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바로잡습니다] 12월 26일자 17면 '2008 미국 대선' 기사 그래픽 중

    ▶12월 26일자 17면 '2008 미국 대선' 기사 그래픽 중 버락 오바마 상원의원의 이름이 '버락 오마바'로 잘못 나갔기에 바로잡습니다.

    중앙일보

    2007.12.27 04:36

  • [배명복시시각각] 클린턴, 부시 다음은 허커비?

    참 재미없는 것이 2007년 한국 대선이라면 2008년 미국 대선은 꽤 재미있는 게임이 될 듯 하다. 결과가 뻔한 한국 대선과 달리 판세가 예측불허의 양상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중앙일보

    2007.12.05 20:21

  • '윈프리 파워' 몇 표나 될까

    '윈프리 파워' 몇 표나 될까

    '토크쇼의 여왕' 오프라 윈프리(53.(左))가 미국 민주당 대선 주자인 버락 오바마 상원의원(일리노이주.(右))의 선거 유세에 합류한다. CNN.워싱턴 포스트(WP) 등 현지

    중앙일보

    2007.11.28 04:25

  • 사우디 성폭행 당한 여성 되레 처벌

    사우디아라비아가 성폭행 피해 여성에게 태형 200대와 6개월 징역형을 선고해 국제적인 비난을 사고 있다. AFP통신과 CNN.BBC 등 외신들은 사우디 법원이 엄격한 이슬람 율법에

    중앙일보

    2007.11.23 05:18

  • 셀러브리티 미국의 '유명인 문화'

    셀러브리티 미국의 '유명인 문화'

    패리스 휘트니 힐튼(26)은 호텔 재벌 힐튼가의 상속녀다. 상속받을 재산이 3000만-5000만 달러에 달하며 자신이 2003~2006년 벌어들인 돈도 1550만 달러나 된다.

    중앙일보

    2007.11.10 18:08

  • [글로벌아이] 힐러리의 기회주의

    최근 워싱턴의 한 세미나장에서 미국인 중견 기자를 만났다. 시사주간지 ‘유에스 뉴스 앤드 월드 리포트’에서 일하는 토머스 오메스타드 선임 에디터였다. 그에게 “집권 가능성이 커 보

    중앙일보

    2007.10.16 20:51

  • 앨 고어 … 아카데미상·에미상·노벨평화상 3관왕 대선 발판도 마련

    앨 고어 … 아카데미상·에미상·노벨평화상 3관왕 대선 발판도 마련

    앨 고어(59) 전 미국 부통령이 노벨평화상을 받게 된 것은 환경 다큐멘터리 '불편한 진실(An Inconvenient Truth)'로 지구온난화 문제에 대한 전 세계의 관심을

    중앙일보

    2007.10.13 04:54

  • 연예계 스타, 시청자 아닌 유권자 마음 잡는다

    연예계 스타, 시청자 아닌 유권자 마음 잡는다

    “우리나라는 자유민주주의 국가 아닌가요.” 가수 설운도씨는 힘주어 말했다. 연예인이 특정 대선 후보를 공개 지지하는 것에 대해 찬반 양론이 있다고 하자 돌아온 답이다. 그는 한나

    중앙일보

    2007.07.29 05:50

  • 연예계 스타, 시청자 아닌 유권자 마음 잡는다

    연예계 스타, 시청자 아닌 유권자 마음 잡는다

    관련기사 이회창 후보 지지했던 개그맨 심현섭씨 “우리나라는 자유민주주의 국가 아닌가요.”가수 설운도씨는 힘주어 말했다. 연예인이 특정 대선 후보를 공개 지지하는 것에 대해 찬반

    중앙선데이

    2007.07.29 02:24

  • "닥치는 대로 읽고 쓰지 않으면 못 버텨요"

    "닥치는 대로 읽고 쓰지 않으면 못 버텨요"

    자줏빛 벽돌 건물로 둘러싸인 하버드 교정에서 만난 이 학교 3학년 박원희(21.여.경제학)씨. 그는 2004년 2월 민족사관고를 졸업하며 하버드.예일.프린스턴 등 미국 명문대 10

    중앙일보

    2007.06.06 04:11

  • 1020 인재들 한국 탈출한다

    1020 인재들 한국 탈출한다

    취재팀이 미국 케임브리지시 매사추세츠공대(MIT)의 상징적인 건물인 맥로린 빌딩 앞에서 만난 이 학교 1학년 목세은(20.건축학).백진수(20.건축학).신종우(19.컴퓨터공학.왼쪽

    중앙일보

    2007.06.05 04:38

  • 유대인이 유대인 단체에 맞서

    유대인이 유대인 단체에 맞서

    미국 금융계의 황제인 조지 소로스(사진.76.소로스 펀드 매니지먼트 회장)는 유대인이다. 헝가리에서 태어나 영국에서 대학을 졸업하고 1956년 미국으로 이민했다. 그런 그가 유대

    중앙일보

    2007.05.24 04:45

  • [글로벌아이] 슬슬 터지는 '조승희 후유증'

    미국 대선에 돌풍을 일으킨 흑인 대권 주자 버락 오바마. 그는 특이한 이름으로 억측에 시달려 왔다. 오사마 빈 라덴과 이름이 비슷한 탓이다. 한때 이들의 뿌리가 같다는 황당한 소문

    중앙일보

    2007.05.22 20:27

  • '여걸' 라이스·윈프리 4년 연속 '최고 영향력'

    '여걸' 라이스·윈프리 4년 연속 '최고 영향력'

    미국의 시사주간지 타임이 매년 선정하는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에 조지 W 부시 미국 대통령이 들지 못했다. 반면 알 카에다의 지도자 오사마 빈 라덴과 민주당의 차

    중앙일보

    2007.05.05 05:20

  • 웹 2.0 현장⑤ / 찾아가는 방송, 팟캐스트

    웹 2.0 현장⑤ / 찾아가는 방송, 팟캐스트

      3월 23일 오전 8시. 출근길에 나선 마이크로소프트 조시 바너드(24)는 차 시동을 걸면서 MP3플레이어 아이팟(iPod)을 오디오에 연결해 재생목록을 확인한다. ‘부상 병

    중앙선데이

    2007.04.28 18:53

  • 미국 언론 끈질긴 '후보 검증' 두 손 든 오바마

    미국 언론 끈질긴 '후보 검증' 두 손 든 오바마

    미국 민주당의 유력한 대선 주자로 첫 흑인 대통령을 꿈꾸는 버락 오바마(사진) 상원의원. 그는 대선 출마를 공식 선언하기 직전인 1월 말 19년 가까이 미납한 주차 위반 범칙금과

    중앙일보

    2007.03.10 04:24

  • (2)불행했던 첫번째 결혼

    이 안심마을에서 동생 수만·순음·국현이 4년 터울로 태어났다. 이 동생들은 내가 업어 키우다시피 했다. 그러나 나는 물론 동생들 모두 겨우 입에 풀칠할 정도의 가난으로 학교에 가

    중앙일보

    1984.03.19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