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만주군관학교 한인생도
강문봉장군이 44년 일본육사본과(59기) 에 편입되어 나와 동기가 되면서 들려준 얘기지만 그가 군인이 된 것은 박정희 전 대통령이 만주군관학교에서 수석졸업하는 광경을 뉴스영화에서
-
(3555)-제79화 육사졸업생들(8)|계림회
필자가 일본 육사에 입학했을 때는 신입생 2천8백명에 2학년(58기)이 2천명이었다. 그 때는 태평양전쟁이 한참 확대되고 있어 초급장교가 많이 필요했다. 그래서 우리가 입학한 후에
-
육사38기 졸업식
육군사관학교 제 38기 졸업식 및 임관식이 6일 상오 10시 서울 화랑대 연병장에서 전두환 대통령을 비롯한 3부 요인과 외교사절, 주영복 국방부장관, 군 고위장성, 그리고 사관생도
-
전쟁억지위해 히 비축 필요
전두환대통령은 6일상오 영부인 이순자여사와 함께 육사38기졸업 및 임관식에 참석, 유시를 통해 『평화는 결코 쉽게 확보되는 것이 아니라 상응한 댓가의 지불, 즉 전쟁을 억지할수있는
-
쌍동이 형제 육사졸업
창군이래 처음으로 쌍둥이 형제가 육사를 졸업해 화제. 6일 육사 제 38기 졸업식에서 나란히 소위계급장을 단 이한구(22·동대부고 졸) 이원구(22·경복고 졸) 소위는 이남규씨(6
-
레이건, 하비브특사 소환|중재외교 재검토후 다시 파견
【워싱턴27일UPI·AP=연합】이스라엘·시리아간의 미사일위기를 해소시키기위한 미국의 외교노력이 뚜렷한 성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레이건」미대통령은 27일「하비브」중동특사를
-
국가안보의 주체는 국민
전두환대통령은 3일 『국가시책의 최우선순위를 국가안보의 강화에 두고 국권과 국민의 생존권을 굳건하게 수호하는데 우리가 가진 능력과 충성을 최대한으로 경주해야 하겠다』고 말했다. 전
-
육사 37기 임관
육군사관학교 37기 졸업식 및 임관식이 3일 상오 화랑대에서 전두환 대통령을 비롯한 3부 요인·주영복 국방부장관·유병현 합참의장·3군 참모총장·위컴 유엔 군 사령관·가족 친지들이
-
오늘 육사졸업식
육군사관학교 제36기 졸업식이 3일상오 육사화랑연병장에서 열렸다. 이번 졸업식에서는 인천 제물포고 출신의 김춘도소위(23)가 영예의 대통령상을 받았다. ▲국무총리상=김창해(25·부
-
안보 튼튼해야 안정
최규하 대통령은 3일 『국가발전의 대전제는 확고한 안전보장에 있으며 또 국가안보의 주축은 애국애족의 일념에 투철한 충성스러운 국군』이라고 말했다. 최 대통령은 이날 상오 육군사관학
-
최대통령, 체육관 둘러봐
○…최규하대통령은 3일 부인 홍기 여사와 함께 육사36기 졸업식에 참석해 졸업생들과 악수하며 격려한 뒤 교내에 체육관으로 건립된 서애관의 준공「테이프」를 끊었다. 주수영 국방장관·
-
"내가 해놓은 일은 후세사가들이 판단할 것이다"|박 대통령 어록
▲가난한 농촌의 아들로 태어나, 동족상잔의 비극적 시대에 살면서 나는 자나깨나 이 땅에서 가난을 몰아내고 남북의 부모형제가 얼싸안고 재회의 기쁨올 누릴 통일 조국의 실현을 포구해왔
-
민족생유권 지키려면「힘」있어야
박정희대통령은『국가의 독립을 수호하고 민족의 생유권을 보장하기위해선「힘」이 있어야 하며, 그 힘은 우리 스스로가 길러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대통령은 졸업식에 참석, 유종를 통해『
-
대통령상 유홍모소령|육군대학 졸업식
육군대학은 9일 상오 학교교정에서 군고위 장성들이 참석한 가운데 79학년도 졸업식을 거행. 그 동안 군사학과 전술·전략을 닦아온○○○명의 영관급 장교들에게 졸업장을 주었다. 졸업식
-
태릉 사격장 시찰
박정희 대통령은 육사졸업식이 끝난 후 태릉에 있는 국제사격장에 들러 박기규 대한사격연맹회장으로부터 올 가을 개최예정인 제42회 세계사격선수권 대회의 준비상황을 보고 받고 시설들을
-
평화·안정 저해하는 정치방식 불용
박정희 대통령은 3일『어떤 명분과 이유에서든 과거에 우리가 겪었듯이 국민총화와 사회안정을 저해하고 국론의 분열과 국력의 낭비를 조정하는 형태의 정치방식은 우리가 당면한 냉엄한 현실
-
입상자 명단
◇제3부 서예(사군자포함)=▲낙속곡선생시 (김사달) ▲향리도 (조룡선)▲벽계두고송하 (송하영) ▲유정대사시(유인직) ▲묵죽 (박행보) ▲독서유감(이규진) ◆사임당사친시 (정하건)
-
불타는 화랑혼|육사창설 30돌을 뒤돌아본다
「참되게 자라자, 배워서 이기자, 나라를 빛내자』-. 창설30주년을 맞는 육사생도들은 오늘도 이같은 교훈에 따라 인격과 지식을 연마하며 내일을위한 조국방패로서의 훈련을 거듭하고 있
-
육군 사관학교
지금부터 꼭 30년 전 1946년 5월 1일, 태릉의 옛 일본군 지원병 훈련소 자리에서는 기이한 광경이 벌어지고 있었다. 80명의 장정들이 일본 군복을 입고 장화를 신고 푸른 띠를
-
대통령상 방승조 소위
76년도 육군사관학교졸업식이 26일 상오 10시 육사화랑연병장에서 거행됐다. 졸업식에는 박정희대통령을 비롯, 서종철 국방부장관 노재현 합참의장 3군참모총장「스틸웰」주한「유엔」군사령
-
북괴, 유신체제 약화시켜 도발획책
박정희 대통령은 26일 상오 육군사관학교 졸업식에 참석, 『지금 북한 공산주의 집단이 주한미군의 철수 못지 않게 노리고 있는 것이 바로 유신체제의 약화』라고 말하고『유신체제를 약화
-
“자위력 없으면 집단 안보 무의미”
육군사관학교 제31기 졸업식이 28일 상오 10시 화랑 연병장에서 박정희 대통령을 비롯, 서종철 국방부장관·이세호 육군참모총장·각 군 참모 총장·한미 고급 장성 및 학부형, 그리고
-
"환상적 평화론은 총화저해"
박정희 대통령은 29일『지금 우리사회 일각에서는 아직도 시국의 중대성을 올바로 인식하지 못하고 중공이나 소련이 북한공산집단의 무력남침을 견제할 것이기 때문에 북한의 재침은 없을 것
-
오늘 육사졸업식
육군사관학교 제29기졸식업이 박정희대롱령내의, 유재흥국방부장관,▼재총욱군참모총장동각군수뇌.「베니므」주한 「유엔」군사령관등 내의 귀빈다수와 가족들이 참석한 가운데 30일상오10시 육
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