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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절전 안 지킨다
에너지절약을 위해 정부가 지난달부터 유흥업소와 여관들에 적용한 「심야절전」고시가 제대로 지켜지지 않고 있다. 15일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10일 오후10시부터 11일 오전1시까지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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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안정 분야별 대책
(1)사회질서 확립 ▷사회안정 분야◁ (1)사회질서 확립 ◇범죄와 폭력소탕 ▲내근요원 2만2천명,행정차량 1천2백36대 등 가용경찰력을 일선방범활동으로 전환하고,신규 보충인력 2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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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치안 교통질서 공해추방/행정력 총동원 강력단속
◎폭력배 「책임검거제」실시/공해 단속 직원에 사법권/주정차단속 공무원 6백여명 새로 임명 민생치안 확립과 교통질서 확립을 위한 정부의 단속이 하반기부터 더욱 강화된다. 정부는 강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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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영업 단속 강화
서울시는 25일 룸살롱·카페 등 불법심야영업행위단속을 대폭 강화, 현행 주2회 일제단속체제를 매일 단속체제로 전환하고 문제지역에 대해서는 단속공무원을 상주시키기로 했다. 시는 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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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영업 무더기 적발
서울시는 15일 심야영업제한조치를 위반한 응암동 309의 4 호랑나비카페(주인 민정심) 등 1백46개 유흥업소를 무더기로 적발, 영업정지 처분하는 한편 업소주인을 모두 경찰에 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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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주변 조직폭력배 4개파 31명 구속/대구시경 일제 단속
【대구=김선왕기자】 공단주변 조직폭력배 일제단속에 나선 대구시경은 3일 공단주변과 유흥가ㆍ상가등지에서 여성근로자들을 납치,폭행하고 금품을 뜯어온 신흥조직폭력배 4개파 56명을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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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식장 주변 음식점|″위생불량″74곳적발
결혼식 하객들을 대상으로 바가지요금·식사시간단축· 비위생음식 제공등의각종 횡포를 부려오던 예식장주변 대형음식점들이 무더기로 적발됐다. 서울시는 1일 지난4월부터 5월까지 실시한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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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영업 72곳 적발
서울시는 23일 시내전역에서 유흥업소 심야영업 일제단속을 실시, 11개 업소를 고발하고 영업시간을 위반한 61개 업소를 고발과 함께 영업정지 15일씩의 행정처분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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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7일부터 열흘간|부정·불량 식품을 단속
서울시는 지난달29일부터 10일까지 부정·불량식품단속을 벌여 84개위반업소를 적발한데 이어 다음달7일부터 17일까지 10일간 2차 부정·불량식품 일제단속을 편다. 이번 단속에선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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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개식품업체 적발
행락철을 맞아 서울시가 실시한 부정 불량식품 단속에서 84개 위반업소가 적발됐다. 서울시는 3월29일부터 지난 10일까지의 일제단속에서 허가없이 면류·어육연제품·햄버거등을 만든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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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업소 단속|62곳 행정처분
서울시는 12일밤 실시한 심야유흥업소 일제단속에서 적발된 62개 위반업소에 대해 고발·허가취소등 행정처분을 내렸다. 위반업소는 허가없이 영업행위를 해온 낙원동99의1 낙원스탠드바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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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흥업소 심야영업
서울시경은 7일 밤 당국의 단속소홀을 틈타 다시 늘고있는 유흥업소의 심야영업에 대한 일제단속을 실시, 제한시간을 넘겨 영업을 계속한 유흥업소·이발소·전자오락실 등 2백51 개 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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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야성 유흥가 암흑거리로/심야영업 단속/자정전 택시잡기 전쟁
◎8개 시ㆍ도서 위반 5백44곳 적발 흥청망청 과소비를 선도하던 음주문화가 바뀌었다. 유흥업소 심야영업 일제단속이 실시된 8일 오후8시∼9일 오전1시. 휘황찬란한 네온사인으로 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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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년에 술판업소 "본때 보인다"
겨울방학을 맞은데다 대학입시를 끝낸 고교생들의 유흥업소 출입과 탈선이 크게 늘고 있다. 이에따라 치안본부는 졸업시즌을 앞두고 입시를 마친 학생들의 유홍업소 출입이 늘어나고 영업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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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흥업소 심야영업 여전
룸살롱·나이트클럽등 유흥업소를 비롯, 안마시술소·다방·인삼찻집·전자오락실·만화가게등에 대한 영업시간 제한조치가 사실상 실시된 3일밤 서울시내 대부분의 업소들이 종전대로 영업을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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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유해 사범 기습 단속|전국서 3천2백명 검거
국민 생활 침해 사범 합동 수사본부 (본부장 송종의 대검 강력 부장) 는 22일 오후 7시부터 23일 오전 3시까지 검사 1백76명과 경찰·교육 위원회·시도 공무원 등 4천5백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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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발소도 요지경|면도사에 항생제 먹여 "윤락"
서울지검 음란·퇴폐 사범 단속반 (이태창 특수 3부장·이건종 검사)은 14일 면도사들에게 성병 치료 예방용 항생제를 맞게 하며 윤락 행위를 시켜온 서울 삼전동 궁전 이발소 주인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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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허 자동차 정비소 18곳 적발 30명 영장
서울 서초 경찰서는 31일 무허가자동차 정비업소에 대한 일제단속을 벌여 불법정비를 해온 18개 업소를 적발, 서울 서초동1321 대흥 카센터주인 김남재 씨(38)등 업주19명과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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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수원 더럽힌 11명 구속
서울지검 특수2부 (강신욱부장검사·김성준검사)는 2일 팔당댐주변 등 서울시 상수원 오염물질 배출업소에 대한 일제 단속을 벌여 정화시설을 제대로 갖추지 않은 채 폐수를 방류한 허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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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자연녹지 마구 훼손 불법 호화갈비집 "철퇴" 건가경위·단속묵인 철저조사
정부는 그린벨트훼손 등 불법과 호화. 과소비풍조 조짐의 문제점을 안고있는 대도시 주변 대형호학갈비집의 불법영업행위를 근절시킬 방침이다. 이에 따라 국무총리실은 28일부터 정부민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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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전용술집에 남고생 고용
서울시경은 26일 새벽 서울이태원·강남일대 여성전용 호스트바에 대한 일제단속에 나서 밀실을 차려놓고 여성고객을 상대로 술을 팔고 퇴페행위를 한 서울신사동581 「유혹」사장 이병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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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출입 오락실 33곳 적발 업주입건
서울시경은 24일밤 최근 청소년 비행탈선의 온상이 되고 있는 전자오락실에 대한 1차 일제단속을 벌여 심야까지 영업하며 청소년들을 출입시킨 서울창천동 88오락실(주인 임동렬·26)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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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가 밀실·변태영업 술집|백28개소를 적발
서울시는 18일 주택가의 룸살롱등 유홍업소 일제단속을 벌여 영업정지기간중영업행위를 하거나 밀실을 설치하고 변태유홍영업등을 해온 1백28곳을 적발, 이중 17곳은 고발하고 13곳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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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식품·퇴폐업소|3천여곳 적발
보사부는 8월중 서울등 전국 6대 도시를 중심으로 부정식품및 퇴폐업소 일제단속을 실시한 결과 대상업소 9천75곳 가운데 35·4%인 3천2백14개의 위반업소를 적발, 2천7백93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