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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둘 살해, 엄마 눈찔러 보험금…'희대 악녀' 엄여인 얼굴 공개
사진 MBC·STUDIO X+U '그녀가 죽였다' 방송화면 캡처 남편과 친모 등 가족의 눈을 찔러 실명시키거나 살해해 수억원의 보험금을 타낸 ‘엄여인 보험 살인사건’ 피의자 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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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 "애 죽으면 네놈도 죽을 것"…유괴범 몰려 고문, 눈 잃은 남자
'이윤상군 유괴살해 사건'의 주범 주영형과 두 공범이 구치소로 송치되고있다. 중앙포토 2기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진실화해위)가 1980년 '이윤상군 유괴살해 사건'의 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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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에서 접대부로…20년 도망 다닌 中 연쇄살인마의 최후
지난 2022년 11월 장시성 난창 중급인민법원에서 진행된 2심 공개 판결에서 사형을 선고받는 연쇄살인범 라오룽즈. 홍콩명보캡처 3세 아동을 포함해 7명을 살해한 후 20여년 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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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 때 성추행당했다”…‘인천 초등생 유괴’ 살인범, 복역 중 고소
8살 초등학생을 유괴해 살해한 뒤 시신을 훼손한 ‘인천 초등생 살해사건’의 공범 박모씨와 주범 김모씨가 지난 2018년 9월12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살인방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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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킹 범죄자도 전자발찌 찬다…법무부 입법예고
그래픽=김경진 기자 capkim@joongang.co.kr 살인·성폭력 등 범죄에만 부착할 수 있는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가 앞으로는 스토킹 범죄까지 확대된다. 법무부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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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과 김경수 '공범'일까···힌트 주는 3년전 살인사건 판례
이동재 전 채널A 기자가 이철 전 VIK 대표에게 편지를 보냈다. 한동훈 검사장은 그 자리에 있지 않았다. ‘드루킹’ 김동원씨는 킹크랩이라는 프로그램을 이용해 포털 댓글 작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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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한국 국호 인정 않으면 손님이 주인 따귀 갈기는 것”
━ 사진과 함께하는 김명호의 중국 근현대 〈610〉 쭤창런은 도박과 투기로 보상금을 탕진하자 병원 부원장 아들을 유괴, 살해했다. 1997년 사형선고를 받았다. 집행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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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살 의붓아들 살해' 계부 SNS엔 살인사건 영상 가득했다
5살 의붓아들의 손과 발을 묶고 둔기로 때려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계부 A씨가 지난 29일 오후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인천시 미추홀구 미추홀경찰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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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의 추억' 화성연쇄살인 용의자, 성폭행·살인 무기징역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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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의 추억' 그놈 찾았다…화성연쇄살인 용의자 DNA 확인
화성연쇄살인사건을 모티브로 한 영화 살인의 추억. 1986년부터 1991년까지 10차례에 걸쳐 일어났던 화성연쇄 살인사건의 용의자를 경찰이 특정한 것으로 확인됐다. 진범으로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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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초등생 살해사건' 주범 징역20년 확정…공범은 징역13년
인천 초등학생 살인사건 주범인 10대 소녀 김모양과 공범 박모양이 지난해 12월 20일 서울 서초구 서울고법에서 열린 항소심 2회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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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는 오늘] ‘집값’ 칼 뽑은 文정부, 이번에는 잡힐까
━ 집값, 이번에는 잡을 수 있을까요. 정부가 최근 치솟은 집값 안정을 위해 13일 고강도 부동산 종합대책을 내놓을 예정이다. [중앙포토] 최근 치솟은 집값을 잡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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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초등생 살해 공범은 왜 감형됐나...‘무기’에서 ‘징역13년’
인천 초등생 살인사건의 주범·공범으로 구속기소된 주범 김양(사진 뒷쪽)과 공범 박씨(사진 앞쪽)가 서울고법에서 열린 항소심 첫 재판에 출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인천 초등생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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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초등생 살해’ 공범 박모양, 왜 징역 13년으로 '감형' 됐나
‘인천 초등생 살인사건’ 주범 김모양과 공범 박모양이 지난 3월 12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항소심 4회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뉴스1] 8살 여자 초등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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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브리핑] ‘50:1 액면분할’ 삼성전자, 3일까지 거래정지
4월 30일 월요일 중앙일보 ‘오후 브리핑’입니다. 위 재생(▶) 버튼을 누르면 음성으로 들으실 수 있습니다. ━ 삼성전자가 액면분할을 앞두고 오늘부터 다음달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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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인천 초등생 살인’ 2심서 주범 징역20년·공범은 징역13년
인천 초등학생 살인사건 주범인 10대 소녀 김모양과 공범 박모양이 지난해 12월 20일 서울 서초구 서울고법에서 열린 항소심 2회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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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생 살해범들’ 오늘 항소심 선고…형량 얼마나 받을까
인천 초등학생 살인사건 주범인 10대 소녀 김모양과 공범 박모양이 지난해 12월 20일 서울 서초구 서울고법에서 열린 항소심 2회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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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생 살해’ 2심도 최고형 구형…검사에 “개XX” 욕설하며 한 말
인천 초등학생 살인사건 주범인 10대 소녀 김모양과 공범 박모양이 20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고법에서 열린 항소심 2회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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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초등생 살인사건’ 항소심 檢, 주범 ‘징역20년’‧공범 ‘무기징역’ 구형
인천 초등학생 살인사건 주범인 10대 소녀 김모양과 공범 박모양이 지난해 12월 20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고법에서 열린 항소심 2회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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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윤상’이 본명 ‘이윤상’ 대신 가명을 쓴 이유
회의장 입장하는 윤상 단장(왼쪽)과 1980년 11월 14일 유괴된 이윤상 군(오른쪽) [연합뉴스, JTBC 뉴스룸 캡처] 가수 겸 작곡가 윤상이 본명 '이윤상' 대신 '윤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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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초등생 살인 변호인 “주범은 사이코패스지만 공범은 정상인”
인천 초등생 살인사건의 주범·공범으로 구속기소된 주범 김양(사진 뒷쪽)과 공범 박양(사진 앞쪽)이 지난 11월 22일 서울고법에서 열린 항소심 첫 재판에 출석하고 있다. [연합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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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부착해야 하나" "공모 증거 없어"…인천 여아 사건 '감형 싸움' 시작
인천 초등생 살인사건의 주범과 공범으로 구속기소된 김양(뒷쪽)과 박양(앞쪽)이 22일 서울고법에서 열린 항소심 첫 재판에 출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전체적으로 공모한 적이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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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인 교체 인천 초등생 살인사건 주범·공범…형량 줄이기?
이웃에 사는 8살 초등생을 살해하고 시신을 훼손한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징역 20년과 무기징역을 각각 선고받은 10대 소녀와 공범이 항소심을 앞두고 변호인을 모두 교체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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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초등생 살인사건’ 10대 소녀, 항소심 앞두고 ‘변호인 교체’ 왜?
인천 초등학생 살해·시신훼손 혐의로 1심에서 각각 징역 20년,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주범 A양과 공범 B양. [사진 연합뉴스] 인천 여자 초등학생 살해·시신훼손 혐의로 1심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