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구호차량 쫓아온 10세 소녀 차창에 입김 불어 'HELP'써

    구호차량 쫓아온 10세 소녀 차창에 입김 불어 'HELP'써

    대지진 최대 피해지역인 파키스탄령 카슈미르의 수도 무자파라바드의 한 운동장에 설치된 천막에서 이재민들이 11일 비가 내리는 쌀쌀한 날씨 속에 식사 배급을 받기 위해 줄을 서 있다.

    중앙일보

    2005.10.13 05:43

  • [파키스탄 대지진 나흘째] 배고픈 주민들 상점 약탈 잇따라

    [파키스탄 대지진 나흘째] 배고픈 주민들 상점 약탈 잇따라

    대지진 발생 나흘째인 11일 파키스탄에선 구호와 약탈이 동시에 벌어지고 있다. 최대 피해 지역인 카슈미르의 주도 무자파라바드 일대는 배고픔에 지친 주민들의 약탈로 무법천지로 변했

    중앙일보

    2005.10.12 05:33

  • [남아시아 대재앙] 한국 의료지원단 속속 현지로

    [남아시아 대재앙] 한국 의료지원단 속속 현지로

    ▶ 공군기도 지난해 12월 31일 새벽 성남 서울공군기지에서 공군 장병들이 C-130 수송기에 스리랑카 이재민에게 전할 10여t의 필수의약품을 싣고 있다. 임현동 기자 39개 해외

    중앙일보

    2004.12.31 17:07

  • 재계, 北 용천 참사 돕기 "100억 모금"

    재계가 북한 용천역 열차 폭발 사고를 지원하기 위해 약 100억원을 목표로 모금해 대한적십자사에 기탁하기로 했다. 전국경제인연합회 고위 관계자는 26일 "이날 삼성.LG 등 10대

    중앙일보

    2004.04.27 09:38

  • [사설] 정부가 나서서 우리 일처럼 맡아라

    북한 용천 열차 폭발사고가 발생한 지 나흘이 지났으나 부상자 치료와 피해주민들에 대한 지원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 한다.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다. 효과적인 지원을 논의하기 위

    중앙일보

    2004.04.27 09:33

  • 재계, 北 용천 참사 돕기 "100억 모금"

    재계가 북한 용천역 열차 폭발 사고를 지원하기 위해 약 100억원을 목표로 모금해 대한적십자사에 기탁하기로 했다. 전국경제인연합회 고위 관계자는 26일 "이날 삼성.LG 등 10대

    중앙일보

    2004.04.27 06:19

  • 북한 적십자회가 보내온 전화통지문 전문

    우선 우리 지역에서 발생한 폭발 사고에 위로와 함께 긴급 구호물자 지원 의향을 표시해온 데 대해 사의를 표합니다. 우리는 동포애와 인도주의적 정신의 출발선에서 귀측이 제안해 온 물

    중앙일보

    2004.04.27 00:01

  • [북한 적십자회가 보내온 전화통지문 전문]

    우선 우리 지역에서 발생한 폭발 사고에 위로와 함께 긴급 구호물자 지원 의향을 표시해온 데 대해 사의를 표합니다. 우리는 동포애와 인도주의적 정신의 출발선에서 귀측이 제안해 온 물

    중앙일보

    2004.04.26 20:58

  • [사설] 정부가 나서서 우리 일처럼 맡아라

    북한 용천 열차 폭발사고가 발생한 지 나흘이 지났으나 부상자 치료와 피해주민들에 대한 지원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 한다.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다. 효과적인 지원을 논의하기 위

    중앙일보

    2004.04.26 18:41

  • [北 용천역 폭발 참사] 시민단체들 용천 돕기 팔 걷었다

    [北 용천역 폭발 참사] 시민단체들 용천 돕기 팔 걷었다

    ▶ 대한적십자사 자원봉사자들이 25일 오전 서울 성동구에 있는 서울지사에서 북한 용천역 폭발사고 이재민들에게 보낼 구호품을 준비하고 있다. [강정현 기자] 평북 용천역에서 발생한

    중앙일보

    2004.04.25 21:09

  • LG, 5개 공익재단의 '5色 봉사'

    서울 진관외동에 사는 홍희순(74) 할머니의 집은 요즘 새단장에 분주하다. LG복지재단이 전국 1백35가구 독거노인 및 장애인 세대를 위해 1억5천만원을 들여 진행하는 '따뜻한 집

    중앙일보

    2003.11.11 15:27

  • 급식·가사정리·빨래… 수해지 '봉사출동'

    대한적십자 봉사원들이 수해 현장에 가장 먼저 달려가 봉사활동에 나서고 있다. 적십자사 대구지사 소속 봉사원 60여명은 태풍 매미가 할퀴고 간 지난 13일부터 달성군 현풍면 일대에서

