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트넘 무너뜨린 아스널의 가나 MF…벤투호 ‘파티주의보’
토트넘과 북런던 더비에서 손흥민(오른쪽) 제치고 돌파를 시도하는 아스널 미드필더 파티. AFP=연합뉴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의 대표적인 라이벌전 북런던더비에서 카
-
김민재 적응 끝…2경기 만에 나폴리 데뷔골
나폴리의 김민재(가운데)가 22일 몬차와의 경기에서 헤딩 골을 터트렸다. 본업인 수비에서도 만점 활약을 펼쳤다. “그는 여전히 발전 중이다. 이탈리아 프로축구 세리에A 적응기가
-
"박지성 산책 세리머니 재현 기대" 日서 ACL 8강 앞둔 전북
박지성이 2010년 5월 24일 일본 사이타마2002 스타디움에서 열린 일본과 평가전에서 선제골을 터트린 뒤 야유하는 일본 응원석을 득의양양한 표정으로 바라보고 있다. 중앙포토
-
손흥민, 요리스와 또 언쟁? 2년 전에도 충돌
토트넘 공격수 손흥민. AFP=연합뉴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공격수 손흥민(30)이 경기 중 골키퍼 위고 요리스(36·프랑스)와 언쟁을 벌였다는 주장이 나왔다.
-
"이런 바보 아직도 있네"…손흥민 인종차별한 팬 손절한 첼시
지난 15일 스탬퍼드 브리지에서 토트넘 손흥민이 코너킥을 차러 가던 도중 인종차별 행위가 발생했다. 첼시 팬이 손흥민을 향해 눈을 찢은 제스처를 취했다. 사진 트위터 캡처 손
-
마요르카 이강인, 택배 AS+골대 강타...평점 8.7점 1위
스페인 마요르카 이강인(가운데). 마요르카 소셜미디어 스페인 마요르카 이강인(21)이 천재성을 발휘했다. 마요르카는 21일(한국시간) 스페인 마요르카의 비지트 마요르카
-
손흥민 교체 뒤 황희찬 투입됐다...코리안 더비 무산
토트넘 공격수 손흥민이 20일 울버햄프턴전에서 슈팅을 시도하고 있다. AP=연합뉴스 20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토트넘-울버햄프턴전. 후반
-
[THINK ENGLISH] 한국, 숙적 이란에게 득점 내어주지 않으며 2-0 격파
Son Heung-min celebrates after scoring Korea's first goal against Iran in a World Cup qualifier at
-
손흥민 선제골, 김영권 쐐기골…11년 만에 '난적' 이란 격파
손흥민이 이란전 선제골 직후 특유의 사진찍기 세리머니를 선보이며 자축하고 있다. [뉴스1] ‘보고 싶었습니다’ 24일 이란과 A매치 맞대결이 열린 서울월드컵경기장. 킥오프
-
김영권 추가골, 11년 만에 이란전 승리 보인다
24일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지역 최종예선 A조 9차전 대한민국과 이란의 경기. 대한민국의 김영권이 골을 넣
-
정우영, 새 홈 경기장서 프라이부르크 1호골
프라이부르크 정우영(왼쪽)이 라이프치히전에서 헤딩 동점골을 터트린 뒤 기뻐하고 있다. [EPA=연합뉴스] 정우영(22)이 새 홈 경기장에서 SC프라이부르크 첫 골을 터트렸다.
-
손흥민 2경기 연속골… 한국, 이란 원정에서 1대1 무승부
이란전 선제골을 넣은 뒤 세리머니를 하는 손흥민. [연합뉴스] 또다시 손흥민(29·토트넘)이 빛났다. 2경기 연속골을 넣었다. 하지만 이란 원정 징크스는 깨지 못했다. 파울루
-
축구대표팀, 이란전 0대0 전반 종료
이란 진영을 돌파하는 이재성. [EPA=연합뉴스] 한국과 이란이 전반을 0-0으로 마쳤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은 12일(한국시간) 이란 테헤란 아
-
혹사 논란에도…손흥민 입국 이틀 만에 선발 출전
시리아전을 앞두고 훈련 중인 손흥민(가운데). [사진 대한축구협회] 토트넘 공격수 손흥민(29)이 7일 오후 8시 경기도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2년 카타르월드컵 아
-
프라이부르크 정우영, 도르트문트전 결승골 기여
프라이부르크 정우영(오른쪽 둘째)이 선제골을 터트린 그리포(가운데)와 함께 기쁨을 나누고 있다. [EPA=연합뉴스] 독일 분데스리가 SC프라이부르크 정우영(22)이 도르트문트
-
마인츠 이재성 골대 강타…황희찬과 맞대결서 판정승
분데스리가 마인츠 이재성(왼쪽). [사진 마인츠 인스타그램] 마인츠 이재성(29)이 독일 분데스리가1 개막전에서 팀 승리에 기여했다. 마인츠는 16일(한국시간) 독일 마인
-
4분새 3골 내줬다···코로나로 6명빠진 벤투호, 멕시코에 패
축구대표팀 황의조(왼쪽)와 손흥민이 15일 오스트리아에서 열린 멕시코와 평가전에서 선제골을 합작한 뒤 주먹을 맞대고 있다. [사진 대한축구협회] 오스트리아 원정 평가전 준비과
-
벤투호 출범 이후 첫 3실점...한국, 브라질에 0-3패
브라질과 경기 후 에데르 밀리탕(레알 마드리드)과 인사하는 손흥민. [연합뉴스] 월드 클래스 선수들이 모인 ‘삼바군단’은 역시나 강했다. 한국 축구가 브라질을 상대로 세 골을
-
‘나상호-정우영 연속골’ 벤투호, 카타르 월드컵 첫 승
나상호(왼쪽)가 투르크메니스탄전 선제골 직후 주장 손흥민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연합뉴스] 파울루 벤투(포르투갈)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이 2022 카타르 월드컵 아
-
홀슈타인 킬 이재성, 독일 2부리그 3R MVP
독일 키커지 선정 3라운드 MVP에 선정된 홀슈타인 킬 이재성. [사진 키커 인스타그램] 이재성(27·홀슈타인)이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2부리그 3라운드 최우수선수(MVP
-
황의조 결승골...한국 축구, 호주 꺾고 A매치 3연승 행진
7일 오후 부산 아시아드 주경기장에 열린 대한민국 남자 축구대표팀과 호주와의 평가전. 황의조가 첫 골을 넣은 뒤 환호하고 있다. [연합뉴스] 벤투호가 15년 만에 부산에서
-
벤투호, 새해 첫 A매치 무승부...에이스 손흥민 공백 절감
축구대표팀 공격수 황의조가 사우디아라비아와 A매치 평가전 도중 넘어지고 있다. [연합뉴스] 에이스 손흥민(토트넘)의 빈 자리는 컸다. 파울루 벤투(포르투갈) 감독이 이끄는 한
-
아재 해설로 뜬 최용수 “손흥민도 코너 몰리니 솔선수범”
━ [스포츠 오디세이] 축구중계 스타 된 ‘독수리’ 서울 연희동 한 커피숍에서 만난 최용수는 ’해설을 해 보니 안정환·이영표가 그렇게 높아 보일 수가 없더라“며 웃었다.
-
[속보] 한국, 코스타리카에 선제골…1-0으로 앞서
7일 오후 경기 일산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축구 대표팀 친선경기 대한민국과 코스타리카의 경기. 한국 이재성이 헤딩슛을 시도하고 있다. [뉴시스] 파울루벤투 감독의 데뷔전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