렸다. 한·일 관계를 더 이상 방치해선 안 된다는 우려

    중앙일보

    2015.03.23 01:00

  • [사설] 원로들까지 나선 한·일 관계 물꼬 트이길

    한·일 관계의 경색 국면이 장기화하고 있다. 양국 관계가 이토록 악화된 것은 1965년 국교 정상화 이후 처음이란 얘기도 들린다. ‘국교 정상화 50주년’이란 말이 무색할 지경이

    중앙일보

    2015.03.13 00:13

  • 이홍구·모리, 한·일 경색 푼다

    이홍구·모리, 한·일 경색 푼다

    경색된 한국과 일본 간 관계를 풀기 위해 양국 원로급 지도자들이 ‘한·일 원로 협의체’(가칭) 구성에 나섰다. 양국 외교 소식통은 11일 “이홍구(81) 전 총리를 좌장으로 하는

    중앙일보

    2015.03.12 00:49

  • 통일장관, 왜 아무나 와도 되는 자리 됐나

    통일장관, 왜 아무나 와도 되는 자리 됐나

    제 나이는 마흔여섯 살입니다. 3·1운동 50주년이던 1969년 3월 1일에 태어났습니다. 처음 이름은 ‘국토통일원’이었지만 지금은 ‘통일부’로 불립니다.   불쑥 인사드린 이유는

    중앙일보

    2015.03.10 01:10

  • [삶과 추억] 최호중 전 부총리

    [삶과 추억] 최호중 전 부총리

    1990년 뉴욕 유엔본부에서 한·소 수교합의서에 서명하고 있는 최호중 외무부 장관(오른쪽)과 셰바르드나제 소련 외무장관. 그는 노태우 정부의 북방외교를 최전선에서 뒷받침했던 ‘북방

    중앙일보

    2015.02.23 00:05

  • 이홍구 "중단된 한·중·일 연례 정상회의 재개를"

    한·중·일 30인회 9차 회의가 열린 22일 중국 양저우시 샹그릴라 호텔에서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했다. 앞줄 왼쪽부터 룽융투 중국 WTO 가입 협상 수석 대표, 박삼구 금호아시아

    중앙일보

    2014.04.23 00:18

  • "3국 힘 모으면 평화의 구명조끼 돼"

    "3국 힘 모으면 평화의 구명조끼 돼"

    리충쥔 신화사 사장이 21일 중국 양저우 샹그릴라 호텔에서 열린 제9차 한·중·일 30인회 환영만찬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오른쪽부터 시계 반대방향으로 홍석현 중앙일보·JTBC

    중앙일보

    2014.04.22 0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