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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지식경제부 外
◆지식경제부▶나노융합팀장 서기관 조정아▶외국인투자지원센터 서기관 이기형 ◆국토해양부▶장관비서관 송상근▶국토정보정책과장 주현종▶도시정책과장 유성용▶국토해양인재개발원 총무과장 김동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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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헌법재판소 外
◆헌법재판소▶헌법연구관 임성희 ◆문경시▶주민생활지원국장 이성유 ◆부산대▶생활환경대학장 송영옥▶예술대학장 배양현▶의학전문대학원장 이규섭▶신약개발연구소장 문전옥▶장애학생지원센터장 안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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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고용노동부 外
◆고용노동부▶중앙노동위원회 상임위원 겸 사무처장 김윤배 ◆한국여성정책연구원▶기획조정본부장 유희정▶성인지정책연구실장 및 성인지통계·패널센터장 겸직 전기택▶가족·사회통합정책연구실장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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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국방부 外
◆국방부▶국립서울현충원장 우국석 ◆해양수산부▶중앙양안전심판원 심판관 정형택▶〃수석조사관 김종의▶동해지방해양안전심판원장 김상수 ◆국민건강보험공단▶강서 임재룡▶서대문 장명수▶부산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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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여당 요직 인선 매듭|박 대통령 재가-국회 상위장 13명 중 11명 교체
박정희 대통령은 8일 정일권 국회의장을 3년 임기의 국회의장직에 다시 지명하고 이효상 공화당 의장 서리와 박준규 정책위 의장·길전식 사무총장·김용태 원내 총무·장경순 중앙위 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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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화당5역 유임 확실
여당권은 3일 청와대연석회의에서 공화·유정회의 일부 기구개편과 운영개선방안을 마련하고 이에 따른 요직개편원칙을 확정했다. 공화당은 국회상임위원장과 당무위원겸직을 분리, 4선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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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위 의장-박준규 원내총무-김용태씨
박정희 공화당 총재는 9일 당정책위원장에 박준규 의원, 원내총무겸 국회운영위원장에는 김용태 의원, 중앙위의장에는 장경순 전국회부의장을 임명하고 당무위원 인선도 끝내 당직 개편을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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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수 물자의 과세 등으로-세입부족액 보전할 방침|이 공화정책연 실장
이병옥 공화당 정책연구실장은 17일 상오 『새해예산안의 세입부족액 2백27억 원을 메우기 위해 관세법을 개정, 지금까지 면세로 도입해오던 관수 물자에 대해 과세하여 약 1백20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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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대책 누설 인책 이병옥 실장 등 사표
경제담당 무임 소장관인 이병옥 공화당 정책연구실장과 지종걸 동 차장은 당에서 마련한 경기회복 책이 외부에 누설된 데 대한 도의적 책임을 지고 지난 10일 백남억 당의장에게 연구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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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사양 양해사항으로
국회정상화를 위한 여야의 협상이 원점으로 되돌아갔으나 서로가 한 발짝씩 물러서 다음 국회를 공동 소집하는 방향으로 태도를 누그러뜨렸다. 하루 전까지만 해도 갑작스레 강경한 태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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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담이지「기구」아니다"
길전식 공화당 사무총장은 장흥에 있는 시골집에서 느닷없이 75년의 총선거와 관계되는 개헌얘기를 꺼냈다. 새마을 얘기를 하던 중 정치풍토로 스스로 화제를 옮겨『일하기 위해선 의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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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곡수매증권법안 마련
공화당은 정부가 올부터 실시하는 추석증권수매제도실시를 뒷받침 하기위해「미곡수매증권법」을 이번 국회에서 제정할 방침이다. 이병옥 정책연구실장은 4일 하오 이 법안의 내용은 ①미곡수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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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총의견 원내 반영토록
공화당은 7일 상오 의원총회를 열고 현오봉 원내총무 및 부총부단을 인준할 예정이다. 박 총재는 5일 김종필 국무총리, 백남억 당의장과 길전식 사무총장 등을 따로 만나 당직개편문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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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전략 너무 일찍 터져
공화당은 당무회의에서 특혜란 비판을 받아온 석유류세 반감계획을 백지화하도록 정부에 건의키로 했으나 정부와 업자관계를 고려하여 함구령을 내리고 쉬쉬. 백남억 당의장이 16일 저녁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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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화 정책위 부의장 임명
공화당은 16일 정책위의 인사개편을 단행, 정책위 부의장 겸 정책연구실장인 이병옥 의원을 유임시키고 부의장에 김봉환 황종률 김주인 민병기씨를 임명했다. 정책연구실에 실무기구로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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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화, 3월17일 지명대회
공화당은 3월17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대통령후보지명 전당대회를 열기로 결정하고 대통령선거대책기구를 확정했다. 공화당은 27일 당무회의에서 이같이 결정하고 당무위 원수를 현재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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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2% 늘어난 국방비|새해 예산 5천2백48억의 내용
정부는 세출 입 규모를 각각 5천2백48억 원으로 잡은 71년도 예산안을 편성, 약간의 마지막 손질만을 가한 후 이를 내주 초 국무회의에 올리기로 했다. 7천7백39억원이나 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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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예 2백억으로
정부와 공화당은 금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 규모를 당초에 잡았던 6백억원의 추가규모를 대폭 줄여 순증 2백억원규모로 수정할 계획이다. 공화당 정책위는 30일 상오 의장단회의를 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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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위서 솜씨 닦은 「브리핑」의 명수-무임소 이병옥씨
내각 기획조정실을 통합하는 경제담당 무임소 장관으로 입각한 이병옥 의원은 당내경제 및 예산통. 군에 있을 때 육본 관리참모부 예산과장과 오랜 국회 재경위원 생활로 닦은 경제·예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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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량 넓힌 정부·여당
박정희 대통령은 10일 하오 국방·통일원 및 두 무임소 등 4명의 장관을 새로 임명, 일부개각을 단행했다. 올해 들어 처음인 이번 개각은 공화당의원의 입각이 특징. 정치제도 면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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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 정래혁·통일원 김영선씨|정부, 네 장관을 경질
박정희 대통령은 10일 일부 개각을 단행, 국방부 장관에 정래혁씨 (한전 사장) 통일원 장관에 김영선씨 (경제과학심의위원) 정무 담당 무임소 장관에 길재호씨 (공화당의원·재선·금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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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당운동에 서명서 3종
윤보선씨를 중심으로 장준하, 박재우씨등 몇몇 신민당의원과 일부 원외사람들이 추진하는 신당운동은 66년초 신한당이 생길때와 비슷한 움직임이다. 신민당의 징계방침에 아랑곳 하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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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약 응급의 자기 진단|67년의 남발과 71년 선거 공약의 방향
공화당 정책 위원회는 67년 대통령 선거에 내놓았던 공약의 진척 상황을 분석, 그 결과를 지난 주말 정부·여당 연석 회의에서 박 대통령에게 보고했다. 선거 공약의 진도에 대한 공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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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투자에 중과세
공화당은 20일 하오 67년 선거 백가지 공약 사업의 진척 현황을 분석, 추출된 31개 정책 개선 사항을 박정희 대통령에게 건의했다. 이병옥 정책연구실장은 이날 정부·여당 연석회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