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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팩플] B2B 속도내는 네이버…네옴시티에 디지털트윈 구현할 수 있을까

    [팩플] B2B 속도내는 네이버…네옴시티에 디지털트윈 구현할 수 있을까

    네이버랩스의 디지털트윈 기술. 드론으로 찍은 항공사진이 아니고, 네이버가 3D 모델링해 만든 디지털트윈. 사진 네이버랩스   네이버가 현실 공간을 디지털에 그대로 재현하는 ‘디지

    중앙일보

    2022.11.24 05:00

  • PGA투어 티켓 쥐었다…꿈 이룬 스무살 김주형

    PGA투어 티켓 쥐었다…꿈 이룬 스무살 김주형

    김주형 큰 대회를 여는 명문 프라이빗 골프 클럽 중에선 간판을 달지 않는 코스가 꽤 있다. 외부인의 출입을 꺼리는 데다, 으리으리한 간판을 다는 게 촌스럽다고 여기기 때문이다.

    중앙일보

    2022.08.02 00:03

  •  폭풍 성장은 이런 것, 임성재 미국 2부 투어 첫 출전 우승

    폭풍 성장은 이런 것, 임성재 미국 2부 투어 첫 출전 우승

    임성재 [플레이앤웍스] 임성재(20)가 아메리카 대륙에 가자마자 우승했다. 17일(한국시간) 바하마 그레이트 엑수마의 샌덜스 에메랄드 베이 골프장에서 열린 미국 2부 투어 개막전

    중앙일보

    2018.01.17 10:35

  • 미국 흔들러 간다, 아이언맨 이동환

    미국 흔들러 간다, 아이언맨 이동환

    PGA 투어에 데뷔하는 ‘공군 예비역’ 이동환이 3일 서울 신대방동 보라매공원에서 힘찬 점프를 하고 있다. 줄자같이 정확한 아이언샷으로 지난해 PGA Q스쿨에서 수석 합격한 그는

    중앙일보

    2013.01.04 00:15

  • [경제계 인사] 우리은행 外

    ◆우리은행 ▶단장 김양진 ▶본부장 임준상 ▶부장 강신국 ▶기업영업지점장 최정현 강성모 정동운 고종호 ▶수석부부장 안영진 김제수 안상훈 김정기 김현석 박종일 이관식 황규목 조공현 ▶

    중앙일보

    2008.12.19 00:16

  • 우즈도 울고 간 항아리 벙커·좁은 페어웨이 … '악마의 코스'서 누가 웃을까

    우즈도 울고 간 항아리 벙커·좁은 페어웨이 … '악마의 코스'서 누가 웃을까

    타이거 우즈도 자비를 호소했다. 최고의 전통과 권위를 자랑하는 136회 브리티시 오픈이 19일 스코틀랜드의 커누스티 골프장에서 개막한다. 악마의 링크스라 불리는 커누스티(파 72,

    중앙일보

    2007.07.18 04:38

  • 뚱뚱한 부부, 입양 못한다고?

    최근 한국의 입양기관이 비만 부부에 입양 거부 조치를 내린 데 대해 호주 사회에 적지 않은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이에 대해 호주 신문들은 “한국 정부가 자국의 아기들이 보다 건강

    중앙일보

    2007.06.20 08:07

  • 14세 골프 천재 떴다… 노승열, 아마 챔프에

    14세 골프 천재 떴다… 노승열, 아마 챔프에

    ▶ 우승 트로피를 들고 있는 노승열. 믿기 힘든 열네 살 소년의 반란이었다. 솜털이 보송보송한 중학교 2학년생이 아마추어골프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허정구배 한국아마추어골프선수권대회

    중앙일보

    2005.09.03 05:21

  • 박근혜 부총재 추억의 사진첩 받아

    박근혜(朴槿惠)한나라당 부총재가 33년전 첫 해외여행의 추억을 되찾았다. 서울 중구 세종로 주한 호주대사관에서는 9일 조리카 므카티 호주 대리대사가 朴부총재에게 사진첩 한권을 전달

    중앙일보

    2001.03.10 00:00

  • [남기고 싶은 이야기들] 오프 더 레코드 (35)

    35. 최규하씨 '새옹지마' 관료경험이 없던 나는 외무장관이 된 후 장관 특별보좌관인 최규하(崔圭夏)대사로부터 많은 도움을 받았다. 그런 관계로 나는 崔대사의 영국행이 좌절되자 그

    중앙일보

    1999.10.04 00:00

  • [경제계인사] 한빛은행 外

    ◇ 한빛은행 ▶개인고객지원 오정근 ▶투자금융 윤훈혁 ▶여신업무 홍승길 ▶자금 강용식 ▶홍보팀 서동면 ▶검사 도종태 ▶가락동 양영호 ▶가리봉동 권중화 ▶강남 홍기식 ▶강서 배남호 ▶

