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인사] LG화학 外

    ◆LG화학은 20일 박영기 정보전자소재사업본부장(부사장)과 최고재무관리자(CFO)인 조석제 부사장을 사장으로 승진시켰다. ◆LG화학 ▶전무 함재경(중대형전지사업담당) 노기수(고무·

    중앙일보

    2009.12.21 01:11

  • "계산기로 돈 셀 정도면 내 것이란 생각을 마라"

    "계산기로 돈 셀 정도면 내 것이란 생각을 마라"

    “서울에서 경부고속국도를 타고 오다 천안~논산고속국도로 빠져나오세요. 운치가 좋은 곳이니 여유 있게 오세요.” 충남 연기군 전동면 송성(松城)의 송파랜드. 느티나무·벚나무를 비롯

    중앙일보

    2007.09.25 13:27

  • FOCUS 이재연 前 LG 부회장이 사는 법 “계산기로 돈 셀 정도면 내 것이란 생각을 마라”

    FOCUS 이재연 前 LG 부회장이 사는 법 “계산기로 돈 셀 정도면 내 것이란 생각을 마라”

    “서울에서 경부고속국도를 타고 오다 천안~논산고속국도로 빠져나오세요. 운치가 좋은 곳이니 여유 있게 오세요.” 송파랜드의 상징인 소나무(오른쪽). 전두환 대통령 시절 정원수로 쓰

    중앙선데이

    2007.09.23 03:15

  • [이재연 前 LG 부회장이 사는 법] "계산기로 돈 셀 정도면 내 돈이라 생각을 마라"

    [이재연 前 LG 부회장이 사는 법] "계산기로 돈 셀 정도면 내 돈이라 생각을 마라"

    이재연 회장은 “계산기 두드릴 정도로 많은 돈이 있으면 이미 내 것이 아니다”며 일찌감치 자신의 재산을 자연과 대화하는 곳에 투자했다고 말했다. 충남 연기군 송성리의 송파랜드에서

    중앙일보

    2007.09.22 17:18

  • [남기고] 군자리에서 오거스타까지 24. 이병철 회장

    [남기고] 군자리에서 오거스타까지 24. 이병철 회장

    이병철 회장이 샷을 한 뒤 타구를 보고 있다. [중앙포토] 폭행사건이 있었던 그 주 토요일에 나는 1969년 한국프로골프(KPGA)선수권대회 정상에 올랐다. 2년 연속 우승컵을 차

    중앙일보

    2007.05.21 20:30

  • 이준용 대림 명예회장 ‘돌출 언행’ 까닭은

    이준용 대림 명예회장 ‘돌출 언행’ 까닭은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을 뽑는 과정에서 이준용(69) 대림그룹 명예회장은 왜 잇따라 돌출 행동을 했을까. 기자는 그의 속내가 뭔지를 알아보기 위해 이달 초 비서에게 인터뷰를 요

    중앙선데이

    2007.04.27 19:05

  • 이준용 대림 명예회장 '돌출 언행' 까닭은?

    이준용 대림 명예회장 '돌출 언행' 까닭은?

    이준용 대림 명예회장.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을 뽑는 과정에서 이준용(69) 대림그룹 명예회장은 왜 잇따라 돌출 행동을 했을까. 기자는 그의 속내가 뭔지를 알아보기 위해 이달 초 비

    중앙일보

    2007.03.25 16:13

  • 12.대림그룹

    『내가 준 돈은 뇌물이다.』 대림그룹 이준용(李埈鎔.58)회장은 올해초 5공비자금 수사와 관련한 법정진술을 통해 이같이 말했다.다른 그룹 회장들이 청와대에 건네준 돈을 『뇌물이 아

    중앙일보

    1996.04.27 00:00

  • 故이재준 대림그룹 명예회장의 삶

    29일 숙환으로 별세한 고(故)이재준(李載濬)대림그룹 명예회장은 조그만 목재상에서 출발,오늘날 재계13위의 대기업을 일궈낸 근검절약의 기업인이다. 李명예회장은 건설공사 현장을 시찰

    중앙일보

    1995.11.30 00:00

  • )재계 2세 시대(12)땅 파고 집 짓는 것 만으론 성장에 한계|해양·우주 사업 "노크"|대림그룹 이준용 부회장

    이준용 대림그룹 부회장(53)은 지난해 건설업체인 대림산업에 해양 사업부를 새로 만들었다. 해저 유전 등 각종 자원을 탐사·발굴할 수 있는 플랜트를 만들어 말기 위한 것으로 이미1

    중앙일보

    1991.04.16 00:00

  • 「말」로 되돌아본 '85년

    세상이 복잡할수록 말이 많다. 올해따라 선거·전면해락·예산파동등으로 정치가 유별나게 시끄러웠고 데모·노사문제·무역마찰등으로 사회·경제적으로도 곡절이 많았다. 연설·발언·주장·대화·

    중앙일보

    1985.12.28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