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유대균 도피 조력' 박수경 항소심도 실형 면해

    세월호 참사 발생 이후 유병언(사망) 전 세모그룹 회장의 장남 대균(45)씨의 도피를 도운 혐의로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박수경(35)씨가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면했다. 서울고법 형사8

    중앙일보

    2015.04.03 13:05

  • 법원 "조강지처 배신한 치과의사 재산 60% 줘라"

    법원이 조강지처를 배신한 50대 치과의사에게 위자료를 포함해 9억 원을 지급하라는 판결이 나왔다. 서울고등법원 가사 1부(부장판사 이광만)은 치과의사가 되겠다며 유학생활을 하는 동

    온라인 중앙일보

    2014.02.03 08:24

  • 풍경, 건물을 품다 … 건물, 풍경이 되다

    풍경, 건물을 품다 … 건물, 풍경이 되다

    자연의 선을 모티브로 한 국립생태원 생태체험관. 건축가 박도권씨가 설계했다. 곡면 유리를 통해 내부 식물에 햇빛이 충분히 스며들도록 했다. [사진 한국건축가협회] 구릉지에 지어진

    중앙일보

    2013.09.30 00:22

  • 불륜 남편과 이혼 50대女, 퇴직연금 어떻게?

    가정주부 A씨(57·여)는 1981년 공무원인 B씨(60)와 결혼했다. 결혼생활은 순탄치 않았다. B씨는 결혼 기간 자주 다른 여자들과 바람을 피웠다. A씨는 고심 끝에 결혼 30

    중앙일보

    2013.03.28 00:13

  • 나전칠기·옹기·매듭 … 장인의 손맛 오롯이 우리네 생활 명품들

    나전칠기·옹기·매듭 … 장인의 손맛 오롯이 우리네 생활 명품들

    1 춘양목 조명 테이블 93X48X40㎝. 소목장 심용식 작. 2 수국혼수함세트. 소 35x23.5x19.5cm, 중 45.5x29x23.7cm, 대 59.5x35.5x30.7c

    중앙선데이

    2013.03.08 23:31

  • 40대 女공무원, 바람난 남편과 이혼후 빚이…

    40대 女공무원, 바람난 남편과 이혼후 빚이…

    공무원이었던 A씨(41·여)는 2006년 남편이 바람을 피워 이혼하면서 빈털터리가 됐다. 역시 공무원이었던 남편 B씨(48)가 빚을 진 상태에서 재산분할을 청구했는데 법원에서 빚도

    중앙일보

    2013.03.08 00:06

  • 남친모르게 딸낳은 30대女, 몇달뒤 법원에…헉

    남친모르게 딸낳은 30대女, 몇달뒤 법원에…헉

    사진=중앙포토 외제차 딜러인 A씨(32·남)는 2010년 1월 친구의 미니 홈페이지를 보다 B씨(32·여)의 사진을 보고 한눈에 반했다. 홈페이지에 글을 남기며 가까워진 이들은 곧

    중앙일보

    2013.01.04 03:00

  • 이광만 건축가협회장 취임

    이광만 건축가협회장 취임

    이광만(60·사진) 간삼건축 대표가 23일 제28대 사단법인 한국건축가협회장으로 취임했다. 임기는 2년이다. 이 회장은 홍익대 건축과와 환경대학원을 졸업했으며, 대표작으로는 한국은

    중앙일보

    2012.02.24 00:09

  • “세계에 내놓을 공예상품 함께 만들어 봅시다”

    “세계에 내놓을 공예상품 함께 만들어 봅시다”

    한국은 유구한 역사에서 뻗어 나온 아름다운 전통문화가 살아 숨쉬는 나라다. 하지만 아쉽게도 그 ‘아름다운 전통문화’는 아직 세계인의 시선을 사로잡지 못하고 우리 내부에만 머물러

    중앙일보

    2011.08.29 00:14

  • [j View 파워스타일] 이광만 간삼건축 회장

    지난 27년간 포스코센터, 영풍빌딩, 한국은행 본관, 제주도립미술관 등 한국의 ‘랜드마크’ 건축 디자인을 리드해 온 간삼건축. 올해 초 영국의 권위 있는 건축전문지 ‘Buildin

    중앙일보

    2010.10.09 00:22

  • [인사] 대법원 外

    ◆대법원▶서울 조용구(수석) 이경춘 이광만▶대전 이정미▶고양지원 전현정▶춘천 김종수▶청주 박정희▶부산 박우종▶대법원 김선일 윤경아▶서울 조미연 장경식▶부산 문춘언▶창원 심형섭▶서울

