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첫 「바르게살기 국민대상」탄 이발사 신영철씨

    바르게살기운동 중앙협의회가 최근 시상한 제1회 바르게살기 국민대상을 받은 「사랑의 이발사」 신영철씨(43·서울신당3동3). 28년간 이발업에 종사해왔으며 현재 서울 서초동에서 「수

    중앙일보

    1992.01.01 00:00

  • 벽지어린이 무료이발 임도상씨

    『문명생활에서 소외된 벽지어린이들을 돕고 싶을 따름입니다. 하찮은 정성이지만 힘닿는 데까지 어린이들에게 무료이발을 계속해 돌봐줄 작정입니다.』 5년동안 소양댐 상류 수몰지인 강원도

    중앙일보

    1991.01.06 00:00

  • 평양 음악무용대학 음대생­교수 1대1 수업(북녘의 문화ㆍ예술:2)

    ◎가야금 21현으로… 전통악기 개조/주체사상 주류… 무용은 빠른 춤사위로 북한화 북한이 『지금까지 1백40여만명의 인텔리를 배출했다』고 자랑하는 전국 2백60개 대학 가운데 해방이

    중앙일보

    1990.10.26 00:00

  • 아남 토요음악 감상회

    제21회「아남무료제 3토요 음악감상회」가 17일오후3시 예술의 전당 리사이틀홀에서 열린다. 로시니의 『세빌리아의 이발사』, 슈베르트의 『겨울나그네』, 모차르트의 『플루트4중주』가

    중앙일보

    1990.03.13 00:00

  • "공짜"라야 이미지 좋아지나…

    ○…각국 선수임임원들에게 무료로 제공하는 선수촌내 서비스시설의 '공짜이용실태'가 각양각색. 무료서비스로 인기가 높은 이. 미용실의 경우 하루 80-90여명이 들러 한국을 종일 풀가

    중앙일보

    1986.09.17 00:00

  • 5년 동안 무료 이발…경로를 실천한다

    울산시 병영 경로당을 드나드는 노인들은 매월 둘째 일요일이 가장 즐겁다. 이날은 무료 이발소가 개설되어 한달 동안 길어진 머리를 말끔히 하기 때문이다. 이발사는 동양 나이론 구내

    중앙일보

    1982.05.10 00:00

  • 섭씨 45도의 열사 속 파리 떼와 싸운 1년|신다바드 1호 냉동사 서차흥씨 폴리사리오 억류 수기

    우리 선원들의 억류생활은 길고도 지루한 나날이었다. 다음은 신다바드1호 냉동사 서차흥씨(32·경남 충무시 인평2동 1168)가 본사 주원상 특파원을 통해 보내온 억류1년 수기이다.

    중앙일보

    1981.06.19 00:00

  • (8)-살을 깎는 외로움…독방생활 시작

    9월28일 아침 9시쯤 A B동 구 대장인 경찰대위가 와서 「하이탑」장군에게 짐을 싸라고 한 후 이를 지켜보고 서 있었다. 짐이라야 옛날 청계천 거지보따리만도 못한 가볍고 초라한

    중앙일보

    1980.06.18 00:00

  • 타운소식

    ○…영등포구청 구내이발소 이발사 및 면도사 8명은 14일 육아원인 성민원등 관내 4개 사회복지시설에 수용돼있는 불우아동들의 머리를 무료로 깎아주었다. 이들은 금년말까지 한 달에 두

    중앙일보

    1976.08.16 00:00

  • 신문왕「톰슨」경

    세계의 언론을 주름잡던 신문왕「로이· H· 톰슨」경이 4일「런던」에서 숨졌다. 향년82세. 이발사의 아들로 태어나 중학밖에 나오지 못한 그였지만, 일화로 가득찬 일생을 보냈다. 그

    중앙일보

    1976.08.05 00:00

  • 시리카 판사

    미국 주간 시사지「타임」은 신년 첫 호에서 『73년의 인물』로 「존·J·시리카」판사를 선정했다. 그는 69세의 「워싱턴」DC 지법판사. 「타임」지에 따르면 세 명의 경쟁자가 더 있

    중앙일보

    1974.01.05 00:00

  • 보통강 여관 한산|외국손님들 없어

    한적 대표단 일행이 묵고있는 보통강 여관1층에는 이발소, 구두수리실 등「서비스」시설이 있으나 여관에 묵고있는 외국손님들이 없어서 비교적 한산했다. 이발소는 2명의남자이발사가 2개의

    중앙일보

    1973.03.22 00:00

  • 사기꾼들은 불경기를 노렸다|「이발소 네다바이」의 수법

    불경기의 바람에 휩쓸려 이발소업이 시들해지자 이를 틈타 지능적인 사기를 해온 「이발소 네다바이」꾼 들이 경찰에 덜미를 잡혔다. 이번에 검거된 이발소 전문 사기꾼들은 대부분 시골 사

    중앙일보

    1972.06.22 00:00

  • 자활촌 찾아 갈현 이발 봉사대

    서대문구 갈현동 「이발사봉사대」회원 이두형씨(35)등 45명은 22일 이발소정기휴일의 여가를 이용하여 서대문구 갈현동에서 불우한 생활을 하고있는 창사원 고아 80여명과 역촌동 자활

    중앙일보

    1971.07.23 00:00

  • 현장 취재…70만 교민 성공과 실패의 발자취|본사 세 순회 특파원 제1신|미주 로스앤젤레스의 한인 이발사|로스앤젤레스=김석성 특파원 (1)

    오늘의「국제화 시대」를 사는 세계 속의 한국인들은 어떻게 살고 있을까? 5대양 6대주에 진출한 교민은 약 70만에 이르고 있다. 이들 해외 이주민들이 고국을 떠난 동기는 가지각색이

    중앙일보

    1971.03.09 00:00

  • (10)영세 자유업

    변두리 이발사, 구두수선공 등 각종 자유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은 마치 하루를 살기 위해 하루를 버는 듯 했다. 저축이라곤 아예 엄두도 내지 못한 채 지금의 직업을 천직으로 일삼았다.

    중앙일보

    1970.02.10 00:00

  • (158) 가까워지는 동남아②

    생선튀김, 닭찜,「샐러드」,「버터」와 빵,「파이내플」,「아이스크림」「코피」…. 동남아의 작은 나라「브루네이」에선 국민학교 아동급식이 이렇게 화려하다. 북「보르네오」「사라와크」와「사

    중앙일보

    1968.08.20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