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국세청女직원 "세금 깎아주겠다"며 음란문자로

    미국의 한 남성이 국세청(IRS) 여직원이 세금 감면을 대가로 성관계를 요구했다고 소송을 제기했다. 허핑턴 포스트는 미국 오리건주에 거주하는 빈센트 버러우스(40)가 최근 국세청

    온라인 중앙일보

    2013.02.04 10:55

  • [클릭! 핫이슈] ‘수지 성희롱’ 삼촌팬들 분노 “경찰서 불려가 싹싹 빌겠지”

    [클릭! 핫이슈] ‘수지 성희롱’ 삼촌팬들 분노 “경찰서 불려가 싹싹 빌겠지”

    걸그룹 미스에이의 멤버 수지가 인터넷상에서 성희롱을 당해 법적 대응에 나섰다. 이번 사건과 연관된 온라인 커뮤니티 ‘일베(일간베스트 저장소)’는 네티즌의 표적이 돼 비난을 받고 있

    중앙일보

    2012.12.29 00:16

  • "여고생이에요" 채팅 앱 말 걸었더니, 변태행위 사진을…

    [앵커] '스마트 바바리맨'들이 등장했습니다. 스마트폰 앱을 통해 음란물에 퍼지고 있다는 소식 보도해 드렸는데 이번엔 이 앱을 통해 여학생들에게 음란 사진을 보낸겁니다. 현직 변호

    온라인 중앙일보

    2012.10.19 08:38

  • 스마트폰으로 들어간 바바리맨들

    여중생 A양(12)은 지난달 한 스마트폰 채팅 애플리케이션(앱)을 다운로드받은 뒤 채팅방에 들어갔다. 이 앱의 회원 수는 60만 명이다. A양이 자신을 ‘12살 여자’라고 밝히자

    중앙일보

    2012.10.19 00:41

  • 음란물 본 청소년 5% “성추행ㆍ성폭행 충동 느낀다”

    음란 동영상 장면을 따라 해보고 싶은 충동을 느낀 청소년이 14.2%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행정안전부가 초등학교 5학년~고등학교 2학년 학생 1만2251명을 대상으로 조

    온라인 중앙일보

    2012.07.30 14:40

  • '친아들과 섹스 동영상' 몰상식한 엄마 체포

    '친아들과 섹스 동영상' 몰상식한 엄마 체포

    미성년자인 아들과 섹스동영상을 촬영한 몰상식한 엄마가 있어 충격을 주고 있다. 캘리포니아주 레이크카운티에 거주하는 미스티 앳킨슨(32, 사진)은 아들(16)과 호텔에서 성관계를 갖

    미주중앙

    2012.05.04 01:10

  • "'동영상 유출' 女연예인, 그날 아침 집에서…"

    "'동영상 유출' 女연예인, 그날 아침 집에서…"

    전 애인이 인터넷을 통해 폭로한 동영상으로 연예계가 발칵 뒤집혔다. 폭행, 이미지 훼손 등 양측이 서로 다른 주장을 벌이며 첨예한 법정 다툼을 앞둔 가운데, 궁금한 이슈를 추적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2012.01.23 00:05

  • 여자가 남자보다 '음란폰팅' 더 즐긴다? 美 설문 조사

    여자가 남자보다 '음란폰팅' 더 즐긴다? 美 설문 조사

    미국 성인사이트 애쉴리매디슨 캡쳐 여성들이 남성들보다 ‘음란 폰팅’을 더 많이 하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최근 미국 네브라스카 주립대학 연구팀이 성인 남녀 5187명을 대

    온라인 중앙일보

    2011.07.26 14:55

  • 여중생에 “가슴 보여줘” 문자 97회…사이버 스토킹 4년 새 3배로 급증

    여중생에 “가슴 보여줘” 문자 97회…사이버 스토킹 4년 새 3배로 급증

    여대생 이모(25)씨는 지난달 10일 e-메일을 열어보곤 깜짝 놀랐다. “당신의 나체 사진을 인터넷에 뿌리겠다”는 내용 때문이었다. 정체불명의 네티즌은 “300만원을 달라”는 요구

