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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엄마 아뻐와 아기들의 마주이야기

    ▲엄마 아빠와 아기들의 마주이야기=일상 생활에서 어린이가 부모나 선생님과 주고받은 이야기를 적으면 그대로 재미있는 글이 된다는 것을 일깨우는 유아교육 사례집.자연스런 대화를 통해

    중앙일보

    1995.06.27 00:00

  • 7.끝 좌담

    中央日報와 어린이.청소년의 권리 연대회의가 공동기획한 「우리아이들 어떻게 자라나」시리즈 마지막회는 관계 전문가의 좌담을 통해 우리나라 어린이.청소년의 인권문제를 종합진단하고 그 대

    중앙일보

    1995.05.19 00:00

  • 책읽기 글쓰기 어린이용 지침서 봇물

    어린이와 청소년의 독서 글쓰기 지도에 대한 관심이 나날이 높아지고 있으나 구체적인 방법을 몰라 고민하는 학부모와 교사들이눈여겨 볼만한 지침서들이 잇달아 선보이고 있다.특히 어린이

    중앙일보

    1995.01.24 00:00

  • 가을소풍

    국민학교에 다니는 딸이 가을 소풍을 간단다.그런데 소풍의 목적지가 산이나 들이 아닌 훼미리랜드라는 곳이었다.학교 앞을 보니 대절버스가 줄지어 서 있었다.아이들은 산이나 들로 소풍을

    중앙일보

    1994.10.29 00:00

  • 볼만한 TV프로그램

    □…KBS 제2TV 『노영심의 작은 음악회』(7일 낮5시50분)-경기도 벽제의 조그마한 국민학교에서 작은 음악회를 마련한다.40년 이상을 산골 국민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며 글쓰기

    중앙일보

    1993.03.07 00:00

  • 법문화 토론 「광장」마련|『민주사회를 위한 변론』창간

    법률가와 일반인 모두가 참여하는 법과 인권문제 토론의 장이 부정기 간행물로 마련됐다.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민변·대표간사 홍성우)이 지난달31일 펴낸『민주사회를 위한 변론

    중앙일보

    1993.02.04 00:00

  • 『남북 어린이가 함께 보는 창작 동화』 나와

    『남북 어린이가 함께 보는 창작 동화』(전 5권)가 도서출판 사계절에서 나왔다. 원로 아동문학가 이오덕 씨가 엮은 이 책은 남북한·연변 등 세 곳에 흩어져 살고 있는 한민족 작가

    중앙일보

    1991.07.19 00:00

  • 남북한 경쟁보다 협동을|김동호

    몇년전 멀고 아름다운 동네 (경기도부천시원미동)의 한 허름한 한옥 창가에는 인동덩굴이덮여 있었다. 여름철 퇴근무렵 그 집앞을 지나노라면 말할수 없이 신선한 향기가 풍겨왔는데 그것이

    중앙일보

    1988.07.20 00:00

  • 김대중총재를 단일후보로 추대

    재야인사4천3백여명은20일하오 여의도여성백인회관에서 「김대중선생 단일후보범국민추진대회」를 갖고 김대중평민당후보를 야권의 단일후보로 추대했다. 이날 고문과 공동추진위원장으로 선임된

    중앙일보

    1987.11.21 00:00

  • 어린이와 선생님들이 쓴 글모음집 20여권 출간

    올 가을에는 어린이를 위한 어린이 글 모음집이 많이 나왔다. 또 선생님들이 어린 시절을 회상한 글도 나와 어린이에게 인기가 높다. 이를 소개하면-. 주로 국민학교·중학교 어린이들의

    중앙일보

    1985.11.02 00:00

  • 달라진 어린이책 삶의 현장 담아

    어린이들에게 읽혀야할 책은 어띤 것일까? 아름다운 동화와 그림을 실어 어린이들의 꿈을 키워줄수도 있고 위인전으로 바르게 살아가는 모습을 보여줄수도 있을 것이다. 또 자연과학에 대한

    중앙일보

    1983.11.09 00:00

  • ⑧아동 문학가 이오덕씨

    이오덕씨(55)는 시골 초등학교의 교장이다. 그래서 그가 쓰는 동요·동시·아동 관계 수필이나 평론은 더욱 생생하고 거짓이 없다. 이 교장은 36년 동안 초등 학교에만 근무했는데 그

    중앙일보

    1980.10.17 00:00

  • 도시 어린이들에게 일하는 즐거움 가르치자

    중앙일보 6월 23일(일부 지방 24일)자 이오덕 교장 선생님의 「세태」란의 글에서 나는 참으로 큰 동감을 얻었다. 우리도 어려서 등록금을 못 내면 집으로 쫓겨가는 것을 보았고,

    중앙일보

    1979.07.09 00:00

  • (1)"서울의 교육은 오염됐어요"

    『우리는 촌에서 마로(뭣하러) 사노?/도시에 가서 살지/라디오에서 노래하는 것 들으면 참 슬프다/그런 사람들은 도시에 가서 돈도 많이 벌일게다/우리는 이런데 마로 사노?』-국민학교

    중앙일보

    1978.03.17 00:00

  • (1)날아라 새들, 푸른 하늘을 메마른 산하에 동시의 꽃

    달구지 길을 「버스」가 간다. 경북 상주서 북동향 20리길. 초가의 이엉빛들이 밝은 어느 남촌에서 차가 멎는다. 사벌면 사벌 국민교 앞. 한 우체부도 따라 내린다. 「최춘매 선생

    중앙일보

    1966.02.22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