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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지방선거] 3952명 선출 … 투표 용지 7장에 7번 투표합니다
<표 보는 법> ◆ 후보자 표기는 중앙선관위서 제공한 순서. ◆ 투표용지는 모두 7장입니다. 광역단체장, 기초단체장, 교육감, 광역의원, 기초의원, 광역비례대표의원, 기초비례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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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1 지방선거 누가 나오나 - 기초 단체장 후보들
*** 서울 특별시 ▶종로구청장 김영종 52 열 한국수자원공사 이사 김충용 67 한 종로구약사회장 정흥진 61 민 전 구청장 ▶중구청장 전장하 58 열 부구청장 정동일 51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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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 1차 공천신청자 명단
한나라당은 11일 4.15 총선 출마를 위해 후보 공천을 신청한 이들의 1차 명단을 발표했다. 다음은 명단 내용. ◇서울 ▶종로(1) = 朴 振(47.국회의원) ▶중구(4) = 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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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4·15 총선 출마 예상자 명단] 경기
4.15 총선은 대혼전을 예고한다. 출마의사를 직.간접으로 밝힌 예비후보의 수는 2천여명 안팎이다. 대략 10대1 정도의 경쟁률이다. 명단은 중앙일보 인터넷 홈페이지(www.j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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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회의 공천자
^종 로 이종찬 60 의원 ^ 중 정대철 52 의원 ^용 산오유방 56 전의원 ^성 동 갑 나병선 61 의원 ^성 동 을조세형 64 의원 ^광 진 갑 김상우 41 위원장 ^광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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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주공화, 부총재 7명임명
신민주공화당은 6일 부총재에 이병희·장영순·최재구·오치성·최정기·패자춘·김영자씨를, 사무총장에 김용채씨를, 정책위의장에 김용환씨를 임명하는등 창당에 따른 당직 인선을 확정, 발표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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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대 국회의원 지역구 입후보자
◇종로-中(7명) 이종찬 49 민정 원내총무 정대철 41 민한 10대의원 이민우 70 신민 당총재 이상윤 36 민주 무직 한상필(여) 59민권 전교사 권종우 45 자민 상업 오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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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당간부 28명 훈장품신
11대 국회의 국회간부및 정당간부 28명에게 국민훈장 무궁화장(1등급)이 품신됐다. 채문식국회의장의 품신에따라 정부가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주게되는 서훈대상자는▲민정·민한·국민당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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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국민·군소정당의 신당변수
3차해금은 국민당과 기타 군소정당들에 대해서도 적지않은 영향을 미칠것으로 관측된다. 11대총선거가 다수의 당시 현역정치인들을 장외에 묶어놓고 다분히 작위적인 「교통정리」아래 실시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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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당간부 사표반려
김종철 국민당총재는 19일 이만섭·윤석민·이종성부총재 등 부총재단과 신철균사무총장·김종하원내충무·이성수정책위의장 등 당3역 및 조병규선거법개정특별위원장 등이 지난 12일 협상선거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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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법협상이 인책으로 비화
○…10일하오 열린 국민당의원총회는 선거법 협상에서 1구 다인제의 당안을 관철시키지 못한 당 지도부에 대해 고함과 욕설까지 나오는 험악한 분위기로 2시간여 진행. 김기수·이성일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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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참여 여부싸고 의견 엇갈려
○…원내대책을 다룬 2일의 국민당간사회의를 정치의안과 민생 및 농촌관계법안의 처리가 선행되지 않는 한 상위활동 참여가 무의미하다는 의견과 참여해서 시시비비를 가리자는 의견이 맞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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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일가일부 할일 아니다.
○…유치송 민한당 총재는 26일 민정 당직개편에 대한 공식논평을 초청 받고 『내가 왈가왈부할 사안이 아니다』면서 『정내혁 대표가 갑자기 그렇게돼 안됐다』고만 했다. 그러나 대부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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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씨름은 많았어도「명언」은 귀했던 한해 말로 본 83년의 정치|「통곡의 바다」…「장명동 사건」…「괴문서」…
정치가 곧「말」이라는 말처럼 정가의 한해는 말로 시작해 말로 끝난다. 연초의 각당 전당대회에서부터 연말의 선거무드에 이르기까지 올해따라 말은 유난히 많았지만 허다했던 대사건들에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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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재단-총무에 협상일임
○…1일 열린 국민당당무회의도 국회법 개정협상과 관련, 『여당 측의 상임위 발언시간제한조항은 받아들일 수 없다』는 결정을 내림으로써 외형적으로는 민한당과 보조일치. 회의에 앞서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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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탑〉탕평책 펴는 것만이 최고
○…야당의 두 대표연설자는 정부측이 내건, 화합정책에 대해『대대적인 탕비책을 펴는 것만이 최선의 방책』 (오홍석의원), 『자유와 자율의 창달로 진정한 사회결속이 이뤄져야 하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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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3당 『대표연설』 요지 |모든 논의 소화할 조치 시급
국내외적으로 잇달아 일어나고 있는 사건·사고들을 바탕하여 생각 할 때 이 나라는 전대미문의 내우외환을 겪고 있다. 이 같은 상장에서 이 정부가 선택해야 할 길은 무엇인가. 스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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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선거 제도 개선특위 구성제의
국회는 25일 상오 본회의를 열어 오홍석(민한), 이성수(국민), 정석모(민정)의원으로부터 3당의 대표연설을 들었다. 민한·국민당의 오홍석·이성수의원은 국회안에 선거제도개선특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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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당 대표질문자 이성수의원을 선정
국민당은 19일 국회대표연설자로 이성수 정책위의장을 선정하고 분야별 대정부 질문자를▲정치·외교·안보 김영광 ▲경제 김추복 ▲사회 강기필의원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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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당직 개편
김종철국민당층재는 30일당요직개편을 단행, ▲원내총무에 김종하의원▲정책위의장에 이성수의원을 각각임명했다. 김층재는 또 당무담당 총재특별보좌역에 이동진전원내총무를,국회담당특보에 조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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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질변화」 방향이 주목거리
국민당의 「시한부당직」파동은 30일 김종철총재가 원내총무와 정책위의장을 교체하는 개편을 단행함으로써 일단락됐다. 지난 2월 주로 원내총무직을 겨냥했던 당내인사파동은 「시한부당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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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상유지"원칙|가지치기 치중
정계에 당직개편의 계절풍이 세차다. 국민당에 이어 민한당이 19일로 개편을 대충 마무리지었고, 민정당도 l8일의 시도지부위원장 인선으로 개편 코스에 진입. 야당의 현상 유지적 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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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내 총무임기 시한부 될 듯
국민당의 당직 파동은 쟁점이 되고있는 원내 총무의 임명에 대한 의원 총희의 동의를 시한부로 한다는 선에서 대체로 수습될 것 같다. 국민당은 16일 김종철 총재 주재로 확대 간부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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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직개편 반발 의총 소집 요구
국민당은 김종철 총재의 당직 개편에 반발한 일부 당직자들이 11일 하오 사퇴서를 제출한데 이어 빠른 시일 안에 의원총회를 열어 이번 인사의 진상과 경위를 규명해야 한다는 집단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