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풍기문란·업태위반요식업소 5백31개소 적발

    서울시경은 지난4월 한달동안의 시내 요식업소일제단속에서 5백31개소의 위반업소를 적발했다. 시경은 이중 1개업소를 입건하고 5백18개업소를 즉결심판에 돌리는한편 12개업소를 훈방했

    중앙일보

    1968.05.21 00:00

  • 사제도량형기 사용

    서울시경은 16일하오 부정계량기를 사용한 철근상 영덕상회(주인 최형덕·서울중구봉래동 1가80)등 각종업체 30개업소를 적발, 사기·계량법위반혐의로 무더기 입건하고 이들이 쓴 저울·

    중앙일보

    1968.05.17 00:00

  • 상경소녀를 창가에

    서울남대문경찰서는 14일밤 11시쯤 무작정 상경, 길거리에서 헤매는 시골처녀들을 포주에게 소개해온 조중옥씨(52·회현동l가117)를 윤락행위방지법위반협의로 입건, 구속영장을 신청했

    중앙일보

    1968.03.15 00:00

  • 중국집 위생감사

    서울시는 29일 시내 7백28개 중국음식점에 대해 일제 위생감사에 들어갔다. 시 보건당국에 의하면 이들 중국 음식점 중 1백여개 이상이 허가규정을 위반, 인체에 해로운 고춧가루를

    중앙일보

    1968.02.29 00:00

  • 단속 소홀 틈 타 음란행위

    서울시경은 15일 밤 무장공비 잠입사건 등으로 당국의 단속이 못미친 틈을 타 음란행위를 한 청량리 「카바레」 등 33개 접객업소를 적발, 즉결에 돌리는 한편 행정처분을 서울시에 요

    중앙일보

    1968.02.16 00:00

  • 협정요금 단속차질

    협정요금을 올려 받다 영업 정지처분을 받은 업소들이 당국의 통고를 어기고 영업행위를 하고 있어 행정처분이 실효를 못 거두고 있다. 서울시는 지난 8일 이발소·정육점 등 28개 업소

    중앙일보

    1968.01.11 00:00

  • 한국·오늘과 내일의 사이|우리의 미래상을 탐구하는 67년의 「캠페인」(47)

    사회 김경동(서울여대 교수·사회학) 최경렬(대한 토목학회 이사·도시 계획) 손정목(공무원 교육원 교수·도시 계획) 윤정섭(서울대 공대 교수·건축학) (39)군대의 역할……·………

    중앙일보

    1967.11.23 00:00

  • 9개 공해업소 개수지시

    보사부는 4일 상오 소음을 내고 오물을 내는 등 공해방지법을 위반한 한영나염공업사(대표 박동근·하월곡동 88) 등 9개 업소에 대해 동법 제7조를 적용, 오는 7월30일까지 공해발

    중앙일보

    1967.07.04 00:00

  • 범죄 조직체 적발

    서울 시경 수사과는 23일 하오 20대의 전과자로 조직된 신복산·윤경로(22) 강용호(22)등 복산파 일당 9명을 범죄 단체 조직, 특수강도 폭력 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중앙일보

    1967.04.24 00:00

  • 가짜 전표로 탈세

    서울시경 수사1과 경제계는 각종유흥업소에서 탈세하기 위해 가짜 계산전표를 사용하고 있다는 사실을 인지, 첫 번째로 명동 청룡「바」에서 가짜전표 20장을 압수, 조세법 처벌법위반 혐

    중앙일보

    1967.03.25 00:00

  • 범죄 조직체 적발

    서울 시경 수사과는 23일 하오 20대의 전과자로 조직된 신복산·윤경로(22) 강용호(22)등 복산파 일당 9명을 범죄 단체 조직, 특수강도 폭력 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중앙일보

    1967.02.03 00:00

  • 6개업소에 단수|공해법위반 첫행정조처

    서울시는 1일상오 시내부강산업을 비롯한 6개공해업소에대해 행정력을 발동 1단계로 단수조치하는한편 보사부에 조업중지령을 내려주도록 요청했다. 이들업소는 그동안 여러차례 개수령을 내렸

    중앙일보

    1966.09.01 00:00

  • 무방비 식품위생|불결해질 여름 앞둔 그 실태

    여름철의 식품위생실태는 어떠한가? 우리 나라의 식품제조 및 판매업소는 접객업소를 합쳐 유허가만 해도 40여 업종에 5만3천여 개소를 헤아린다. 그밖에 무허가가 많다. 당국은 무허가

    중앙일보

    1966.06.16 00:00

  • 유흥·요식 업소 업종 희망대로 바꿔준다

    서울시 보사 당국은 각 유흥 및 요식 업소의 업태 위반 행위를 막기 위해 오는 2월15일까지 식당과 주점의 요정 희망자에게 업종을 변경 요정으로 승격키로 했다. 현재 서울 시내에는

    중앙일보

    1966.01.22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