    중앙일보

    2003.09.15 20:44

  • [태풍 피해복구 희망을 모읍시다]

    [태풍 피해복구 희망을 모읍시다]

    중앙일보 및 관련 회사 임직원들은 15일 태풍 매미로 실의에 빠져 있는 이재민들을 위해 5천만원의 성금을 모아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탁하기로 했다. 중앙일보는 또 한국신문협회 회원사

    중앙일보

    2003.09.15 18:36

  • 中 윈난성 강진 … 댐 18곳 붕괴

    중국 남서부 윈난(雲南)성에서 21일 밤 11시쯤(한국시간 자정) 발생한 리히터 규모 6.2의 강진으로 1백만명의 이재민이 발생했으며 23일까지 16명이 숨지고 5백84명이 다쳤다

    중앙일보

    2003.07.23 17:43

  • [문화계 소식] 문화재위원·전문위원 명단 발표 外

    *** 문화재위원.전문위원 명단 발표 문화재청은 앞으로 2년간 문화재 보존관리및 활용을 조사.심의할 새로운 문화재위원과 전문위원 명단을 25일 발표했다. 이번 개편에 따라 문화재위

    중앙일보

    2003.04.25 17:45

  • [이라크 국민 도웁시다] 국내 NGO 함께 나서 의료봉사 등 긴급 지원

    중앙일보와 손잡고 이라크 국민 돕기 사업을 펴는 한국해외원조단체협의회(회장 이일하)는 한국국제기아대책기구.굿 네이버스.월드비전.이웃을 돕는 사람들.지구촌 나눔운동 등 국내 굴지의

    중앙일보

    2003.04.11 17:46

  • '생명줄' 헬기

    "헬기가 마을 상공에 나타났을 때 이제 살았구나 하고 안도했습니다." 경북 김천시 대덕면 관기리 곽상수(54)씨는 헬기가 실어다준 라면과 생수 등을 집안으로 옮기며 오랜만에 활짝

    중앙일보

    2002.09.07 00:00

  • 수재민들 피부병 고통…6일째 물에 잠겨 전염병 우려

    수재민들 피부병 고통…6일째 물에 잠겨 전염병 우려

    지난 6일부터 10일째 비가 내리고 있는 김해시 한림면.함안군 법수면 등 경남의 침수지역에는 15일 현재까지도 물이 빠지지 않아 주민들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다. 미처 대피하지 못해

    중앙일보

    2002.08.16 14:06

  • 수재민들 피부병 고통

    지난 6일부터 10일째 비가 내리고 있는 김해시 한림면·함안군 법수면 등 경남의 침수지역에는 15일 현재까지도 물이 빠지지 않아 주민들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다. 미처 대피하지 못

    중앙일보

    2002.08.16 00:00

  • 한화 재해구호 자원봉사 하기로

    한화그룹은 7일 재해구호 전문기관인 전국재해대책협의회와 재해구호활동 자원봉사 협약을 체결했다. 한화는 재협과 협조해 구호물품의 접수·제작·배분 등의 활동을 하는 등 이재민들의 조

    중앙일보

    2002.08.08 00:00

  • 동양제과·제일제당 산불지역에 구호품

    동양제과는 13일 강원도 삼척.동해.고성.강릉 등 산불 피해지역에 3천백만원 상당의 초코파이 2천상자를 긴급 수송, 이재민과 자원봉사자의 비상 식량으로 전달했다. 제일제당도 13일

    중앙일보

    2000.04.14 00:00

  • 동양제과·제일제당·하이트맥주 산불지역에 구호품

    강원도 산불 피해지역에 기업들이 앞다퉈 구호품을 전달하고 있다. 동양제과는 13일 강원도 삼척.동해.고성.강릉 등 산불 피해지역에 3천백만원 상당의 초코파이 2천상자를 긴급 수송,

    중앙일보

    2000.04.13 18:47

  • 동양제과·제일제당 산불지역에 구호품

    동양제과는 13일 강원도 삼척.동해.고성.강릉 등 산불 피해지역에 3천백만원 상당의 초코파이 2천상자를 긴급 수송, 이재민과 자원봉사자의 비상 식량으로 전달했다. 제일제당도 13일

    중앙일보

    2000.04.13 18:47

  • 강릉 산불로 2000여명 피난

    대형 산불이 휩쓴 강릉시 사천면 일대에서는 7일 오후 황급히 '피난' 하는 주민들로 '엑소더스' 행렬이 벌어졌다. 재해대책반의 대피령에 따라 가까운 마을회관이나 인근 친척집 등으로

    중앙일보

    2000.04.08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