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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 12개 진료권 시설 확충 공동주택 하수·분뇨 동시정화

    ◇인구억제책=영세민 불임시술을 1만7천7백명에게 실시하고 2자녀이하 단산때엔 10만원, 3자녀이상 단산엔 3만원씩 생계보조비를 지원한다 또 5만8천명에게 정관시술, 18만5천명에

    중앙일보

    1983.02.12 00:00

  • 한강개발 따른 생태계 변동 없을 것|지하철 주변 철거대상건물 실익보상

    김성배 서울시장은 『한강개발계획은 현재 물이 흐르는 곳을 준설하기 때문에 수로변경으로 인한 생태계변동은 없다』고 말하고 『지하철건설로 인한 철거대상건물과 수용대지에 대한 보상가격

    중앙일보

    1982.11.06 00:00

  • 의료보험료 너무 높다|한국개발연구원, 현 제도 대폭개선 건의

    한국개발연구원 (KDI)은 각 직장 근로자를 대상으로 한 제1총 의료보험은 돈이 많이 남으므로 보험요율을 현재보다 더 낮추어야한다고 건의했다. 또 목포시와 충북보은군 등 일부 지역

    중앙일보

    1982.08.20 00:00

  • 도화선 제거 못한 「의약분규」

    약국휴업사태는 하루만에 일단 수습됐으나 의약분업분규의 불씨는 그대로 남아있다. 따라서 보사부와 의사·약사간의 재협상의 시한인 7월1일까지 극적인 변화가 없는 한 휴업사태는 재연될

    중앙일보

    1982.06.28 00:00

  • 보험료 부담 힘겹고 지정병원 적어|「제2종 지역 의보」 진통

    7월1일부터 강원도 홍천, 전북 옥구, 경북 군위 등 3개 지역에서 시범 실시되고있는 제2종 지역 의료보험이 보험료가 농촌실정으로는 힘에 겹고 다달이 내도록 돼있어 제대로 걷히지

    중앙일보

    1981.10.05 00:00

  • "약사의 「의보」 참여는 이르다" 보사부, 약사회 요구에 반대

    약국의 조속한 의료보험 참여를 주장하고 있는 대한 약사회와 이를 시기상조로 보는 보사부 사이에 신경전이 벌어지고 있다. 대한 약사회는 의료보험 환자의 편의와 의약 분업, 약품의 오

    중앙일보

    1979.08.09 00:00

  • 약화의 접종

    약은 고대로 인체의 건강을 지켜 주고, 생활을 즐겁게 해주는 초근목피라 하여 그 글자도 초두 밑에 약자를 결합시켜 이루어 졌다. 그러나 요즘엔 약국에서 판 변비약 속에 쥐약이 섞여

    중앙일보

    1977.09.01 00:00

  • 효과도없는 죽먹고 부작용까지 얻어 신음

    보사부가 지난 54년 약사법 제정후 허가약품에 대해 최초로 실시한 약효재평가결과는 일반에게 충격적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효능은 약품에 표기해둔 효능사항의 절반이상이 듣지 않은데다

    중앙일보

    1976.07.09 00:00

  • 한외마약의 남용

    보사부는 한외마약의 오·남용을 방지하기 위해 마약법 중 개정법률안을 마련. 정부·여당 협의회에 넘겼다는 것이다. 개정내용을 보면 한외마약의 유통질서 일부를 규제하여 14세 미만 자

    중앙일보

    1976.04.30 00:00

  • 각종 제조업·정기 간행물 발행·다과점 등|백10 업종에 면허세 새로 부과

    개정 지방세법 시행령이 발효됨에 따라 올해부터 신문사와 그 지사·지국을 포함한 정기 간행물 발행 행위에 대해 새로 면허세가 부과되는 등 면허세 과세 대상이 이제까지 3백10종에서

    중앙일보

    1975.01.07 00:00

  • 감기 약 살인

    최근 약국에서 조제한 감기 약을 먹고 부작용을 일으켜 사람이 죽은 사건이 부산과 대전에서 잇달아 발생하였다. 부산시 약사회부회장이 실험한 결과 문제의 탄산「칼슘」을 먹인 토끼는 설

    중앙일보

    1973.10.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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