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민자로 짓는 새 서울역사 역무실 업무개시

    87년9월 착공한 서울역민자 (민자) 역사가 올림픽 손님맞이를 위해 12일 오전 일부 문을 열어 2층 역무실이 업무를 개시했다. 한국화약이 출자한 서울역 민자역사는 지하2층 지상

    중앙일보

    1988.09.12 00:00

  • 옛 여권과 자리에|임시주차장 마련

    서울시는 세종문화회관 옆 옛 외무부 여권과 자리 2천1백80평에 2백대 수용규모의 임시 유료주차장을 조성, 10일 문을 열었다. 운영시간은 평일에는 오전9시부터 오후8시까지, 토요

    중앙일보

    1988.08.10 00:00

  • (12)차도엔 예사…인도까지 "슬쩍"|뒤죽박죽 주정차

    64만여 대의 각종 차량이 뒤엉켜 자동차 홍수를 이룬 서울. 좁은 도로, 옹색한 주차장시설 때문에 차들이 멈춰 설 데를 못 찾아 혼잡을 가중시키고 있다. 주요상가·시장을 끼고 있는

    중앙일보

    1988.08.03 00:00

  • 공원 도로 관리공원 분할검토

    서울시는 12일 공원·지하상가 관리와 주차장 운영을 맡고 있는 서울시 시설관리공단에 서울시 건설관리국 산하 동·서·남·북부건설사업소를 통합, 공원관리공단과 도로시설관리공단으로 나누

    중앙일보

    1988.07.12 00:00

  • 도심 도로주차장 28곳 증설

    피카디리 극장 앞과 동대문운동장 옆 등 도심 도로변 28개소에 노상 유료주차장이 증설돼 5월1일부터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노상주차장이 새로 설치되는 곳은 평소 불법주차가 많은 지

    중앙일보

    1988.04.21 00:00

  • 내일 상오3시를 2시로|서머타임 오늘로 끝난다

    일광절약시간제(서머타임)가 11일 상오3시로 끝남에 따라 서머타임 실시기간중 달라졌던 생활리듬이 서머타임 실시이전으로 되돌아간다. 폐장시간을 30분 늦췄던 시내 백화점들은 서머타임

    중앙일보

    1987.10.10 00:00

  • 나무위서 반정시위 30대 투신 중태

    6 6일 하오9시40분쯤 서울명동성당구내에 있는 높이 7m의 느티나무에서 나병남씨 (30·근로자·서울대림2동1081의70)가 반정부구호가 적힌 유인물 4∼5장을 뿌린뒤 15m 비탈

    중앙일보

    1987.05.07 00:00

  • 하루활동시간이 1시간 당겨진다|10일 상오2시를 3시로 당겨

    일광절약시간제(서머타임)가 26년만에 부활돼 10일부터 실시됨에 따라 주변생활여건이 일부 달라진다. 서머타임은 낮의 길이가 긴 여름기간(매년 5월 둘째 일요일 상오2시∼10월 둘째

    중앙일보

    1987.05.02 00:00

  • "공짜많아 출장비 남게 됐다"

    아시안게임을 취재하기 위해 서울에 온 1선여명의 외신기자들은 호텔 숙박비를 30-50% 할인받는 데다 식사·음료·교통편등을 대부분 무료로 제공받는가 하면 선물까지 듬뿍 받아출장비

    중앙일보

    1986.09.20 00:00

  • 텅빈 지하철역 주변 주차 광장

    지하철 이용 승객을 늘리고 차량의 도심 진입을 억제하기 위해 만든 지하철역 주변의 주차광장(역세권 주차장)이 제구실을 못하고 있다. 대부분의 주차장이 이용하는 사람이 없어 텅텅 비

    중앙일보

    1986.07.14 00:00

  • 「종묘앞 공원」문열어

    훈정동 100번지일대 1만2천7백18평 부지위에 조성된 「종묘앞 공원」이 16일 하오 준공과 함께 일반에 공개됐다. 놀이마당과 주차장 등으로 쓰일 이 공원은 83년부텨 2백88채의

    중앙일보

    1985.11.16 00:00

  • 서울시가 공사비 13억6천2백만원을 들여 낡은 집을 헐어내고 만든 이 공원은 전체부지 1만2천7백여평으로 서쪽 6천5백여평은 녹지대, 동쪽 4천6백여평은 유료주차장(4백26대분)