    중앙일보

    2010.07.31 00:30

  • [인사] 대법원 外

    ◆대법원▶대법원 수석재판연구관 권순일▶대법원 선임재판연구관 송우철▶법원행정처 사법정책실장 임시규▶법원도서관장 강영호▶사법연수원 수석교수 김상준▶서울고법 서기석(수석부장) 김용덕 이

    중앙일보

    2010.02.03 01:55

  • 고위 법관 72명 인사

    고위 법관 72명 인사

     대법원은 2일 서울고법원장에 이태운(61·1974년 사법시험 16회 합격) 대전고법원장을 임명하는 등 고법 부장판사급 이상 고위 법관 72명의 승진·전보 인사를 9일자로 실시했

    중앙일보

    2009.02.03 03:12

  • [브리핑] 국제마약조직 두목 국내 법원서 무기징역

    국제적인 마약 조직의 두목이 한국 법원에서 무기징역형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부장 이광만)는 30일 한국 여성들을 통해 마약을 세계 각국으로 유통시킨 혐의로 구속

    중앙일보

    2009.01.31 01:37

  • [브리핑] ‘공천 헌금’문국현 대표 징역 2년6월 구형

    20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부장판사 이광만) 심리로 열린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문국현 창조한국당 대표에게 징역 2년6월을 구형됐다. 문 대표는 18대 총선에서 비례대표 상위

    중앙일보

    2008.11.21 01:50

  • "간첩 조작 억울한 삶", 국가 상대 수십억 소송

    1982년 '간첩 조작사건'의 당사자 차풍길씨(64)가 "간첩으로 몰려 억울한 일생을 살았다"며 국가를 상대로 수십억 원의 소송을 제기했다. 16일 서울중앙지법에 따르면 차씨와 그

    중앙일보

    2008.11.16 09:53

  • 범청학련 윤기진씨 징역 3년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부장판사 이광만)는 27일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구속 기소된 범청학련 남측 본부 의장 윤기진(33)씨에게 징역 3년을 선고했다. 윤씨는 2002년부터

    중앙일보

    2008.08.28 02:08

  • 서청원·양정례·김노식 ‘공천 헌금’ 당선무효형

    18대 총선 비례대표 공천 과정에서 금품을 주고받은 혐의로 기소된 친박연대 서청원 공동대표와 양정례·김노식 의원이 모두 징역형을 선고받아 의원직을 잃을 위기에 몰렸다. 서울중앙지법

    중앙일보

    2008.08.15 01:33

  • “최신 건축 동향은 이곳만 보면 됩니다”

    네이버 블로그 ‘간삼지우’(blog.naver.com/chuloh1)’는 건축이라는 무거운 소재로 2년 만에 총 방문자수 200만 명을 돌파하고 지금도 하루 평균 3000명이 넘는

    중앙선데이

    2008.07.12 23:33

  • 정봉주 전 의원에 징역 1년 선고

    정봉주 전 의원에 징역 1년 선고

    지난해 대선 때 이명박 후보의 BBK 연루 의혹을 집중적으로 제기했던 정봉주(48·사진) 전 통합민주당 의원에게 징역 1년의 실형이 선고됐다. 그러나 재판부는 “도주 우려는 없어

    중앙일보

    2008.06.18 01:47

  • [법정 포커스] “딸 키우고 싶어 비례대표 추천 … 잘못했다”

    친박연대 서청원 대표와 양정례·김노식 의원이 12일 첫 재판에서 ‘당에 낸 돈은 공천헌금이 아니라 대여금’이라며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이날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부장판사 이

    중앙일보

    2008.06.13 01:18

  • 여론조사 가장한 선거운동 첫 실형

    4·9 총선을 앞두고 사전 선거운동을 벌인 사람에게 첫 실형이 선고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부장판사 이광만)는 전화 여론조사를 가장해 예비후보들의 사전 선거운동을 한 혐의

    중앙일보

    2008.04.01 02:07

  • “채씨 치밀하고 지능적인 방화”

    “채씨 치밀하고 지능적인 방화”

    채종기씨의 범행 당일 행적이 담긴 버스의 CCTV 화면이 14일 공개됐다. 사진은 10일 오후 5시28분 일산행 버스를 타기 위해 강화터미널에 내리는 장면. 채씨가 든 마대 자루와

    중앙일보

    2008.02.15 04:53

  • '김경준 말 한마디도 안 새게' 검찰 보안 강화

    '김경준 말 한마디도 안 새게' 검찰 보안 강화

    김경준(41) 전 BBK투자자문 대표에 대한 구속은 속전속결로 처리됐다. 김씨가 영장실질심사를 포기하면서 영장은 예상보다 빨리 발부됐다. 서울중앙지법 이광만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중앙일보

    2007.11.19 04: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