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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미술 40년의 얼굴전
해방이후부터 여러 굴곡을 거쳐 오늘에까지 이른 우리 현대미술의 모습을 인물중심으로 선정해 보여주는 대담한 전시회.현역으로활동중인 작가 20명을 선정,구작과 신작을 나란히 걸어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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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미술 40년의 파노라마 "월간미술"5돌 "..얼굴전"
해방이후부터 본격 전개된 한국현대미술의 흐름을 대표작가들의 대표작으로 압축해 보여주는 화제의 전시가 열린다.『月刊美術』이창간5주년을 기념해 오는 15일부터 4월5일까지 호암갤러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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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미의 근원적 맥 검증
한국 회화의 현대성 확보 가능성을 타진해보는「92현대 한국회화, 선묘와 표현전」이 내달7일까지 호암 갤러리에서 열린다. 「우리 고유한 조형언어의 추구」를 목표로 88년부터 매년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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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화의 「한국성」 모색
호암갤러리 「91현대한국회화전」 현대회화에 있어서 「한국성」을 모색해 보는 「91 현대한국회화전」이 12월2일부터 22일까지 호암갤러리에서 열린다. 이 전시회에는 한국성을 살리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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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회화 속의 「한국성」모색"|「90현대 한국회화전」「서울국제미술제」등 나란히 열려 주목
현대회화에 있어서 「한국성」은 과연 어떤 것인가. 회화 속의 한국적 미감과 정신성을 모색해보는 2개의 대규모 전시회가 나란히 열리고 있어 주목된다. 오는 23일까지 호암갤러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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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언론 기금마련」기협 초대전
원로·중진작가 39명과 미술기자상 수상작가 8명이 출품한 초대전 「자유언론을 위한 47인의 발걸음」이 5∼13일 백상기념관((733)6673)에서 열린다. 이 전시회를 주최한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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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양화 장르 벽을 넘어 한국미 "넘실" 89현대 한국 회화전
「한국적 현대회화」의 특성과 방향을 모색 해보는「89현대 한국 회화전」이 오는 24일까지 호암 갤러리에서 열리고 있어 화단의 비상한 주목을 받고 있다. 이 전시회에는 중견동·서양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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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미·정서 담긴 한국 회화 한눈|89현대 한국 회화전|20일∼12월24일 호암 갤러리
「우리의 현대 회화」는 과연 어떤 것일까. 진정한 의미의 현대 한국화의 특성과 방향을 모색해보는「89현대 한국 회화전」이 20일부터 12월24일까지 호암 갤러리 (주최)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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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양화간 장르의 벽 허문다|초대작가 50명 확정한『89현대 한국회화 전』
89 현대 한국회화 전(호암갤러리 주최)의 초대작가가 9일 확정됐다. 작년에 이어 두 번째가 되는 89 현대 한국회화 전은 그 기본취지나 초대작 가수 등에는 변함이 없으나 전시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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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중앙미술대전 시상식
중앙일보가 주최한 제10회 중앙미술대전 시상식이 23일 하오 본사 연수실에서 열렸다. 이날 시상식엔 본사 이종기사장, 최종률주필과 심사위원 오광수·송수남· 이규선· 윤명노· 최종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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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미술대전 개막
제10회 중앙미술대전이 13일 상오11시 중앙일보 새 사옥호암갤러리에서 개막됐다. 개막식에는 이해랑 예술원회장, 이영일국회문공위원장, 정한모문예진흥원장, 이경성국립현대미술관장,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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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서울미술대전」 초대작가 한국화·서양화 등 130명 선정
서울시가 주최하는 「87서울미술대전」의 초대작가가 12일 선정됐다. 미술계 원로및 중진으로 구성된 14명의 추진위원회 (위원장 이준)는 오는 8월24일부터 9월l3일까지 국립현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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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운 창작20년…판화대중화 앞장|서양화가 김태호씨
바야흐로 판화바람이 분다.「판화가 무슨 예술작품이냐」고 가볍게 여기던 애호가들의 생각이 바로잡히고 있다. 이제 미술애호가의 가정이면 판화한점 걸리지 않은 집이 없고, 호텔 객실벽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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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서울미술대전」초대작가 선정
86아시안게임 문화축제로 이루어질 제2회 서울미술대전 초대작가가 선정됐다. 서울시는 지난해 초대작가 선정이 파벌에 치우쳐 말썽을 빚었던점을 감안, 선정규정을 강화하고 분야마다 미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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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년대 한국현대미술」 주제
워커힐 미술관이 준공, 5월20일부터 개관전을 연다. 「60년대 한국현대미술」(앵포르멜과 그주변)이란 주제를 가지고 펼치는 개관전에는 60년대 앵포르멜(비정형)운동을 벌인 주역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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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북시서 「한국현대미술전」열어 한국화도 포함 56명의 작품 전시
○…「현대미술전」(70년대의 조류)이 중화민국 대북시미술관에서 열린다 (5월1∼31일). 이는 지난해 일본 5개도시 순회전에 이은 큰경사. 일본전에는 한국화가 빠졌는데 이번 중국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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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화·양화 부문 2백91명 초대
국립현대미술관(관장 이경성)이 주최하는 83현대 미술 초대전 초대작가 명단이 17일 하오 미술관측에 의해 발표됐다. 국전제도 개혁에 따라 기성 작가들을 대상으로 마련된 현대 미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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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중앙미술대전」|초대작가 명단|(가나다순)
◇동양화(15명) 권령우『S77-19』감동수『만물상(소금강)』박노수『산』박생광『기와장과 단청』성재휴 『강촌』송수남『달빛비치는 언덕』송영방『운』안동숙『정』안상철『영77』오태학『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