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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로 만들 수 있는 맛있는 식품
「우유 관련식품 요리강습및 전시 시식회」 가 한국식생활개발연구회및 한국유가공협회등의 주최로 지난 8일 하오2시 플라자 호텔에서 마련됐다. 이날 선보인 우유 요리는 주식· 부식·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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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공협회 새 회장에
김복용 매일유업 사장이 21일 열린 유가공협회 총회에서 새 회장으로 선임됐다. 부회장에는 민병헌(해태유업 사장), 홍두영(남양유업 사장), 오재덕(빙그레 사장), 김문조(영남유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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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재지주 농지 농민에 줘야 질문|앨범수출 타격에 책임 통감 답변
▲염길정의원(민정)=농업투자는 1차5개년 계획때 예산액대비 8.5%에서 5차때 3.9%등으로 점차 감소돼왔다. 86년도 농수산부 예산은 통합재정의 관점에서 보면 29.5%가 감소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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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권위 스스로 높이자" 최총재 창립기념사
12일 창립 5주년을 맞아 나온 최창낙 한은총재의 기념식사는 총재의「육성」이 많이 담겨 있다하여 화제. 최총재의 이번 기념식사는 거의 본인 스스로 쓰다시피 한것이어서 한은 임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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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부회장애 유재영씨
◆한국유가공협회 (회장 강성원) 는 2일 부회장에 유재영 전축협중앙회이사를, 새상무에 장성종부장을 각각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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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원씨 새 회장에
◆한국 유가공 협회는 7일 임시총회를 갖고 회장에 강성원 서울우유협동조합장을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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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전문경영인|봉명그룹
봉명그룹은 석탄·보일러·도시가스등 에너지산업을 모체로 해 시멘트·제지·유가공업으로 사세를 키워왔다. 이동령회장이 47년 일제가 남기고 간 문경의 봉명광업소 경영권을 인수, 50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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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제품 가공기술교육
◆한국유가공협회(회장 윤쾌병)은 18일부터 한달간 서울대농대에서 유가공업체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유제품 전반에 대한 가공기술교육을 실시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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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소비 다시늘어|상반기 18만5천톤팔려 46%증가
우유소비자가 크게 늘어났다. 29일 유가공협회에 따르면 지난1, 2월에는 한달간의 우유판매량이 2만여톤에 지나지 않았으나 3일이후 소비가 급증세를 나타내 월평균 3만5천톤수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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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 정가 판매토록 관계협회에 지시|정부혼합 곡은 밀 대신 보리쌀로 환원
「광장」란에 실린 독자투고내용에 대해 관계기관이 조사·처리한 결과를 통보해 왔기에 알려드립니다. ▲내용은 밀 혼합 곡인데 포장은 보리혼합 곡으로 표기(6월8일자)=재고품포장지를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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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 소비가 늘고있다|업계선 원유부족 우려도
팔리지 않아 골치를 썩이던 우유의 생산량과 소비량이 올들어 계속 늘어나고 있다. 이때문에 작년하반기 이래 재고가 쌓여 불황에 허덕이던 유업계가 요즘 다시 활기를 찾았다. 전국의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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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마시면 암 안걸려"는 너무 과장
보사부는 최근 농수산부와 사단 법인 한국 유가공 협회가 우유 소비 촉진 「캠페인」으로 「모녀 역전」이란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각 신문 등에 싣고 있는 광고 내용에 대해 자못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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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다른 맛 보인 우유식품|식생활개발연 등서 시식회마련
국민의 영양개선과 우유소비 증대를 꾀하기 위한 우유식품개발 품목시식회가 18일 낮 12시 한국요리학원 3층에서 열렸다. 한국식생활 개발연구회(회장 왕준련)와 한국유가공 협회(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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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고 늘어난 분유 2천t 수출시장을 개척
갈수록 늘어만 가는 분유 재고처리 문제로 골머리를 썩어온 농수산부는 분유 2천t을 동남아에 출혈 수출키로 결정. 불경기로 유제품 소비가 크게 준 가운데 우유 생산량은 계속 늘어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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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수산부산하 각 기관에 자율쇄신 종용
초만원 꽁보리밥집 서울 8곳으로 늘어 ★…자율 숙정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농수산부는 산하 기관·단체에 이어 관련 민간업계에 대해서도 정부와 호흡을 맞추어 업무를 쇄신해 줄 것을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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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경기 온다…가슴 부푼 유업계
축산 진흥 시책에도 불구하고 침체상태에서 허덕이던 유업계가 외제분유의 일체 수입금지(72년부터)조치에 따라 땀기를 되찾은 것 같다. 국산우유는 지금까지 거의 시유로 판매돼왔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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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한일합동 직유「세미나」
대한상의는 일본상의 및 일본 섬유가공기술협회와 공동으로 23일부터 26일까지 한일합동 직유 「세미나」를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