    중앙일보

    1985.11.06 00:00

  • 경제유엔 총회 카운트 다운

    경제UN총회로도 불리는 세계은행 (IBRD) 및 국제통화기금 (IMF) 합동 제40년차 서울총회(10월8∼11일)가 앞으로 약2주일을 남겨놓고있다. 아시아에서는 네번째 (58년 인

    중앙일보

    1985.09.25 00:00

  • 6차선도로 절반이 야적장·주차장

    원효로1가 입구∼동양제과앞(문배동30) 용산고가차도입구에 이르는 용호로 4백여m의 6차선도로중 폭10m의 2차선이 사용기한이 지났는데도 지하철공사 자재 야적장으로 쓰이고 있어 교통

    중앙일보

    1985.08.16 00:00

  • 건축등 35개 민원조례 제정·개정때 관련주민에 사전예고

    내무부는 16일 시·도·군등 각급지방자치단체의 조례중 건축·도시재개발등 주민과 이해관계가 있는 35개조례를 새로 제정하거나 개정할때 반드시 사전예고제를 실시, 주민의 의사를 적극적

    중앙일보

    1985.01.16 00:00

  • 〃길에서 번돈 길에다 써라〃

    교통은 어느나라건 골치앓는 문제다. 완전해결이란 있을수 없고 방치하면 더욱 나빠지기 때문이다. 수도권 교통만해도 체증은 말할필요도 없고 서울의 상공을 뒤덮은 공해는 숨이 막힐 지경

    중앙일보

    1984.12.11 00:00

  • LA에서 서울로|시민 협조로 교통체증 해소

    LA의 교통체증·매연공해를 상징하는「검은 금요일」은 한낱 기후였다. 「검은 금요일」은 LA시민들의 주말 대이동으로 총연장9백60km, 23개 프리웨이가 차량 물결로 덮이고 매연이

    중앙일보

    1984.08.16 00:00

  • 특허신청 등록기간은 국제협약에 따른 것

    ◇보험카드 검인기간중 의료보험 혜택요망(5월 7일자)-병원측에서 양해하고 민원인에게 공백기간중의 과납진료비 9천1백40원을 환불. ▲창경궁 벚곷나무 동구릉 이전 불가(4월30일자)

    중앙일보

    1984.06.04 00:00

  • 유료주차장설치로 교통체증

    이태원 해밀턴호텔에서 남산3호터널 입구 이태원지하차도에 이르는 3백50여m의 도로 (왕복4차선) 에 유료주차장 시설을 해놓아 교통체증을 심하게 하고있다. 이 도로 한쪽(해밀턴호텔건

    중앙일보

    1984.05.24 00:00

  • 임대건물 앞에 유료주차장

    독자 종로구 효제동에 지난 71년 건물을 짓고 임대를 주고있다. 집안형편으로 그곳에 살지는 못하고 가끔 나와보았는데 어느날 갑자기 건물앞에 노상유료주차장이 생겨 있었다.(사진).

    중앙일보

    1984.04.30 00:00

  • 주차장 요금 배로 올리고 "비싸면 주차시키지 말라."

    서울운동장앞 D주차장이라는 공용주차장에 가끔 봉고차를 주차시킨다. 종전에는 시간당 5백원의 주차비를 주고 사용했는데 지난1일부터 봉고차의 시간당 주차료를 1천원으로 인상했다. 어떤

    중앙일보

    1984.03.09 00:00

  • 세종문화회관 지하주차장 유료로 활용

    서울서는 11월부터 세종문화회관 지하주차장을 유료주차장으로 활용키로 했다. 이같은 조치는 정부종합청사의 주차시설부족으로 이곳을 드나드는 차량들이 주차할 곳이 없는 데다 오염지구 도

    중앙일보

    1983.10.17 00:00

  • 불편한 낙산사 관광공중전화 한 대 없어

    낙산사라 하면 해수욕장도 있으면서 설악산에 인접해있기 때문에 잘 알려진 관광지이며 설악산을 찾는 관광객은 반드시 이곳에 들르는 실정이다. 온국민에게 올바른 관광상을 심어주려고 애쓰

    중앙일보

    1983.10.17 00:00

  • 서울시설관리공단 곧발족

    서울시의 지하철상가와 지하철광고·청소및 유료주차장·유로도로등을 관장하는「서울시설관리공단」이 발족된다. 서울시는 국무총리실 승인을 받아 서울시설관리공단 조례를 제정, 지하철2호선 개

    중앙일보

    1983.08.13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