    중앙일보

    1999.03.01 00:00

  • 전 내무차관 이동환씨 별세

    전내무차관 이동환씨가 11일오후 6시 서울풍납동 중앙병원에서 숙환으로 별세했다. 75세. 이씨는 함남단천출신으로 60년 내무차관, 62년 주호주대사를 역임했고 진해화학사장을 거쳐

    중앙일보

    1991.11.12 00:00

  • 장의종·김치완 2명만 8강에

    91 필리핀·태국 남자 서키트 테니스 최종 마스터스대회에 출전한 5명중 대한항공의 장의종 김치완 등 2명만 2회전을 통과, 8강에 올랐다고 선수단이 협회에 알려 왔다. 6일 방콕에

    중앙일보

    1991.03.07 00:00

  • 사장의 조건|이동환

    국내에서도 본격적인 사무자동화시대를 맞았다. 복사기·팩시밀리·컴퓨터등 사무자동화기기의 수요가 늘어나는 추세에 따라 내노라하는 다국적기업들이 대한진출에 한발 앞서 깃대를 꽂으려 경쟁

    중앙일보

    1985.01.04 00:00

  • 아스팍 사회문화센터 해체 검토

    정부는「아스팍」(아시아·태평양각료이사회)사회문화「센터」를 해체, 독일 문화원이나 일본의 국제협력 기금처럼 한국의 독자적 문화외교 전담기구로 개편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이같은

    중앙일보

    1977.03.07 00:00

  • 진해화학사장에 이동환씨

    19일의 진해화학(4비)주총은 사표를 낸 박경원사장 후임에 이동환 전 호주대사를 선임했다.

    중앙일보

    1971.02.20 00:00

  • 외무부 차관에 윤석헌씨 발령

    정부는 12월8일자로 주 「필리핀」대사 윤석헌씨를 외무차관에, 전외무차관, 진필식씨를 주「캐나다」대사로 각각 발령하고 주호주대사 이동환씨를 외무부 대기로, 그 후임에 전대일청구권

    중앙일보

    1969.11.28 00:00

  • 대·공사급 곧 대이동

    정부는 곧 외무차관을 포함한 해외공관의 대·공사급 및 본부국장급의 대폭적인 인사이동을 단행할 방침이다. 현차관 진필식씨는 공석중인 주「캐나다」대사로 전임하며 차관에는 윤석헌 주 「

    중앙일보

    1969.11.04 00:00

  • 헬기기금 12만원

    동남아지역 수출진흥회의에 참석했던 공관장12명(대표 호주대사 이동환)이 30일 한국신문협회를 찾아「헬리곱터」헌납기금으로 12만원을 맡겼다.

    중앙일보

    1969.04.30 00:00

  • 육여사, 고아원을 방문

    【캔버라=김환준특파원】대통령부인 육영수 여사는 17일 상오「캔버라」교외의 「매리미드·홈」 고아원을 찾아 원아들을 위로했다. 육여사는 이동환 호주대사 부인과「룸스」주한 호주대사 부인

    중앙일보

    1968.09.17 00:00

  • 육여사 고아돌아보며 정원수와 장난감 기증

    ○…육영수여사는 17일 상오1O시반부터 이동환대사부인과 「룸스」주한호주대사부인의 안내로 「매리미드」 아동보호소를 방문, 장난감 40개와 정원수 64그루를 기증하고 기념식수를 했다.

    중앙일보

    1968.09.17 00:00

  • 내일 한·호 정상 회담

    【캔버라=김준환톡파원】박정희 대통령은 15일 상오10시50분 서울을 출발한지 22시간만인 16일 상오10시(한국시간 상오9시) NWA특별 전세기편으로「캔버라」공항에 도착했다. 박대

    중앙일보

    1968.09.16 00:00

  • 환영일색「캔버라」

    【캔버라= 김준환특파원】지난 15일 상오 김포를 떠나 호주와 「뉴질랜드」공식 방문에 오른 박대통령과 부인 육영수 여사는 태평양을 가로지르는 5천9백50마일의 항로를 무사히 날아 호

    중앙일보

    1968.09.16 00:00

  • 박대통령 방호 수행원결정

    오는16일부터 8일간 호주와「뉴질랜드」를공식방문할 박정희대통령과 부인육영수여사에 수행할 15명의수행윈이 4일상오 신범식청와대대변인에의해 발표됐다. 수행자명단은 다음과같다. ▲최규하

    중앙일보

    1968.09.04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