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모델 조수아, 한국국제기아대책기구 홍보대사로 위촉

    모델 조수아, 한국국제기아대책기구 홍보대사로 위촉

    CF 전문모델 조수아가 지구촌 불우 어린이 돕기에 나선다. 지난 7일 모델 조수아가 사단법인 한국국제기아대책기구(회장 정정섭)의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또 이 자리에서 조수아는 이

    중앙일보

    2009.04.09 14:41

  • [맛집 우리는 이곳에 간다] 한사랑 아산병원 의사들이 뽑은 아산시‘베스트 5’

    [맛집 우리는 이곳에 간다] 한사랑 아산병원 의사들이 뽑은 아산시‘베스트 5’

    ◆맛촌부대찌개  “우린 먹는 것으로 장난 안쳐요”라고 자신 있게 말하는 맛촌부대찌개 오세일(39) 사장. 맛촌부대찌를 한 번 맛보면 푸짐한 햄과 김치, 시원한 육수 맛에 또 찾게

    중앙일보

    2009.03.26 15:44

  • “벤처 떡으로 전국 제패할 것”

    “벤처 떡으로 전국 제패할 것”

    서울 압구정동에 부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은 떡집이 있다. 정·재계 유명인사가 단골인 것은 물론 주한 외교사절 사이에서는 “이 집 떡을 맛봐야 제대로 한국을 아는 것”이라는 우스개도

    중앙일보

    2009.03.04 11:20

  • 촌티나는 진지함은 가라! 개그에서 ‘눈물의 진화’ 엿보기

    /* 우축 컴포넌트 */.aBodyComTit {background-color:#0a6a46; font-size:12px; font-weight:bold; color:#fff;

    중앙일보

    2009.01.03 12:24

  • 피겨·축구 산타들 ‘희망 바이러스 드려요’

    피겨·축구 산타들 ‘희망 바이러스 드려요’

    사랑은 베풀면 베풀수록, 나누면 나눌수록 커졌다. 성탄절을 맞아 스포츠 스타들은 자신의 재능을 이웃과 나눴다. 영하의 날씨 속 그라운드였지만 뛰는 선수들도 환호하는 관중도 사랑의

    중앙일보

    2008.12.26 00:53

  • "절대 부러지지 않을 견고한 칼이 필요한 때다"

    "절대 부러지지 않을 견고한 칼이 필요한 때다"

    『칼의 노래』는 김훈씨의 소설 제목이지만 진작부터 칼의 노래를 불러온 무인이 있다. 이석재 경인미술관장이다. 집안 대대로 무구류를 수집해 국내 최대인 1만2000점을 모은 이 관

    중앙선데이

    2008.12.14 13:14

  • “절대 부러지지 않을 견고한 칼이 필요한 때다”

    “절대 부러지지 않을 견고한 칼이 필요한 때다”

    관련기사 이성계 어도부터 무당 칼까지 영화 ‘왕의 남자’에서 연산군을 호위하는 무사들은 모두 일본도를 들고 있다. 더구나 허리에 차고 있어야 하는 칼을 손에 들고 있다. TV 드

    중앙선데이

    2008.12.14 02:20

  • [이나미의 마음 엿보기] 북한과 일본의 속마음 읽기

    [이나미의 마음 엿보기] 북한과 일본의 속마음 읽기

    요즘 그렇지 않아도 짜증나는데 북한과 일본 때문에 더 열 받는다고 하는 이가 많다. 이런 때일수록 면밀하게 상대방 심리를 잘 읽어 ‘손에 피 안 묻히고 승리하는’ 방법을 강구해야

    중앙선데이

    2008.07.27 01:35

  • 끈적한 性 욕망의 무대~ 지혜의 불 밝힌다

    2년 전 ‘나라가 못하는 일 내가 하겠다’며 제주도에 성 박물관을 차린 남자. 다들 쑥스럽고 웃긴다고 했다. 쾌락이 아닌 교육으로서 성교육 전도사를 자임하는 김완배 회장을 두고

    중앙일보

    2008.04.02 13:44

  • 오른손이 한 일 왼손이 알게~퍼져라! '나눔' 바이러스

    오른손이 한 일 왼손이 알게~퍼져라! '나눔' 바이러스

    “1999년 장기기증 서약을 했는데 이제야 유전자형이 똑같은 분이 나타나 기증했어요.” 연기자 최강희는 최근의 골수 기증 과정을 대수롭지 않은 듯 얘기했다. 소속사와 매니저 몰래

    중앙일보

    2008.01.22 13:19

  • 돌싱 톱스타 4인의 은밀한 사생활 전격 공개

    돌싱 톱스타 4인의 은밀한 사생활 전격 공개

    스타들의 결혼 소식이 줄을 잇고 있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연예계에는 유독 돌싱 스타들의 활약이 눈부시다. 파격적인 영화의 주인공으로 돌아온 이미연, 자유연애와 불륜 등 범상치 않은

    중앙일보

    2007.12.22 16:08

  • [중앙시평] 정책대결, 제대로 하라

    어딜 가든 정권교체가 화제다. 이미 의회를 장악한 민주당은 조지 W 부시 대통령에 실망한 국민 여론을 등에 업고 대통령까지 차지할 기세다. 이웃 나라 일본에서도 오자와가 이끄는 민

