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퇴폐유흥업소 23곳 적발

    서울지검 남부지청은 22일 밤 10시부터 23일 새벽1시까지 서울영등포구·구로구·강서구·동작구·관악구 일대무허가 유흥업소에 대한 일제단속을 벌여 나체쇼를 공연하는 등 변태영업을 해

    중앙일보

    1986.12.23 00:00

  • 무허 게이바대표 등 16명 구속

    서울지검 특수1부(황상구 부장검사)는 19일 게이(여장남자)를 고용하거나 나체쇼 등 음란행위를 해오던 서울 한남동 익스프레스디스코클럽대표 최태길씨(44), 이태원동 「열애」 게이바

    중앙일보

    1985.11.19 00:00

  • 국회본회의 지상중계

    ▲송천영 의원 (신민)=자유를 억압당해온 민중들은 창조능력을 상실했고 미래를 향한 꿈을 포기해 버린 지 오래다. 총리는 광주사태의 진상을 겸허한 자세로 규명하고 그 책임자를 처벌할

    중앙일보

    1985.10.23 00:00

  • 퇴폐 이발소 손님 또즉심

    서울강동경찰서는 3일 이발소에서 손님을 상대로 음란행위를 벌인 서울길동의 이발소 설악타운 면도사 김모양 (25) 과 손님 김모씨(45·목공·서울미아동336)등 2명을 윤락행위방지법

    중앙일보

    1985.10.03 00:00

  • "금서"대폭확대 217종 추가

    「이념서적」과「불온유인물」에 대한 문공부·경찰합동조사반은 9일 단속업소와 압수대상목록을 대폭확대, 이를 출판·복사·판매해온 출판사와 서점·복사소·인쇄소등 28개업소에 대한 압수수색

    중앙일보

    1985.05.09 00:00

  • 중공과학원 간부 자녀등 백여명 도색지 팔고 나체 파티 열어 체포

    중공과학원에서 일하는 젊은 노동자와 과학원 간부의 자녀등 l백여명이「음란비디오테이프 판매및 나체파티 개최 혐의로 지난달 중순 당국에 체포됐다고. 이들은 도색잡지와 사진, 그리고 외

    중앙일보

    1983.10.06 00:00

  • 이발소 퇴폐행위 심해

    서울시경은 2일 서울 을지로3가326 상지이발관(주인 이상섭·36)등 퇴폐이발관 65개소를 적발, 상지이발관 주인 이씨와 여종업원 등 1백30명을 의료업 및 윤락행위방지법 위반혐의

    중앙일보

    1982.11.02 00:00

  • 음란행위 강요한뒤 접대부팁 일부뜯어|술집전무등에 영장

    ○…서울시경은 16일 술집 호스티스에게 출근비명목으로 돈을 거두고 음란행위를시켜 팁일부를 뻬앗아온 서울무교동85 「서대양」비어홀 전무 신현근(41), 웨이터 김정두(36)씨등 2명

    중앙일보

    1982.10.16 00:00

  • 힌슨미의원을 체포 상습동생애 혐의로

    ■…동성애「스캔들」로 구절수에 올랐던「존·힌슨」미하원의권(공·미시시피)이 지난4일「롱워드」하원의원사무실에서 동성애를 벌인 혐의로 또다시 체포되었다고 경찰이 발표. 「워싱턴」시경찰은

    중앙일보

    1981.02.06 00:00

  • 가출소녀 모아 윤락알선 갈취 포주3명을 구속

    서울종로경찰서는 7일 가출한 한모양(21) 등 7명을 고용, 고급「호텔」과 종로일대의 요정 등에 소개해주어 윤락행위를 시킨뒤 그들로부터 5백여만원을 뜯어낸 정천숙(30·여·서울권소

    중앙일보

    1980.03.07 00:00

  • 지배인등 15명 구속|이발소 과잉서비스

    퇴폐이용업소에 대한 수사를 벌여온 치안본부는 14일 손님들로부터 1만∼3만원의「팁」을 받고 음란행위등 과잉봉사를 해온 유성이용원 중원철씨(33·서울중구충무로3가) 등 이발소주인 2

    중앙일보

    1978.10.16 00:00

  • 음란 이발소 9곳 적발

    치안본부는 13일 서울시내 열부 이발소에서 여자종업원이 손님들로부터 1만∼3만원의 「팁」을 받고 음란행위등 과잉봉사를 해온 서울 중구 충무로1가 「빅토리아·호텔」지하대연각이용원 업

    중앙일보

    1978.10.14 00:00

  • 자신의 전라 사진을 보이며 손님 끈 맥주집 지배인 즉결

    서울종로경찰서는 무허가 생맥주 집을 경영하며 10대 손님들에게 자기의 나체사진을 보여주는 등 음란영업을 해온 서울 종로구 서린동98 무허가 맥주집 석굴암 지배인 강인규씨(23)를

    중앙일보

    1976.11.19 00:00

  • 나체로 술 마시던 손님 등 4명 직결

    ○…서울청량리경찰서는 30일 술집에서 나체로 술을 마시던 차건영씨(31·서울 동대문구 중화동326의55)등 2명과 지귀임양(23)등 술집접대부 2명 등 4명을 경범죄처벌법위반(음란

    중앙일보

    1975.07.30 00:00

  • 혼음 파티도 참석|영 BBC 스캔들 디스크·자키 시인

    영국 연예계에 폭풍을 몰고 온 세칭 파욜라 사건 공판에서 유명한 디스크·자키라고만 밝혀진 한 사나이는 한명 이상의 여성과 혼음한 섹스향연에 참석했다고 증언. 이 디스크·자키는 BB

    중앙일보

    1973.07.18 00:00

  • 퇴폐다방

    서울의 한복판 명동거리에서 환각제인 「해피·스모크」를 피우거나 암거래하는 행위를 조장하고있는 다방이 늘어나 가고 있어 지난11일에는 그 본보기로 심지다방이 적발되어 마약법위반·탈세

    중앙일보

    1972.02.14 00:00

  • 단속할 경찰력 부족하다고|댄스 교습소를 양성화

    내무부는 3일 미풍 양속을 해친다는 이유로 지금까지 금지해온 사교「댄스」교습소를 처벌 규정이 뚜렷하지 못한 데다가 단속할 경찰력이 부족하다는 구실을 내세워 정규 학원으로 양성화하는

    중앙일보

    1971.07.03 00:00

  • 음란의 개념

    검찰은 3일 각종 「매스·미디어」에 음란한 작품이 많이 실리고, 공원·해수욕장등 유원지에서 음란범죄행위가 격증하고 있는 사실에 자극받아 특별단속반을 편성, 일제단속에 나섰다 한다.

    중앙일보

    1969.07.04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