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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사] 대법원 外

    ◆대법원<승진>◆법원이사관▶특허법원 사무국장 송을섭◆법원부이사관▶법원행정처 조직심의관 김주원▶사법정책연구원 사무국장 이재석▶서울중앙지법 등기국장 이래홍▶대구지법 사무국 양담훈◆법원

    중앙일보

    2013.12.12 00:37

  • 포항서 날개 편 황새 "홍명보 프로감독 되면 내가 도움 줄 수 있어요"

    포항서 날개 편 황새 "홍명보 프로감독 되면 내가 도움 줄 수 있어요"

    황선홍 포항 스틸러스 감독이 1일 울산 현대와의 K리그 클래식 최종전에서 후반 50분 터진 수비수 김원일의 극적인 결승골에 힘입어 2013년 챔피언에 등극한 뒤 우승컵을 치켜들고

    중앙일보

    2013.12.03 00:10

  • [사진] 문근영 김범 커플 손잡고 귀국

    [사진] 문근영 김범 커플 손잡고 귀국

    한달 간의 유럽여행을 마친 문근영, 김범 커플이 2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입국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두 사람은 손을 꼭 잡은 채 걸어 나오며 취재진의 플래시를 받았다. 문근영과

    온라인 중앙일보

    2013.11.26 00:01

  • 막내의 반란 … NC 다이노스 탈꼴찌 비결

    막내의 반란 … NC 다이노스 탈꼴찌 비결

    과거 롯데의 제2연고지였던 마산구장은 열광적인 응원 때문에 ‘야구의 성지’로 불렸다. 마산 팬들은 연고지에 생긴 신생 구단 NC 다이노스의 서포터로 변신했다. 마산 팬들이 지난 4

    중앙일보

    2013.10.19 00:19

  • [세상읽기] 야구장의 꽃, 그들이 있어 더 신납니다

    [세상읽기] 야구장의 꽃, 그들이 있어 더 신납니다

    치어리더는 야구장의 꽃입니다. 늘씬한 몸매와 웃는 얼굴로 응원을 돋웁니다. 경기를 끝내고 숙소에 도착하는 시간은 대부분 12시를 넘깁니다. 경기가 없는 날은 새 안무를 위해 연습

    온라인 중앙일보

    2013.09.29 00:02

  • [세상읽기] 야구장의 꽃, 그들이 있어 더 신납니다

    [세상읽기] 야구장의 꽃, 그들이 있어 더 신납니다

    치어리더는 야구장의 꽃입니다. 늘씬한 몸매와 웃는 얼굴로 응원을 돋웁니다. 경기를 끝내고 숙소에 도착하는 시간은 대부분 12시를 넘깁니다. 경기가 없는 날은 새 안무를 위해 연습

    중앙일보

    2013.09.28 00:12

  • 63년 야구 한·일전 첫승 때 타순 읽으며 가슴 울렁

    63년 야구 한·일전 첫승 때 타순 읽으며 가슴 울렁

    모연희(오른쪽)씨는 이화여대 재학 중이던 1960년에 여성 최초로 야구장 내 아나운서를 맡았다. 모씨와 공서영 XTM 아나운서가 동대문역사문화공원 내 옛 동대문야구장 터에서 이야기

    중앙일보

    2013.09.27 00:30

  • [스타 데이트] 독일서 뜬 한국축구의 샛별, 손흥민

    [스타 데이트] 독일서 뜬 한국축구의 샛별, 손흥민

    둘레 68㎝, 무게 450g의 축구공. 한 손으로 가볍게 들 수 있지만 손흥민에게는 인생의 전부이기도 하다. 차범근은 손흥민을 두고 “본능적으로 골문으로 향하는 타고난 공격수”라고

    중앙일보

    2013.09.27 00:28

  • [사진] 프로야구 시구자로 나선 남과 여의 차이

    [사진] 프로야구 시구자로 나선 남과 여의 차이

    프로야구 시구자로 나선 남과 여의 차이가 극명하다. 31일 오후 대전 한밭야구장에서 펼쳐진 2013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넥센 히어로즈 경기에 앞서, KBS 이승현 아나운서가

    온라인 중앙일보

    2013.09.01 11:50

  • [사진] 프로야구 시구자로 나선 남과 여의 차이

    [사진] 프로야구 시구자로 나선 남과 여의 차이

    프로야구 시구자로 나선 남과 여의 차이가 극명하다. 31일 오후 대전 한밭야구장에서 펼쳐진 2013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넥센 히어로즈 경기에 앞서, KBS 이승현 아나운서가

    온라인 중앙일보

    2013.08.31 20:21

  • [프로야구] 배영수, 역시 삼성 에이스 … 팀 2연패 끊어

    [프로야구] 배영수, 역시 삼성 에이스 … 팀 2연패 끊어

    프로야구 롯데 조홍석(오른쪽)이 30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한화와의 경기에서 3회 1루수 실책을 틈 타 2루에서 홈까지 질주했지만 포수 이준수에게 태그아웃 당하고 있다. 롯데는

    중앙일보

    2013.08.31 01:15

  •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 김훈호 10이닝 역투 … 공주고 승부치기로 4강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 김훈호 10이닝 역투 … 공주고 승부치기로 4강

    진흥고 문진범(왼쪽)이 19일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 공주고와의 8강에서 2루 도루를 하고 있다. 공주고가 10회 연장 끝에 3-2로 이겼다. [이호형 기자] 김훈호제47회 대통

    중앙일보

    2013.08.20 00:05

  • “대학원서 ‘섬김의 리더십’ 공부 … 화 안 내도 선수들이 잘 따르죠”