    중앙일보

    2007.09.26 20:26

  • [week&CoverStory] 120원짜리 인생상담소 114

    대전 114 콜센터를 찾았습니다. 그간 수없이 통화를 해봤지만 정작 만날 수는 없었던 살가운 목소리의 주인공들. 얼굴 보니 따뜻했습니다. 이야기 들어보니 코끝 찡했습니다. 돌아서며

    중앙일보

    2007.09.14 13:11

  • [week&CoverStory] 120원짜리 인생상담소 114

    [week&CoverStory] 120원짜리 인생상담소 114

    대전 114 콜센터를 찾았습니다. 그간 수없이 통화를 해봤지만 정작 만날 수는 없었던 살가운 목소리의 주인공들. 얼굴 보니 따뜻했습니다. 이야기 들어보니 코끝 찡했습니다. 돌아서며

    중앙일보

    2007.09.13 15:15

  • [삶과문화] 신선한 접대 책 선물

    새 달이 시작되면서 달력을 보니 9월에 한가위가 들어 있다는 것을 새삼 깨닫는다. 우리 민족은 친지와 이웃들과 작은 성의를 서로 나누고, 이를 통해 우의를 다지는 좋은 풍속을 가

    중앙일보

    2007.09.07 19:52

  • [백성호기자의현문우답] 참새가 바쁜가, 네 마음이 바쁜가

    [백성호기자의현문우답] 참새가 바쁜가, 네 마음이 바쁜가

    #풍경1 : 중국의 남전(南泉)선사가 어느 스님과 뜰을 거닐고 있었죠. 뜰에는 참새가 있었습니다. 부리로 땅을 쪼아 대고 있었죠. 이리 콕콕, 저리 콕콕, 잽싸게 움직이며 말이죠

    중앙일보

    2007.06.21 05:16

  • 권정생이 나눈 편지

    권정생이 나눈 편지

    권정생 선생은 살아서 여러 이웃에게 편지를 썼다. 고인이 된 교육학자 이오덕(1925~2003)과 글 쓰는 나무꾼 전우익(1925~2004), 이현주 목사, 정호경 신부, 작가 권

    중앙선데이

    2007.05.26 20:01

  • [알림] '찰칵, 사랑' e사진전 4월 수상작 발표

    [알림] '찰칵, 사랑' e사진전 4월 수상작 발표

    '찰칵, 사랑' e사진전 4월 수상작 발표 e사진전 4월 수상작은 다음과 같습니다. ■ 찰칵 가족사랑 -최우수상:수상작 없음 -우수상:노오란 봄-최금복 -우수상:엄마 슛! 골인!-

    중앙일보

    2007.05.01 16:53

  • [양재찬의 인간순례 - 정상에 선 사람들 25] 열정으로 물리적 나이 넘어선다

    열정으로 물리적 나이 넘어선다우리 나이 일흔셋, 돼지띠 할아버지가 2007년 황금돼지 해에 대박을 터뜨렸다. 연기 생활 51년째인 배우 이순재, ‘야동 순재’·‘악플 순재’· '

    중앙일보

    2007.04.13 15:15

  • CNN 래리킹 라이브 쇼 - [숀 펜]

    CNN 래리킹 라이브 쇼 - [숀 펜]

    숀펜 편오늘의 초대 손님은|숀 펜입니다 영화 속에서 그는|서핑광이었다가 살인범으로 분하고 분노한 아버지가 되기도 했죠 현실 속에서는|타블로이드 지를 장식하고 마돈나와 이혼했으며 뉴

    중앙일보

    2007.03.29 11:05

  • [열려라!공부] "목마르면 물 먹듯이 아이들, 책 집어들어"

    [열려라!공부] "목마르면 물 먹듯이 아이들, 책 집어들어"

    김정희씨(왼쪽에서 둘째) 가족이 함께 책을 읽으면서 피터팬과 마법의 별의 주인공 흉내를 내는 아들 준걸이를 바라보며 활짝 웃고 있다. [사진=김형수 기자]"집에서 TV를 치우고

    중앙일보

    2007.02.06 15:08

  • "애들이 뭔 죄 … 어려워도 함께 살아야죠"

    "애들이 뭔 죄 … 어려워도 함께 살아야죠"

    영혜 남매가 유치원을 마친 뒤 할아버지와 함께 비닐하우스 단칸방으로 들어가고 있다. 할아버지의 오른쪽이 영혜, 왼쪽이 영수. 조용철 기자 "내가 선생님이다. 자 앉으세요." 유치원

    중앙일보

    2006.12.27 04:32

  • [남기고] 나의 선택 나의 패션 2. 멋내기 DNA

    1904년께 외할아버지와 어머니가 만주의 한 사진관에서 찍은 사진. 사파리 스타일로 멋지게 차려 입은 외할아버지는 무남독녀인 어머니에게 남자 아이 옷을 입히곤 하셨다고 한다.나는

    중앙일보

    2006.12.06 21:43

  • 상엿소리꾼 45년 인생 김유남씨 "대문 밖이 북망이구나"

    상엿소리꾼 45년 인생 김유남씨 "대문 밖이 북망이구나"

    "달도 졌다 다시 오르고, 해도 졌다 다시 뜨는디 / 우리네 인생 한번 가면 어이해 못 오시는고 / 북망 산천 멀다드니, 대문 밖이 북망이구나." 18일 오전 전남 보성군 득량면

    중앙일보

    2006.09.21 1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