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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짜 저게 다 빵이야?…대전역 물품보관함 사진에 발칵, 무슨 일

    진짜 저게 다 빵이야?…대전역 물품보관함 사진에 발칵, 무슨 일

    대전역 코인라커에 성심당 종이 봉투가 가득한 모습. 사진 엑스(X) 캡처 대전의 명물인 유명 빵집 ‘성심당’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는 사진이 온라인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중앙일보

    2024.04.22 15:47

  • [단독]"125만원 찾아가세요"…ATM 위 '돈다발' 주인 못찾은 사연

    [단독]"125만원 찾아가세요"…ATM 위 '돈다발' 주인 못찾은 사연

    창구 직원이 없는 은행 무인형 점포. 사진은 기사 내용과 직접 관련 없음. 사진 신한은행 지난달 18일 서울 강남구의 한 시중은행 무인 영업점에 들른 A씨는 현금 인출기에 놓인

    중앙일보

    2024.01.04 15:06

  • "외교부 두고간 BTS 정국 모자, 1000만원" 중고 올린 공무직원

    "외교부 두고간 BTS 정국 모자, 1000만원" 중고 올린 공무직원

    17일 중고 거래 사이트 '번개장터'에는 'BTS 정국이 직접 썼던 모자 판매'라는 글과 함께 모자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SNS 캡처   자신을 외교부 공무직원이라고 밝힌 한

    중앙일보

    2022.10.18 14:42

  • 1억 주운 고객, 6개월간 신고 안한 은행···法 "소유권 없다"

    1억 주운 고객, 6개월간 신고 안한 은행···法 "소유권 없다"

    은행에서 약 1억원을 발견해 이를 알린 고객이 주인이 나타나지 않자 절반의 소유권을 주장했으나 법원에서 둘 다 소유권이 없다며 받아들이지 않았다. [연합뉴스] 은행 안에서 1억5

    중앙일보

    2019.02.21 08:06

  • [서소문사진관] 여행객이 공항에서 가장 많이 분실하는 것은?

    [서소문사진관] 여행객이 공항에서 가장 많이 분실하는 것은?

    인천국제공항 서편 지하 1층에 있는 유실물보관소. 인천공항에서 버려지고 습득된 물건은 모두 이곳으로 모인다. 김상선 기자하루 평균 10만 명이 넘는 여행객들로 붐비는 인천국제공항.

    중앙일보

    2016.10.06 09:56

  • [분수대] 1000억원 부른 훈민정음 되찾기

    [분수대] 1000억원 부른 훈민정음 되찾기

    남정호논설위원2009년 9월 경주의 한 주택에서 국보급 문화재인 문무왕릉비 상단이 발견됐다. 눈 밝은 여성 수도 검침원이 이 집 수돗가 돌에 새겨진 글에 주목, 제보한 덕이었다.

    중앙일보

    2015.10.12 00:25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형법]

    주체93(2004)년 4월 29일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정령 432호로 수정보충 제 1장 형법의 기본 제1조 (형법의 사명)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형법은 범죄에 대한 형사책임 및

    중앙일보

    2004.10.25 10:13

  • 대낮에 돈벼락?…행인이 상자 건네고가 열어보니 현금 등 수북

    때이른 산타클로스의 등장일까. 경찰이 대낮에 낯모르는 사람에게 5백52만여원이 든 상자를 선물하고 사라진 행인을 찾아 나섰다. 서울 을지로에서 비닐제품 판매업을 하는 姜모(32.서

    중앙일보

    1999.12.03 00:00

  • [김훈중위 부대원들 증언]

    김훈 중위의 아버지 김척 (金拓) 예비역 중장은 최근 아들의 부대원들과 접촉한 결과 金중위 사망 당시의 부대상황을 상당 부분 파악했다고 밝혔다. 부대원들에 따르면 지난해 2월에도

    중앙일보

    1998.12.10 00:00

  • 삼풍백화점 붕괴 이모저모-병원 주변

    ○…숨진 희생자 가운데 3명(모두 여자)의 신원은 아직까지 확인되지 않은 채 서울용두동 동부시립병원과 신대방동 보라매병원에 안치돼 가족.친지의 확인을 기다리고 있다. 동부시립병원에

    중앙일보

    1995.07.04 00:00

  • "돈에 속박되는게 싫어 버렸다"

    ■…지난달 일본 가와 사키시의 대나숲속에 2억엔이란 거액의 현찰을 버린 장본인으로 통신판매회사 오리온상사 사장 「노구치」 (야구화강·46)씨로 밝혀졌는데 경찰조사에서 자신은 『부디

    중앙일보

    1989.05.11 00:00

  • 선수촌 분실물 신고센터 바빠져 개관후 150건 접수, 50건 찾아가

    『잃어버린 물건을 찾아드립니다.』 각국 선수단이 대부분 입촌한 선수촌의 분실물 신고센터도 바빠졌다. 1일 문을 연 신고센터에 지금까지 접수된 분실·습득신고는 약1백50건으로 하루평

    중앙일보

    1988.09.16 00:00

  • 어린이들의 고발·신고가는다

    작년 11윌2일은 떠들썩한날이었다. 싯가 1억4천만원상당의 임자없는 다이어먼드 1천2백77개를 주워 신고한 첫사람이다. 다름아닌 숭의국교 4년나원주어린이(11) 로 밝혀졌기 때문이

    중앙일보

    1984.10.23 00:00

  • (5) 반역하는 번역문학

    한 문학작품은 그것이 쓰여진 지역적 특수성과 시대적 배경에서 독립될 수는 없다. 토속적인 요소와 시대적감각이 언제나 문학작품 속에 투영되기 마련인 것이다. 예컨대 현진건의『불』이

    중앙일보

    1979.05.01 00:00

  • (5)찾아주는 「센터」

    미아·가출인 등을 전국에 수배하여 있는 곳을 가족에게 알려주거나 찾아주고 주민등록증 등 각종 증명서, 현금을 비롯한 모든 유실물을 주인에게 찾아주는 편리한 기구가 있다. 서울 중구

    중앙일보

    1972.11.22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