    “대학원서 ‘섬김의 리더십’ 공부 … 화 안 내도 선수들이 잘 따르죠”

    1997년 창단한 야탑고 야구부엔 전국대회 우승 트로피가 아직 없다. 그러나 야탑고는 짧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고교야구 3대 전국대회인 대통령배·청룡기·황금사자기에서 준우승을 차지했

    중앙선데이

    2013.08.18 01:20

  • "U-20팀에 스타 없다고요, 21명 모두 스타예요"

    "U-20팀에 스타 없다고요, 21명 모두 스타예요"

    청소년 월드컵 4강 신화 재현은 다음 기회로 미뤘다. 하지만 U-20 대표팀 이광훈·이창근·송주훈·류승우(왼쪽부터)는 자신들이 2018년 러시아 월드컵에서 4강을 이룰 수 있는 한

    중앙일보

    2013.07.10 00:26

  • [사진] 김연아 새 갈라 ‘이매진’ 초연

    [사진] 김연아 새 갈라 ‘이매진’ 초연

    김연아가 21일 서울 올림픽체조경기장 특설링크에서 열린 ‘김연아 아이스쇼’ 1부 마지막 코너에서 새 갈라 프로그램인 에이브릴 라빈의 ‘이매진’을 초연하고 있다. 이호형 기자

    중앙일보

    2013.06.22 01:05

  • 고마워, 우즈베크

    고마워, 우즈베크

    이 순간 끝났다 바로 이 순간 양 팀의 승패가 결정됐다. 전반 42분 김영권이 올려준 크로스가 우즈베키스탄 수비수 아크말 쇼라크메도프(오른쪽 셋째)의 머리를 맞고 자책골로 연결됐다

    중앙일보

    2013.06.12 00:16

  • [스포츠 리더에게 묻는다] '괴짜' 변경수 사격대표팀 총감독

    [스포츠 리더에게 묻는다] '괴짜' 변경수 사격대표팀 총감독

    변경수 사격 대표팀 총감독은 선수들과 함께 호흡하고자 요즘도 전국체전에 출전한다. 변 감독이 지난 23일 진천선수촌 클레이 사격장에서 격발 시범을 보인 뒤 총기를 어깨에 메고 있다

    중앙일보

    2013.05.29 00:31

  • [스타 데이트] 골키퍼 빼고 다해본 만능 축구선수 송종국

    [스타 데이트] 골키퍼 빼고 다해본 만능 축구선수 송종국

    송종국은 지난 3월부터 유소년 축구클럽 ‘송종국 FC’를 운영하고 있다. 그는 “기초를 튼튼히 가르쳐 대표선수를 길러내고 싶다”고 했다. [용인=이호형 기자] 송종국과 딸 지아“일

    중앙일보

    2013.05.23 00:36

  • 우리 애 셋 다 태극마크 … 집 팔아도 아깝지 않죠

    우리 애 셋 다 태극마크 … 집 팔아도 아깝지 않죠

    한국 스포츠 사상 첫 3남매 태극마크 뒤에는 헌신적인 ‘빙상맘’이 있었다. 왼쪽부터 박승주·박세영·박승희. 가운데 뒤는 어머니 이옥경씨. [화성=이호형 기자] 한국 스포츠 사상 처

    중앙일보

    2013.05.08 01:04

  • [사진] 한화 치어리더 강보경 '시원하게 훌렁'

    [사진] 한화 치어리더 강보경 '시원하게 훌렁'

    14일 오후 대전구장서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LG트윈스 경기가 열렸다. 한화 치어리더 강보경이 한화 첫승을 위해 열정적인 춤을 선보이고 있다. 이호형 기자 leemario@joo

    온라인 중앙일보

    2013.04.15 09:35

  • [프로야구] 역사는 밤에 이뤄졌다, NC 창단 첫 승

    [프로야구] 역사는 밤에 이뤄졌다, NC 창단 첫 승

    NC가 11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LG와 경기에서 창단 첫 승을 거뒀다. NC 김경문 감독(왼쪽)과 박승호 코치가 경기가 끝난 뒤 팬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이호형 기자] 프로야구

    중앙일보

    2013.04.12 00:07

  • 롯데 팬들 “마·마·마” 외치자 NC 홈팬 “산·산·산” 되받아쳐

    롯데 팬들 “마·마·마” 외치자 NC 홈팬 “산·산·산” 되받아쳐

    야구장의 열기만 놓고 따지면 진짜 ‘구도(球都)’는 부산이 아니라 통합창원시다. NC 다이노스의 팬들이 4일 마산구장에서 열린 롯데와 홈경기에서 열광적으로 응원하고 있다. [창원=

    중앙일보

    2013.04.06 00:56

  • [프로야구] NC 공룡이 왔다

    [프로야구] NC 공룡이 왔다

    프로야구 NC 다이노스를 응원하기 위해 서울에서 내려온 엔씨소프트 직원들이 2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롯데와의 경기에서 열정적인 응원을 펼치고 있다. 롯데가 4-0으로 이겼다.

    중앙일보

    2013.04.03 00:10

  • 우승 후보 두산, 만루포 2방 앞세워 삼성 격파

    우승 후보 두산, 만루포 2방 앞세워 삼성 격파

    SK전에서 LG 정성훈이 8회 초 1사 만루에서 역전 만루홈런을 날린 후 환호하고 있다(왼쪽). 오른쪽 사진은 삼성전, 1회 초 2사에서 두산 오재원이 만루홈런을 때리고 홈으로

    중앙선데이

    2013.03.31 0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