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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달인의 SNS 처벌법…아는만큼 법 나오는 과방위 유료 전용
■ 「 중앙일보의 프리미엄 디지털 구독 서비스 ‘더중앙플러스(The JoongAng Plus)’가 1월 26일부터 ‘보좌관의 세계’를 연재합니다. 그동안 정치의 무대 뒤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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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선언박싱]文·이낙연 누가 일하기 편하나 묻자, 윤영찬 "노코멘트"
■ 「 중앙일보 ‘초선언박싱(unboxing)’은 21대 총선에서 처음 금배지를 달게 된 화제의 초선 당선인을 ‘비디오 상자’에 담아 여러분에게 찾아갑니다. 패기 넘치는 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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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선언박싱]文·이낙연 누가 일하기 편하나 묻자, 윤영찬 "노코멘트"
■ 「 중앙일보 ‘초선언박싱(unboxing)’은 21대 총선에서 처음 금배지를 달게 된 화제의 초선 당선인을 ‘비디오 상자’에 담아 여러분에게 찾아갑니다. 패기 넘치는 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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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압승, 코로나 민심은 안정을 택했다
이낙연 민주당 상임공동선거대책위원장이 15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발언하고 있다. 임현동 기자 코로나19 민심은 안정을 택했다. 개표율 70.3%를 기록한 16일 0시15분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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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출신 윤영찬, 4선 중진 신상진 누르고 국회 입성
윤영찬 더불어민주당 성남 중원구 후보가 15일 오후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선거 사무소에서 21대 국회의원 선거 당선이 유력해지자 지지자들의 환호를 받고 있다. 뉴스1 문재인 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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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복심' 윤건영도 당선 확실···靑출신 대거 여의도 입성하나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구로구을 후보. 뉴스1 청와대 국정기획상황실장을 지내며 '문재인 대통령의 복심'으로 불린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서울 구로을에서 3선 김용태 미래통합당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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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의 입' 윤영찬, 4선 중진 신상진 누르고 당선 유력
윤영찬 후보(왼쪽)와 신상진 후보. 뉴시스 제21대 총선 격전지인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에서 윤영찬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신상진 미래통합당 후보를 누르고 당선이 유력한 것으로 나타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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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격전지 8곳중 4곳 민주당 우세…2곳은 한국당 앞서"
4‧15 총선의 승부를 판가름할 수도권 격전지에서 더불어민주당이 우세한 것으로 예상됐다. 다만 경합 지역이 많아 최종 결과가 나올 때까지 쉽게 승리를 예측하기는 어려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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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곽 드러내는 4·15 총선 여야 대진표…키워드는 文청와대·자객·3파전
미래통합당 공천관리위원회(위원장 김형오)가 2일 서울 송파을에 배현진 후보를 공천했다. 배 후보는 지난달 28일 공관위의 송파을 후보 추가 모집 발표로 공천배제가 거론됐으나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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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키즈’ 배현진, 친문핵심 최재성과 송파을 리턴매치
미래통합당 공천관리위원회(위원장 김형오)는 2일 서울 송파을에 배현진 후보를 공천했다. ‘홍준표 키즈’인 배 후보는 지난달 28일 공관위의 송파을 후보 추가 모집 발표로 공천배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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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공천…나경원 동작을·오세훈 광진을 '한강벨트' 구축
김형오 자유한국당 공천관리위원회 위원장. [뉴스1] 자유한국당 공천관리위원회가 13일 나경원 전 원내대표(서울 동작을), 오세훈 전 서울시장(서울 광진을), 신상진 의원(성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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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찬, 신상진 ‘대통령 정신감정’ 해명에 직격…총선 선전포고?
윤영찬 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이 문재인 대통령을 향해 ‘정신 감정을 받으시라’고 발언한 신상진 자유한국당 의원을 비난했다. 신 의원이 자신의 발언을 해명한 뒤 나온 정면 비판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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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23일쯤 비서관 인사....총선 출마 참모진 교체 마무리
문재인 대통령이 23일께 내년 총선에 출마하는 청와대 비서관들을 교체할 것으로 알려졌다. 청와대 관계자는 7일 “총선 출마 예정인 비서관들이 늦어도 23일에는 나가겠다는 의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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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석 등 청와대 1기 총선 앞두고 ‘단일대오’ 세력화하는 이유는
임종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을 비롯한 문재인 정부의 청와대 1기 참모진들이 14일 광주행 KTX에 탑승했다. 5ㆍ18 민주화운동 39주년을 앞두고 광주 망월동에 있는 국립 5ㆍ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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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뛰는 文 참모들, 임종석은 종로 유력, 윤영찬은 성남 중원 노려
윤영찬 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이 15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더불어민주당 입당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윤 전 수석은 회견에서 "내년 총선에 성남 중원 지역구에 출마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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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찬, ‘성남중원’ 총선 출마선언…文정부 靑 출신 첫 사례
윤영찬 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이 15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더불어민주당 입당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윤 전 수석은 회견에서 내년 총선에 성남 중원 지역구에 출마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