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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사진관]백악관 마당에 착륙한 F-35 전투기와 우주선
23일(현지시간) 미국 백악관 마당에 미 항공우주국(NASA)의 달과 화성 탐사에 쓰이는 우주탐사장비인 오리온 우주선 모델이 전시돼 있다. [EPA=연합뉴스] 미 백악관 앞마당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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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 무역전쟁 중인데, 중국 공장 둔 이방카 패션사업은 ‘호황’
지난 2월 방한한 이방카 트럼프 자료 사진. [중앙포토] 미국과 중국의 무역 전쟁이 시작됐지만, 중국에 주요 생산기지를 두고 있는 이방카 트럼프 백악관 보좌관의 패션 브랜드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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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근무' 이방카 부부 880억원 신고…"특별히 늘지 않았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장녀 이방카 트럼프와 사위 재러드 쿠슈너. [중앙포토] 백악관에서 일하고 있는 이방카 트럼프와 재러드 쿠슈너 부부가 소득으로 지난해 8200만 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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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이방카 중국 상표권 대가로 ZTE 제재 완화했나
지난 2월 방한한 이방카 트럼프. [중앙포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국의 통신장비업체인 중싱그룹(中興·ZTE)에 대한 제재 완화를 언급한 시점에 그의 장녀인 이방카 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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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대표단 앞에 등장한 미국산 쉐보레 미니밴
25일 오전 10시15분 경기 파주시 도라산 남북출입사무소(CIQ). 이날 오후 평창 겨울올림픽 폐막식 참석을 위해 방한한 김영철 노동당 부위원장 겸 통일전선부장 일행이 모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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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로 보여준 '이방카식 패션외교', 日 방문때와 비교하니
지난 한 주는 올림픽 메달 소식과 함께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딸이자 백악관 보좌관인 이방카 트럼프의 방한 소식으로 뜨거웠다. 지난 2월 23일 평창 겨울올림픽 폐막식에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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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출신’ 이방카가 ‘랄프로렌’ 롱코트 입은 이유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파견하는 평창올림픽 폐막식 참가 대표단 단장인 이방카 트럼프 백악관 보좌관이 23일 오후 인천공항에 도착해 인사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도널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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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장남이라는 이유로…그와 저녁 한끼는 4000만원
━ 인도 간 트럼프 장남과 저녁 한 끼 4000만원,"노골적 접근권 장사" 인도를 방문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장남 트럼프 주니어가 20일 뉴델리 현지 최고급 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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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셸 "오바마, 우리 집 가장 작은 방 써"··· 사생활 공개
“오바마는 (방을 정하는) 거래에서 홀대 당했다. 그의 방은 작아서 옷을 보관할 공간도 충분치 않을 것이다.” NBC '앨런 드제너러스쇼'에 출연한 미셸 오바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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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방카, 제발 와서···" 인도 SNS에 넘치는 '러브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장녀 이방카 백악관 선임 고문이 28일 인도 남부 하이데라바드에서 개막한 '세계 기업가 정신 정상회의'(GES 2017)에 미국 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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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일 전통의상을 명품으로 재해석…멜라니아식 패션 외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부인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가 차례로 일본, 한국, 중국을 방문해 입은 의상. [ AFP=연합뉴스] 영부인이 입는 옷은 단순히 몸을 보호하기 위한 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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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이방카 트럼프, 마크 저커버그의 공통점은?
1980년대 초(1980~1982년)부터 2000년대 초(2000~2004년)까지 출생한 세대를 일컫는 ‘밀레니얼 세대’. 1991년 출간된 『세대들, 미국 미래의 역사』에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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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장녀 이방카 “1년 100억원 이상 벌어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장녀 이방카 트럼프(36)가 지난해 초부터 100억원 이상의 소득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뉴욕타임스(NYT)는 21일(현지시간) 미 정부윤리청(O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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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야말로 웃음거리" 트럼프와 갈등 끝 물러난 윤리청장 일침
“나는 지금 미국이 웃음거리에 가깝다고 생각한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갈등을 빚다 지난 6일(현지시간) 사임의 뜻을 밝힌 월터 샤웁 주니어 정부윤리청(OGE) 청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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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트럼프 모자, 한미 FTA 재협상의 서곡일까
‘MAKE AMERICA GREAT AGAIN’(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만들자) 16일(현지시간) 끝난 미 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US 여자오픈 대회에서는 우승을 차지한 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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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만 벗어나면 편해…해외서 더 빛나는 퍼스트 레이디 멜라니아
‘은둔의 퍼스트 레이디’로 불리던 멜라니아 여사에 대한 호감도가 최근 치솟고 있다고 워싱턴포스트(WP)가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멜라니아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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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속으로] 트럼프 지지 역풍 … 극우 매체 두 달 새 광고 90% 줄어
━ 거세지는 소비자 ‘엄지 파워’ 지난달 20일(현지시간) 차량공유 서비스 ‘우버’의 창업주 트래비스 캘러닉 최고경영자(CEO)가 사퇴하자 트위터에선 “우버 지우기(#del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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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 들고 오라, 북한은 압박한다 '트럼프 스타일'
지난 3월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와의 백악관 정상회담 때 악수를 거절했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와는 포옹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26일(현지시간) 정상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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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병건의 아하, 아메리카] 이방카 부부, 미국 대통령 ‘두통거리 가족’에 이름 올렸다
권력과 부를 동시에 가졌다는 평가를 받는 재러드 쿠슈너와 이방카 부부. 지난해 미국 대선 당일인 11월 8일(현지시간) 일부 주의 출구조사에서 도널드 트럼프가 밀리는 발표가 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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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방카가 나서야 한다” … 중국 노동 운동가의 절규
“이방카 트럼프가 나서야 합니다. 이방카는 중국 노동자들이 직면한 많은 문제, 그들이 겪고 있는 고통과 분명한 관계가 있으니까요.” 비정부기구 ‘중국노동감시’(China La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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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지 받을 시간도 없었다" 이방카, 금수저 워킹맘 책 논란
사진=이방카 인스타그램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장녀 이방카 트럼프가 일하는 여성의 위해 쓴 자서전이 현실과 동떨어져 있다는 비난을 받고 있다. 이방카의 자서전 '일하는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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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착취로 만든 '이방카 드레스'
이방카 트럼프. [사진 위키미디어] ‘이방카 드레스’는 중국의 저임금 장시간 노동 착취의 결과라고 워싱턴포스트(WP)가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장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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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돈·외모·권력 다 가진 최고 셀럽 … 이방카, 미국 여성이 닮고 싶은 톱5
‘아무래도 모든 것이 완벽하다. 얄밉다. 그런데 … 자꾸 보게 된다.’ 지금 미국인들이 그를 보는 시선을 요약하자면 이렇지 않을까. 누가 뭐래도 현재 미국에서 가장 ‘핫’한 셀레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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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트럼프의 미국은…이방카 스타일
‘아무래도 모든 것이 완벽하다. 얄밉다. 그런데 … 자꾸 보게 된다.’지금 미국인들이 그를 보는 시선을 요약하자면 이렇지 않을까. 누가 뭐래도 현재 미국에서 가장 ‘핫’한 셀레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