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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휴대폰 충전기 2012년 표준화
2012년 이후에는 세계 휴대전화기 대부분이 같은 기종의 충전기를 쓰게 될 전망된다. 세계 최대 이통통신산업 연합체인 GSMA는 충전기 규격을 ‘미니 범용직렬버스(USB)’로 통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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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터치·친환경으로 해외 공략
한국 휴대전화 업체들이 최첨단 풀터치폰과 친환경 기술을 앞세워 해외시장 공략에 나선다. 삼성전자와 LG전자는 16~19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모바일 월드 콩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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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가 중국에 간다
글로벌 이동통신 회사들이 중국으로 몰려들고 있다. 매년 가입자가 6000만 명이나 늘어나는 등 시장 규모가 어머 어마한데다 성장 잠재력도 높기 때문이다. 이런 중국 진출 흐름에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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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 휴대전화 인터넷, 韓·美 뜨거운 '표준 논쟁'
위피(WIPI★)와 브루(BREW★)라는 이름도 생소한 무선인터넷 플랫폼(구동소프트웨어)을 둘러싼 한.미간 논쟁이 뜨겁다. '위피'를 개발한 '한국무선인터넷 표준화 포럼'과 브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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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휴대전화도 같이 출장간다
업무상 해외출장이 잦은 서울 STS유학원 김유복(36) 사장은 요즘 해외에 나갈 때 국내에서 사용하던 휴대전화를 그대로 들고 나간다. 번호를 바꾸지 않아 편리하고 통화 품질도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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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對中 IT수출 100억弗 넘을 듯
휴대전화의 수출 호조에 힘입어 올해 대(對)중국 정보기술(IT) 제품 수출이 1백억달러에 이를 전망이다. 이는 지난해 실적(59억1천만달러)보다 70% 늘어난 것이다. 정보통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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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브리핑] 유럽형 移通 기술 日에 수출
맥슨텔레콤은 2.5세대 GSM(유럽형 이동통신 기술)방식인 일반패킷 무선서비스(GPRS)기술을 일본 휴대폰 제조업체인 신톰사에 2백70만달러에 수출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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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브리핑] 3개 무역社 외환유출 조사 外
***3개 무역社 외환유출 조사 관세청이 SK글로벌.동양메이저 등 3개 무역업체의 외환유출 혐의에 대해 확인조사에 나섰다. 관세청 관계자는 15일 "1997년 외환위기 이후 회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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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이동성 차세대 이동통신 새시장 무궁무진"
''꿈의 이동통신’으로 불리는 차세대 이통통신(IMT-2000) 사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정부는 지난해말 SK와 한국통신을 비동기식 사업자로 선정했고,다음달에는 동기식 사업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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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운드 테이블] 이동통신 시장전망 편
‘꿈의 이동통신’으로 불리는 차세대 이통통신(IMT-2000)사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정부는 지난해말 SK와 한국통신을 비동기식 사업자로 선정했고,다음달에는 동기식 사업자를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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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운드 테이블] 이동통신 시장전망 편
‘꿈의 이동통신’으로 불리는 차세대 이통통신(IMT-2000)사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정부는 지난해말 SK와 한국통신을 비동기식 사업자로 선정했고,다음달에는 동기식 사업자를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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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MA 개발 뒷얘기 - "남편 돌려달라" 탄원서
부호분할다중접속(CDMA)방식 디지털 이동전화 개발은 7년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당시 아날로그방식을 대체할 연구를 수행하고 있던 한국전자통신연구소(ETRI)는 처음 유럽형 시분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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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궤도위성 移通단말기 개발-美모토로라 무선데이터전송가능
美모토로라社는 저궤도위성사업인 「이리듐」용 이동통신단말기를 최근 개발,이 단말기를 오는 98년으로 예정된 저궤도위성 이동통신서비스에 활용할 계획이다.이 단말기는 노트북PC나 팩시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