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봉사&보람] 독거노인들 무료 영정사진 外

    ○…"할아버지 너무 긴장하지 말고 살짝 웃어보세요." 지난 17일 오전 경기도 용인시 포국면 농협 2층 사무실. 포국면 부녀회가 준비한 경로잔치를 앞두고 삼성에버랜드 환경개발사업부

    중앙일보

    2001.10.22 00:00

  • 〈아메리칸 파이 2〉 손쉬운 2주 연속 1위!

    한해 최고의 흥행기인 여름시즌이 서서히 막을 내리는 가운데, 메이저 스튜디오들이 더 이상 새로운 블록버스터를 내놓지 않은 까닭에 이번 주말에는 6월 초 〈진주만〉 이래 처음으로 2

    중앙일보

    2001.08.21 10:08

  • 부산소년분류심사원서 경로잔치 한마당

    "한 할아버지께서 '사회에 나가면 죄 짓지 말고 착하게 살아라' 며 머리를 쓰다듬어 줄 때는 가슴이 찡했습니다. " 지난 10일 폭력혐의로 부산 강서구 대저동의 부산소년분류심사원에

    중앙일보

    2001.05.26 00:00

  • 전국 최고령 '고양시 호수실버밴드'

    "여생을 불우 이웃들에게 아름다운 선율을 들려주는 데 매진할 생각입니다. " 9일 오후 3시30분 경기도 고양시 일산노인종합복지관 1층 대강당. 흥겨운 가요 '네박자' 가 연주되

    중앙일보

    2001.05.10 10:04

  • [사람사람] 전국 최고령 '고양시 호수실버밴드'

    "여생을 불우 이웃들에게 아름다운 선율을 들려주는 데 매진할 생각입니다. " 9일 오후 3시30분 경기도 고양시 일산노인종합복지관 1층 대강당. 흥겨운 가요 '네박자' 가 연주되고

    중앙일보

    2001.05.10 00:00

  • [발언대] 하이테크와 하이터치 조화 이룬 사회돼야

    퇴계(退溪)이황(李滉)탄신 5백주년을 맞는 2001년. 퇴계사상이 현대적으로 재해석되고 있다. 놀라운 것은 우리가 퇴계를 잊고 있던 사이에 서양의 과학자와 학자들은 오히려 퇴계 쪽

    중앙일보

    2001.03.28 00:00

  • "이웃 사랑에 늙는 줄 몰라요" 노인봉사대 '은빛봉사단'

    "이웃 사랑에 늙는 줄 몰라요" 노인봉사대 '은빛봉사단'

    서울 노원구 하계동의 서울시립북부노인종합복지관에는 새하얀 머리칼이 아름다운 자원봉사단원들이 있다. 평균 연령이 70세가 넘는 '은빛 나눔단' 이다. 나이에 구애되지 않고 이웃에게

    중앙일보

    2001.03.19 11:05

  • [시민의 힘] 서울 북부 노인복지관 '은빛 나눔단'

    서울 노원구 하계동의 서울시립북부노인종합복지관에는 새하얀 머리칼이 아름다운 자원봉사단원들이 있다. 평균 연령이 70세가 넘는 '은빛 나눔단' 이다. 나이에 구애되지 않고 이웃에게

    중앙일보

    2001.03.19 00:00

  • [시민이 주인되자] 자원봉사 축제 참가자 120만명 돌파

    '이웃과 함께 하는 나눔의 시민정신을-' . 제7회 전국자원봉사대축제(10월 30일~11월 5일.주 행사일 11월 4일)에 25일 현재 전국에서 개인.단체 합쳐 1백20만명이 참가

    중앙일보

    2000.10.26 00:00

  • 문닫은 동사무소 '재활용'

    '안청자(安淸子.62.여.대구 중구 대신동)씨는 요즘 매일 옛 삼덕1.2가 동사무소에 나간다. 지하에 마련된 컴퓨터실에서 PC통신을 하고 화.금요일엔 2층에서 할아버지.할머니들과

    중앙일보

    1999.11.01 00:00

  • [대한주부클럽연합회 주최 '훌륭한 아버지상'수상 김병기씨]

    "내가 뭐 한 게 있나. 그저 자식들에게 남 보기에 부끄럽지 않게 살라고 한 것뿐이지. " 노모가 96세로 돌아가실 때까지 극진히 봉양하고 4남2녀를 골고루 잘 키워 대한주부클럽연

    중앙일보

    1999.10.18 00:00

  • 30대 새마을 지도자가 39명 구조

    "옥상에서 애타게 구조의 손길을 기다리는 마을 어르신네들을 외면할 수 없었습니다. " 30대 젊은 농촌 지도자가 목숨을 건 구조작업 끝에 물에 갇혀 고립돼 있던 노인과 마을 주민

    중앙일보

    1999.08.02 00:00

  • 15. 시골집뜰. 천연물감. 장독대

    나는 문화유산을 우리보다 앞서 살다 간 분들이 남긴 삶의 흔적이라고 보고 싶다.삶의 흔적은 동시에 앎의 흔적이기도 하다.집을 지을 줄 아는 이는 집을,그림을 그릴 줄 아는 분은 그

    중앙일보

    1997.06.01 00:00

  • 인천북구 평화의원 가리봉동 푸른치과(신명나는 사회:14)

    ◎어려운 주민찾아 의료활동/젊은의사들 예방의학운동/공단지역 직업병 경각심 일깨워 평화의원/뜻맞는 의료인들 기금모아 공동 운영·진료/탁아소 등 찾아서 충치예방 교육 푸른치과 건강한

    중앙일보

    1993.04.21 00:00

  • 더위 잊게 한 버스기사의 인정

    며칠째 계속되는 불볕 더위다. 온몸이 축쳐지는 한낮에 시내에 나갈 일이 있어 버스를 타게 되었다. 종점에서 출발하는 버스라 승객이 몇 명 되지는 않았지만 모두가 짜증스러운 표정들이

    중앙일보

    1992.07.28 00:00

  • 서울서 거듭나게 하소서(변선환=감리교 신학 대학장)

    한국의 아름답고 광활한 하늘 아래서 지구촌의 대동축제인 올림픽이 막을 올렸다. 스포츠가 정치적 이념과 종교의 차이, 인종과 성의 차이라는 높은 장벽을 무너뜨리면서 동과 서, 남과

    중앙일보

    1988.09.17 00:00

  • 문화인의 사랑방 「얘기방」 개설

    서울 도심 한가운데에 문화계 사람들이 모여 가볍게 이야기를 나누며 교류하는 사랑방이 생겼다. 인사동 네거리 부름 빌딩 4층에 마련된 이 문화인 사랑방의 이름은 「얘기방」 (725-

    중앙일보

    1984.05.31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