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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언 153억 증여세 소송···장녀 이겼는데 차녀는 졌다 왜
고 유병언 세모그룹 회장 장녀 유섬나씨. 중앙포토 고(故)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장녀 유섬나씨가 남대구세무서를 상대로 낸 증여세부과처분 무효확인 소송에서 승소했다. 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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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세월호 참사' 유병언 후계자 차남 유혁기 뉴욕서 체포
미국 뉴욕에서 체포된 유병언(사망) 전 세모그룹 회장의 차남 유혁기씨. 연합뉴스 세월호 선사의 실소유주 유병언(사망) 전 세모그룹 회장의 차남 유혁기(48)씨가 뉴욕 자택에서 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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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수습비, 유병언 세 자녀 500억씩 갚아야···장남은 빠졌다
세월호 수습 과정에서 정부가 지출한 비용 중 일부를 고 유병언 회장의 자녀들이 부담해야 한다는 법원 판결이 17일 나왔다. [뉴스1] 세월호 참사 수습 과정에서 정부가 지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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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보, 미국 법원서 '유병언 재산환수' 재판 첫 승소
故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 일가의 재산을 추적 중인 예금보험공사가 미국 법원에서 유 회장 일가를 상대로 첫 승소 판결을 거뒀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18일 한국일보 등에 따르면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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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언 차녀, 가압류 누락된 17억 맨해튼 콘도 처분
유병언 전 회장 차녀 상나씨가 판 뉴욕 맨해튼 소재의 콘도. [사진 위키피디아]유병언 전 청해진해운 회장의 2남2녀 중 차녀인 상나씨가 지난해 9월 미국 뉴욕 소재의 콘도를 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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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언 차녀 상나씨, 뉴욕 맨해튼 콘도 팔아 시세차익
유병언 전 세모회장의 차녀인 상나씨가 지난해 9월 28일 미국 뉴욕 맨해튼 소재의 콘도를 팔아 시세차익을 남긴 것으로 나타났다. 유 전 회장의 2남2녀 중 차녀인 상나씨는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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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언일가 250억 상당 미국내 도피재산 환수 착수
법무부가 유병언(73ㆍ사망) 청해진해운 회장의 차남 혁기(42)씨를 포함한 일가의 미국 도피 재산에 대한 환수절차에 착수했다. 유 회장일가 명의의 미국 현지 부동산만 캘리포니아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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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남은 유병언 가족, 신원 확인하러 국과수 갔으나…
지난달 12일 전남 순천에서 발견된 변사체가 유병언(73) 전 세모그룹 회장인 것으로 22일 확인된 가운데 유 전 회장의 여동생인 경희(56·여)씨와 매제인 오갑렬(60) 전 체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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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언 부인 권윤자씨 긴급체포…1억여원 현금 뭉치 발견
유병언(73) 전 세모 회장 일가 비리를 수사중인 인천지검 특별수사팀(팀장 김회종 2차장검사)은 21일 유 전 회장의 부인 권윤자(72)씨를 배임 혐의로 긴급 체포했다.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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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유병언 부인 권윤자씨 긴급체포
유병언(73) 전 세모 회장 일가 비리를 수사중인 인천지검 특별수사팀(팀장 김회종 2차장검사)은 21일 유 전 회장의 부인 권윤자(72)씨를 배임 혐의로 긴급 체포했다.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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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언 일가 '글로벌 잠적?'…차남은 멕시코 도피설
[앵커] 오늘(16일) 검찰이 정한 소환 시각에 나타나지 않은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 뿐 아니라 장남과 차남, 차녀 등 일가의 행방이 모두 묘연한 상태인데요. 차남 혁기 씨는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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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언 만나러 간 주임검사, 금수원서 문전박대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 일가의 비리를 수사하고 있는 인천지검 특별수사팀 정순신 부장검사(오른쪽) 등이 12일 오후 유 전 회장을 만나기 위해 경기도 안성 ‘금수원’을 찾았으나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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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언, 계열사 총동원 300억 넘게 해외 빼돌려"
청해진해운의 실소유주인 유병언(73) 전 세모그룹 회장이 계열사를 총동원해 300억원이 넘는 자금을 해외로 빼돌린 혐의가 포착됐다. 대부분 자신의 전시회 주관사 등 해외법인에 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