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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행정안전부 外
◆행정안전부▶대구광역시 기획조정실장 김정기▶국민권익위원회 정부합동민원센터 정영준▶조직기획과장 서정아▶정보화사업 성과관리과장 김응수▶스마트서비스과장 장경미▶민간협력과장 구본풍▶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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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메리츠화재 外
◆메리츠화재 ▶부사장 이범진 류재준 ▶전무 황정국 ▶상무 김중현 한효범 ▶상무보 전계룡 김정일 이봉훈 이동욱 신용남 장승훈 ◆메리츠종금증권 ▶사장 김기형 ▶전무 안성호 곽영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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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철한·원성진 등 연파…‘무명의 반란’ 박진솔 6월 MVP
‘5지명의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박진솔(30·사진) 7단이 2016 KB국민은행 바둑리그 6월 MVP를 차지했다. 올해 KB리그에 참여하기 전까지 박진솔을 기억하는 국내 팬은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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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국세청 外
◆국세청▶기획재정담당관실 이인섭▶정보개발2담당관실 전태호▶감사담당관실 이준희▶심사1담당관실 정희진▶심사2담당관실 채중석▶역외탈세정보담당관실 이은규▶상호합의팀 손채령▶법령해석과 김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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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한글과컴퓨터 대표에 김상철 外
한글과컴퓨터 대표에 김상철한글과컴퓨터가 김상철(사진) 회장을 대표이사에 선임하고 기존 이홍구 대표이사 부회장과 함께 각자 대표체제로 변경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대주주인 김상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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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로드 vs 신안천일염 왕중왕 격돌
이상훈 9단 티브로드 감독(左), 이상훈 8단 신안천일염 감독(右)2015 KB국민은행 바둑리그 챔피언결정전이 9일부터 펼쳐진다. 티브로드와 신안천일염이 맞붙는다. 티브로드는 정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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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 두 이상훈 감독, 이세돌 컨디션에 촉각
왼쪽부터 신안천일염 이상훈 감독, 신안천일염 이세돌 주장, 티브로드 조한승 주장, 티브로드 이상훈 감독. 2013 KB바둑리그 챔피언 자리는 누가 차지할까. 티브로드의 주장 조한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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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 정관장 완파 … 바둑리그 챔프전 진출
신안천일염이 강력한 우승후보 정관장을 2대0으로 침몰시켰다. 1차전은 신안이 3대1 승리. 신안은 부진했던 강유택이 승점을 올린 반면 정관장은 믿었던 안성준이 힘을 쓰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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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 소식] 신안, 한게임 꺾고 플레이오프 진출
지난 주말 열린 2013 KB바둑리그 준플에이오프에서 신안천일염이 한게임을 3대0으로 완봉하고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신안의 김정현-이세돌-이호범이 한게임의 이춘규-김지석-진시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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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 티브로드 거침없는 6연승 … 매직 넘버 1
땀을 쥐게 했던 최종국. 티브로드 2부리거 김성진 선수(왼쪽)가 신안천일염의 ‘해결사’ 온소진 선수를 꺾은 뒤 복기를 하고 있다. 신안의 이호범 선수가 패인을 손으로 짚으며 아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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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환 막판 2연승 농심배, 한국 품으로
한국팀이 지난 1일 상하이에서 열린 제14회 농심배 세계바둑최강전에서 우승했다. 초반 중국의 탄샤오 7단이 3연승하고 왕시 9단도 3연승하며 중국이 크게 리드했으나 한국은 이호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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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치문의 검은 돌 흰 돌] 한·중에 연전연패해도 상금왕은 일본