    중앙일보

    2009.09.16 03:02

  • 누드사진 200여 장 또 유출 … 홍콩 연예계 파문 확산

    누드사진 200여 장 또 유출 … 홍콩 연예계 파문 확산

    2001년 한국 영화 ‘파이란’에 출연한 장바이즈. 그는 이 영화에서 삼류 건달 이강재(최민식 분)와 위장 결혼한 중국 여성 파이란 역으로 열연했다. [중앙포토] 홍콩의 유명 연

    중앙일보

    2008.02.10 04:28

  • 심벌 사진 휴대전화로 여성에게 보낸 남성 벌금형

    한 젊은 남성이 자신의 성기 사진을 휴대전화로 익명의 여성에게 전송한 혐의로 고액의 벌금형을 선고 받았다. 용의자는 21세의 남성으로 문제의 사진을 전송 받은 여성은 독일 경찰에

    중앙일보

    2008.02.07 18:22

  • 미성년자와 외설 채팅 최고 30년

    27일 외신에 따르면 미국 연방 수사국(FBI)은 지난 25일 마이애미스버그의 가정에서 30세 여성을 체포했으며 당일 오후 미국 지방 관할법원 마이클 머즈 판사는 그녀가 15년에서

    중앙일보

    2007.09.29 10:29

  • [이슈진단] 못 참겠다! 060, 060…스팸 전화 그 악순환의 실상

    하루에도 몇 번씩 오는 스팸 메일, 일반인 전화번호로 위장한 대출업체 광고 전화, 아내와 함께 있을 때 음란한 광고 메시지라도 오면 그 곤혹스러움은 또 어떻고? 이 정도면 정말

    중앙일보

    2007.06.22 16:29

  • 메신저 통해 음란물 전송…'스핌'메시지 주의보

    인스턴트 메시징(IM:실시간 메시지 전달) 서비스를 공격하는 '스핌(spim)'이 네티즌들의 신종 골칫덩이로 떠올랐다고 BBC 인터넷판이 22일 보도했다. IM 서비스는 네티즌들이

    중앙일보

    2004.08.23 18:14

  • '인터넷 종량제' 도입여부 찬반 논란

    인터넷 종량제 도입여부를 놓고 네티즌은 강하게 반발하는 반면, 통신업계는 “도입할 때가 됐다”며 환영하고 있다. 종량제를 도입하고 나면 네티즌들은 인터넷사용비용이 늘어나기 때문이고

    중앙일보

    2004.04.07 08:37

  • 초등생까지 음란 채팅 물든다

    11일 오후 10시 B채팅 사이트의 초등생 채널. '고딩(고교생)놀이 변짓(변태짓)허용'이란 제목이 달린 채팅방에 들어가니 3명씩의 남녀 초등생이 채팅을 하고 있다. 자신들을 '기

    중앙일보

    2003.03.12 18:15

  • 자해사이트 운영 10대 소녀 둘 기소

    부산지검 특수부 강남일(姜南一)검사는 9일 인터넷 채팅전문사이트에 자살과 자해 관련 사진과 경험담 등을 실은 동호회를 개설, 운영한 혐의(정보통신망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중앙일보

    2001.11.09 15:31

  • [인터넷 천태만상]'생존게임'에서 '생명창조'까지

    지난 10월말 인천 시내 번화가의 한 주점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로 10대 50여명이 사망하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 인터넷 뉴스 사이트에는 화재 관련 속보가 실시간으로 올라오기

    중앙일보

    1999.12.16 18:26

  • 미국 인터넷 통신품위법 위헌 판결 국내도 타당성 논란

    미 대법원이 최근 음란정보등 불건전자료의 인터넷 게재를 불법화한 연방정부의 통신품위법에 대해 위헌판결을 내림으써 국내에서도 관계법의 타당성을 둘러싸고 논란이 예상된다. 국내의 경우

    중앙일보

    1997.07.09 00:00

  • 상품광고 쏟아져 업무차질/팩시 「잡신공해」

    ◎회사 「긴급」수신안돼 발동동/음란ㆍ반정부유인물ㆍ예언서까지 팩시밀리 보급이 급속히 늘어 대중화되면서 원치않는 상품광고,각종 홍보물등 이른바 「잡신」이 마구 팩시밀리로 쏟아져 들어오

    중앙일보

    1990.04.24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