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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타임] 보이지 않아도…마음을 울리는 관현맹인의 궁중 연주
오늘의 국내 주요 뉴스 사진(전송시간 기준)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실시간 업데이트합니다 2022.04.20 오후 5:00 보이지 않아도…마음을 울리는 관현맹인의 궁중 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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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의료헬기 '메디온' 불시착은 조종사 과실…30일부터 비행재개"
지난 7월 경기 포천시 이동면 육군항공대대 활주로에서 응급 의무수송헬기가 불시착했다. 이 사고로 조종사를 포함한 탑승자 5명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후송됐다. 뉴스1 육군이 지난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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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 응급실' 불시착했다…軍 의료헬기 사고 5명 부상
방위사업청이 위급한 국군장병 및 국민의 '골든아워'를 책임지는 하늘의 응급실로 지난해 말부터 육군에 전력화한 ‘의무후송전용 헬기’. 사진은 외장형 호이스트 임무 장면. 방위사업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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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온 기반 '의무후송전용헬기' 전력화…골든아워 책임진다
방위사업청은 위급한 국군장병 및 국민의 골든아워를 책임지는 하늘의 응급실 '의무후송전용헬기'를 육군에 전력화 완료했다고 9일 밝혔다. 사진은 외장형 호이스트 임무 장면. 사진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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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군대 잡초제거ㆍ제설은 병사 대신 민간인이 한다
송영무 국방부장관이 제1야전군사령부를 찾아 평창 겨울올림픽과 패럴림픽 지원 장병들을 격려하고 국방개혁 2.0에 얘기를 나누고 있다. [사진 국방부] 송영무 국방부 장관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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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수리 5형제" 대한민국 지킨다…기동헬기 수리온 군·경찰·소방까지
국산기술로 개발된 한국형 기동 헬기인 KUH-1(수리온)이 열추적 미사일 교란용 플레어를 터트리고 있다. [중앙포토] 독수리 5형제가 대한민국을 지킨다. 독수리에서 이름을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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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전력망 마비하는 정전탄 개발…2018년도 국방 예산안 확정
미군의; 탄소섬유탄(정전탄) BLU-114/B의 자탄. [사진 글로벌 시큐리티 캡처] 2018년도 국방예산안이 43조 1581억원으로 확정됐다. 이는 지난해보다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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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사오정]"앙꼬 없는 찐빵" 발언에 빵 터진 국방부 장관
국방부, 국군기무사령부, 국군정보사령부 등에 대한 국회 국방위원회의 국정감사가 12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국방부에서 열렸다. 국방부, 국군기무사령부, 국군정보사령부 등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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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ue&] 임직원 40%가 R&D 고급 인력 … 해병 숙원 상륙기동헬기 연내 배치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문재인 대통령(앞줄 가운데)이 지난 5월 3일 경남 진주 유세에서 KAI 항공점퍼를 입고 다목적 헬기 수리온(좌)과 신형 한국형 전투기(우) 모형 사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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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특수침투정 도입 추진…내년 국방예산 요구안 40조 넘겨
한국군이 적의 레이더에 덜 잡히고 ,고속으로 기동해 적진에 침투하는 특수침투정 도입을 추진한다. 또 북한의 적외선 유도미사일의 공격을 방해하는 중(中)적외선 섬광탄 도입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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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국방] 한국항공우주산업, 수리온 기반…해병대·경찰·소방용 등 다양한 파생형 헬기 개발
수리온은 다양한 파생형 헬기로 개조·개발되고 있다. 육군기동헬기와 경찰헬기가 사용 중이며 상륙기동헬기도 개발됐다. 의무후송헬기, 산림헬기, 소방헬기도 개발된다. 지난 3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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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전선 담당할 응급헬기 부대 뜬다
육군이 다음달 1일 의무후송항공대를 창설한다. 육군 관계자는 "야간과 악천후에도 운영이 가능한 의무후송항공대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있다"며 "전천후로 환자후송이 가능한 헬기부대를 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