농심배 중국 왕시 9단과 일본 후지타 아키히코 3단(오른쪽)의 대국. 일본에 1승을 안겨준 후지타에게 응원이 쏟아졌다. [사진 사이버오로] 일본바둑은 죽었다. 세계바둑은 한국과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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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한국바둑리그] 이세돌과 1국서 맞붙는 김지석 ‘신안 우승’ 브레이크 걸까
김지석챔피언결정전 1차전에서 패배했던 신안천일염이 2차전에서 한게임을 3대1로 꺾고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KB2012한국바둑리그 챔피언을 결정하는 최종전은 10·11일 이틀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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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한국바둑리그] 4번타자 이세돌, 돌 구경도 못했다
이세돌예상 외였다. “5국까지 간다”던 1차전이었는데 결과는 한게임이 3대0 스트레이트로 이겼다. 4국에 출사표를 던졌던 신안천일염의 이세돌은 바둑돌을 잡아보지도 못했다.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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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소식] 종교·문화인 40명 참석 바둑축제 外
종교·문화인 40명 참석 바둑축제 ‘화이부동(和而不同)’을 내건 제1회 종교 문화인 바둑축제가 20일 충남 서산의 서광사 에서 열렸다. 불교·기독교·천주교 등 종교인과 문화예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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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 14세 이동훈·15세 변상일 “막내들아 뒷일을 부탁해”
이동훈(左), 변상일(右) 드디어 챔피언 결정전이다. 정규시즌 1위 한게임과 플레이오프를 통과한 신안천일염이 27~28일 1차전에서 격돌한다(2차전은 11월 3~4일, 3차전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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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뽑은 신인, 실력은 주장급이군
‘올인’의 승부사 차민수 감독이 이끄는 한게임이 정규리그 1위를 차지하며 챔피언 결정전에 직행했다. 한게임은 1지명 김지석(11승)과 2지명 윤준상(11승) 외에도 바둑리그 최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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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시원이 ‘열’ 불러놓고 없던 일로 한 코미디 한 편
바둑TV 사상 처음으로 발생한 16일의 ‘비디오 판독 사건’을 놓고 많은 프로기사는 “‘열’을 부르면 바둑은 끝난 것이다”라고 말한다. 그러나 결과는 반대로 나타났다. 포스코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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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의 한국바둑리그] 벌써 3위 … 스마트오로 이게 웬일
스마트오로 선수들과 동료 기사들이 티브로드와의 경기를 중계하는 TV 화면에 몰두하고 있다. 맨 앞 왼쪽은 팀의 막내이자 올해 한국리그 최고 스타로 떠오른 김승재 선수. 오른쪽은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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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 14세 이동훈, 이창호 꺾었다
24일 벌어진 농심신라면배 한국대표 선발전 조별 결승에서 무명에 가까운 이호범(20) 3단이 비씨카드배 세계바둑 우승자 백홍석 9단을 격파하고 한국대표가 됐다(240수, 백 불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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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 이세돌 빠져도 막강 … 신안 1위
중반전에 접어든 KB한국리그가 이번 주 8라운드를 치른다. 선두는 신안천일염. 포스코LED와 승률이 똑같지만 개인 승수에서 앞서 1위에 올라 있다. 신안은 주장 이세돌(4승1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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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의 바둑리그] 맏형 조훈현이 승부 가른다
지난주 Kixx가 6전 만에 첫승을 거뒀다. 주장(최철한)이 빠진 정유 라이벌 SK에너지를 상대로 3대2로 이겼다. 한게임은 락스타리그(2부리그) 선수인 김세동과 최연소 이동훈(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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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 정관장 vs 넷마블, 점칠 수 없는 승부
KB 2012 한국바둑리그가 지난주 개막전을 치르고 8개월의 장정에 들어갔다. 4·11 총선에 가려진 감이 있지만 올해부터 ‘이틀에 한 경기’를 치르던 방식을 ‘하루 한 경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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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 챔프전 승부처는 이영구 vs 안국현
한게임 이영구, 신안천일염 안국현(왼쪽부터) 신안 출신의 바둑 천재 이세돌을 앞세운 신안천일염의 기세가 뜨겁다. 신안 팀은 준플레이오프에서 하이트진로를 3대1로 꺾은 데 이어 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