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복

[의당 학술상] 1958년 국립중앙의료원의 창설 멤버···대한민국 공공의료복지의 기틀 마련

 ━  의당 김기홍 박사와 설립 61주년 맞은 국립중앙의료원    1958년 국립중앙의료원에서 북유럽 3국의 의료진과 함께 진료하고 있는 의당 김기홍 박사(가운데). 1958년

[부고] 이유복 전 연세의료원장 별세

이유복 이유복(사진) 연세대 의과대학 명예교수가 29일 숙환으로 별세했다. 91세. 1927년 경남 산청에서 태어난 고인은 연세대 의대 졸업 후 연세대 의무부총장과 의료원장을 역

사재 20억원 출연 ‘암연구상’ 제정

27일 연세의료원 종합관에서 암연구상 봉헌식이 열렸다. 앞줄 왼족부터 김정배 고려대 이사장, 김 전 총장, 차 이사장, 차 회장, 이유복 연세대 명예교수, 김한중 연세대 총장. 둘

포천중문의대, 미 엠퍼러 한의과대와 협정

포천중문의대는 5일 롯데호텔에서 미국 엠퍼러 한의과대와 교육협력 조인식을 했다. 양 대학은 앞으로 이수학점 인정 연계프로그램을 시행, 포천중문의대생들에게 미국 한의사 시험 응시자격

포천중문의대 총장에 이유복박사 임명

성광학원 포천중문의대 (이사장 차경섭) 는 11일 제3대 총장에 이유복 (李有福.72) 박사를 임명했다. 李총장은 연세대에서 의학박사 학위를 받은 뒤 국립의료원 병리과장.연세대 의

9개 대학병원 의료비리/이사장등 모두 36명 입건

◎제약회사서 기부금 명목 3백6억 받아 국내 유수의 9개 대학병원과 10개 제약회사가 의약품 거래과정에서 기부금 명목으로 거액의 사례금을 주고 받은 사실이 경찰에 의해 적발됐다.

차 병원 원장에 취임

◇이유복 전 연세대의대의무부총장은 19일 불임전문치료기관인 차 병원 원장 겸 분당병원추진위원장으로 취임한다.

◇백원구 관세청장은 러시아관세청장과 회담을 갖고 한·러 양국관세협정에 서명하기 위해1주일간 일정으로 28일 오후 모스크바로 향발. ◇김상협 고려대명예총장(유진오 박사 기념사업회장

에이즈의 원인 바이러스인HlV-l과 HIV-lI 바이러스를 동시에 검출할 수 있는 에이즈진단시약이 국내 최초로 개발됐다. 녹십자는 목암 생명공학연구소 면역학부 박송용 박사팀과 공

백주년 기념병원/연세의료원 신축

연세의료원(원장 이유복)이 신촌 세브란스병원구내에 1천병상 규모의 백주년기념병원을,일산 신도시에는 5백병상 규모의 종합병원을 신축한다고 발표했다. 20일 연세대의 장기발전계획안에

구주대와 자매 결연

◇이유복 연세대 의료원장은 15일 일본 구주대 내전강야 병원장·도촌소진 치과 대학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구주대·연세대 치과대와의 자매 결연을 조인하고 향후 학술 교류에 대해 협의했

창간 10돌 기념식 가져

◇이유복 연세대 의료원장은 9일 스위스 그랜드호텔에서일 「연세대학교 의료원소식」 창간 10주년 기념식을 개최.

재미 연세의대동창회

◇이유복 연세대의료원장은 8일 미국 일리노이주 인디언레이크 리조트에에서 열리는 재미 연세대의대 동창회 및 여름학술대회에 참석하기 위해 이범구 심장혈관센터소장과 함께 3일 출국한다.

산하 학장·원장 세미나

이유복 연세의료원장은 20, 21일 인천 송도비치 호텔에서 연세의료원 산하 각 대학 장 및 병원장 등 이 참여하는 최고경영자 세미나를 개최.

제16회 「중앙문화대상」수상자 업적

제16회 중앙문화대상의 학술·예술부문·수상자가 발표됐다(본지 22일자, 일부지방 23일자). 중앙일보사가 우리의 민족문화유산을 계승·발전시키고 나아가 우리세대가 창출하는 모든 문화

연대 의무부총장 취임

이유복 연세대 의대교수는 12일 의과대 강당에서 제9대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최임 식을 가졌다.

연대 암연구소 개소식

◇이유복 연세대의대학장은 30일 연세대암연구소(소장 윤정구교수)를 개설, 개소식을 갖고 동연구소 개설기념 심포지엄을 개최.

"취미생활 살려 스트레스 해소를"|의사들이 추천하는 건강법

새해에는 건강에 좀더 관심을 기울여 보는 것도 바람직하다. 30년이상 환자진료와 의학연구에 몸담아 온 의학계의 권위자 5명으로부터 그들이 추천하는 건강법을 들어본다. ◇한용철박사(

(39)원곡 독립만세사건 주동자 후예들-안성순 원곡면 칠곡리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룩….』 할아버지도 할머니도 동네 꼬마들도 태극기 앞에 모여 애국가룰 부른다. 매일 아침 국기 계양식 때마다 부르는 애국가이건만 그때마다 주민들의 가

폐암환자 급증

지난 20년동안 우리나라 폐암환자의 수는 흡연인구의 증가와 급격한 공업화에 의한 대기오염 등으로 거의 2배로 늘어났다. 5일 연세대 의과대학병리학교실 이유복교수「팀」이 57년부터

자주적 노동운동 다짐

10일은 제35회 노동절. 서울을 비롯한 전국 각지에서 기념식을 갖고 모범근로자 5백5명과 사용자27명을 표창했다. 근로자와 가족들은 이날 하룻동안 고궁·박물관·사적지등을 무료로

곳곳서 잇단 식중독

30도 이상의 무더위가 계속되는 가운데 수박·「토마토」 등 상한 과일을 먹고 식중독을 일으킨데 이어 1일에는 기숙사에서 여공들이 집단식중독을 일으키는 등 여름철 식중독사고가 잇따르

암연구소 심포지엄

중앙암연구소는 제1회 임상세포학 「심포지엄」을 21일 하오6시 동연구소에서개최한다. 연제는 다음과같다. ▲임상세포학의 개념 (김석환) ▲세포유전학(강영선)▲암세포의 형태소적 특징(

종로구 체부동일대 비밀요정|「마이크」달고 소란

서울 종로구 체부동 70 홍덕유(45)씨 등 주민 50여명은 일지원(체부동 68) 육가희(체부동 60) 등 많은 비밀요정에서 「마이크」를 설치, 소란을 피우는 것은 물론 접대부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