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스링크 있는 수도권 남부 초대형 쇼핑몰
수도권 남부권의 랜드마크가 될 만한 초대형 복합쇼핑몰 메타폴리스몰(사진)이 23일 문을 연다. ㈜메타폴리스는 화성시 동탄신도시에 3500여억원을 들여 대형할인점·멀티플렉스영화관·
-
MY 스타일 뉴스
티엔지티우먼, 덕 다운 점퍼 선보여 티엔지티우먼이 덕 다운 점퍼를 출시했다. 폴리 소재를 사용해 가벼우며 오리털의 다운 충전재가 있어 보온성이 뛰어난 점퍼다. 색상은 아이보리, 블
-
작품 활동, 전시 기획에 바쁜 배우·개그맨·탤런트들
고양시 전시장에 별들이 떴다. 배우·가수·개그맨 등 12명의 스타들이 영화와 방송 활동 틈틈이 작업한 미술작품을 전시한다. 탤런트 이광기는 모델하우스 전시회를 기획했다. 전시 수
-
랑콤 인터넷 사랑방 회원만 10만 명
#미국 델은 중국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PC 브랜드다. 이 회사는 온라인을 통해 혁신 브랜드라는 이미지를 널리 퍼뜨렸다. 중국의 주요 인터넷 포털인 시나와 제휴해 온라인 이벤트
-
새단장한 우리 동네 쇼핑공간
현대백화점과 롯데백화점이 일산 상권 잡기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현대백화점은 지난 26일 ‘명품 백화점’을 지향하는 킨텍스점을 개점했다. 이에 맞서 일산 터줏대감인 롯데백화점 일산
-
전망대에 서니 부산이 한눈에 … 실내엔 세계 최대 영상음악분수
25일 롯데백화점 부산 광복점의 신관인 아쿠아몰이 개관했다. 지난해 12월 문을 연 부산 광복점은 국내 최초로 바다와 접한 시사이드(seaside: 해변) 백화점을 표방했지만 본관
-
백화점 하면 쇼핑? 휴식·놀이가 더 좋아 !
지하 1층에서 지상 3층을 관통하는 원통형의 공간에 높이 21m, 너비 16m 규모로 설치된 음악분수가 음악을 뿜어낸다. 바닥에서 하늘로 치솟는 18m짜리 물줄기가 장관이다. 위에
-
[200자 경제뉴스] 현대건설, 600억 상생협력펀드 조성 外
기업 현대건설, 600억 상생협력펀드 조성 현대건설이 600억원의 상생협력 펀드를 조성해 680여 개 협력업체들의 자금 지원에 나섰다. 이 펀드는 현대건설이 200억원, 외환·우리
-
“디자인 독립군 123명 … 자라·H&M에 도전”
15일 서울 명동의 눈스퀘어 쇼핑몰 5층에 독특한 콘셉트의 패션 브랜드 ‘랩5’가 문을 열었다. 신진 디자이너 123명이 동시에 108개(일부는 동업)의 의류·액세서리점을 개장한
-
올 상반기 쇼핑 트렌드는 ‘SMART’
‘빠른 소비(Speed), 꾸미는 40대(Mr Forty), 문화 소비(Art-consumer), 소용량 틈새상품(Reduction), 외국인 관광객(Tourist)’. 현대백화점
-
신상품·코디 정보, 스마트폰으로 보세요
패션브랜드 ‘바나나 리퍼블릭’(사진 왼쪽)은 11일 한국 소비자를 위한 무료 한글 아이폰 애플리케이션(응용 프로그램)을 개발해 내놨다. 20~30대 남녀들을 위해 상황별로 어울리
-
콜레보노믹스의 마력
"중앙선데이, 디시전메이커를 위한 신문" 지난 1월 31일자 칼럼에서 콘텐트 마케팅을 다뤘다. 많은 이가 관심을 표시했다. 질문도 많이 받았다. 그중 하나가 혁신적인 콘텐트가 아닌
-
콜레보노믹스의 마력
지난 1월 31일자 칼럼에서 콘텐트 마케팅을 다뤘다. 많은 이가 관심을 표시했다. 질문도 많이 받았다. 그중 하나가 혁신적인 콘텐트가 아닌, 이미 소비자가 지루해하는 브랜드에 마
-
[style&] 패스트패션 브랜드마다 ‘숨은 진주’ 따로 있어요
1 H&M에서 협업상품으로 나온 소니아리키엘 니트. 2 자라의 블랙 원피스. 머플러와 스타일링하기 편하다. 3 유니클로가 올봄 선보인 UJ라인의 청바지. 4 망고의 빈티지풍 클러치
-
[style&] 황정음 스타일을 건져라
신문 나이로 서른두 살을 먹도록 한 번도 해보지 못한 일이 많다. 동대문쇼핑도 그중 하나다. 교복을 ‘떼고’ 나니 뭘 어떻게 입어야 할지 몰랐다. 백화점을 돌며 마네킹이 입은 걸
-
토종 패스트패션 또 나왔다
한국판 ‘자라’인 ‘미쏘(MIXXO)’가 명동에 둥지를 튼다. 이랜드그룹은 22일 “5월 서울 명동에 1500m²(약 450평) 규모의 미쏘 1호점을 연다”며 “20~40대 한국
-
하루 150만 명 다녀간다 … 명동 매장은 A급 광고판
27일 ‘명동 2차 대전’의 막이 오른다. 총·대포 쏘는 전쟁이 아니다. 패스트패션 업계발(發) 전쟁이다. 포문은 글로벌 패스트패션 1위 업체 ‘H&M’이 연다. 이날 명동 눈스
-
포에버21은 ‘자수성가’ 한인 기업
글로벌 패스트패션 업계의 양대 산맥은 ‘자라’와 ‘H&M’이다. 외형면에선 H&M이 절대적 우세다. 2009회계연도(2008년 12월~2009년 11월) 매출액은 1187억 크로
-
[Close-up] 패스트패션 H&M 페르손 CEO
“가장 임대료가 비싼 상권에 점포를 내는 것은 1947년 창립 이래 고수해온 원칙입니다. 목 좋은 서울 명동 자리를 잡기 위해 3년을 기다렸습니다.” 세계적 패스트패션 브랜드인
-
H&M 국내시장 진출
'갭' '자라' '유니클로' 등과 함께 패스트 패션 선두 브랜드인 H&M이 국내시장에 진출한다. H&M은 오는 27일 서울 명동 눈스퀘어(Noon Square)에 국내 첫 매장을
-
[노트북을 열며] 루저를 포기해야 위너가 나온다
패스트 패션(Fast Fashion) 제국으로 떠오른 유니클로도 항상 성공신화만 쓴 건 아니다. 승승장구하던 회사는 2002년 11월 엉뚱한 사업을 벌였다. 야채 판매였다. 최고급
-
[Close-up] ‘일본 최고 부자’ 야나이 유니클로 회장
구찌·루이뷔통·베르사체 같은 명품 패션의 시대는 저물고, ‘패스트 패션’의 시대가 왔다. 패스트 푸드처럼 입을 만하면서도 값이 싸 부담 없이 살 수 있는 의류가 시장의 주류가 됐다
-
토종 패션기업 매출 2조 첫 기록
국내에서 패션 매출로만 2조원을 올리는 기업이 나왔다. 이랜드그룹 고위 관계자는 “지난해 실적을 집계한 결과 그룹의 패션부문 매출이 2조200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국내 그
-
버튼만 누르면 금덩어리가 ‘뚝딱’
/* 우축 컴포넌트 */.aBodyComTit {background-color:#0a6a46; font-size:12px; font-weight:bold; color:#ff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