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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중앙] 대한제국 시사만화부터 'K-콘텐트 원천' 웹툰까지 한국 만화 발자취 따라가볼까
최은서(경기도 행정초 4)·황민하(경기도 부천동곡초 6)·이서준(경기도 평촌초 6·왼쪽부터) 학생기자가 경기도 부천시 한국만화박물관을 찾아 한국 만화의 발전 과정을 살폈다. 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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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처럼 다양한 장르 묶어 정기구독 모델 만들어야
━ [CRITICISM] 올해 웹툰계 5대 이슈 지난해 12월 서울 서 열린 세계웹툰포럼 현장의 모습. 카카오재팬의 김재용(사진 왼쪽 둘째) 대표와 차하나(왼쪽 셋째) 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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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M] 사랑스런 말괄량이 ‘자두’…가족 관객 꽉 잡았네
어린이날에 이어 황금연휴를 맞은 지난 주말 극장가. 순수 국내 기술로 제작한 토종 애니메이션이 어린이 관객을 사로잡았다. 주말 박스오피스 3~7위를 차지한 5편의 애니메이션 중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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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M] 국민 말괄량이 자두가 나가신다
올해 5월 개봉하는 애니메이션은 모두 여섯 편. 그중 유일한 국산 애니메이션이 있으니, 바로 ‘극장판 안녕 자두야’(5월 4일 개봉, 손석우 감독)다. TV에선 ‘시청률의 제왕’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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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M] 주말에 뭐 볼래? … '45년 후' vs '비틀즈:하드 데이즈 나이트'
이 영화, 볼만해?지금 영화관에선…[사진 `45년 후` 스틸컷]45년 후감독 앤드류 헤이 출연 샬롯 램플링, 톰 커트니, 돌리 웰스, 제라르딘 제임스 촬영 롤 크롤리 편집 조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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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지? 이 싹수 없는 아저씨에게 내 심장이 벌렁거리는 이유는
"중앙선데이, 오피니언 리더의 신문" 이 남자, ‘베리머치’ 훌륭하다. 신이 내린 비주얼에 럭셔리한 집과 차. 심심찮게 푼수를 떨어주는 ‘재미진’ 캐릭터에, 서른일곱에 첫사랑이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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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지? 이 싹수 없는 아저씨에게 내 심장이 벌렁거리는 이유는
이 남자, ‘베리머치’ 훌륭하다. 신이 내린 비주얼에 럭셔리한 집과 차. 심심찮게 푼수를 떨어주는 ‘재미진’ 캐릭터에, 서른일곱에 첫사랑이라며 여심을 흔드는 순정까지. 딱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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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가 왜 만화를 그리게 됐어?" ①
다른 듯 닮은 두 사람, 조영남과 이원복 교수가 서울 강남 청담동의 레스토랑에서 마주앉았다. 묘하게 생각이 일치하는 부분이 많아 이야기는 끊이지 않고 이어졌다. 처음 출간한 책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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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5편 영화 2편·애니 2편 …‘꽃남’ 무한확장
‘인기 만화’라는 표현만으론 부족하다. ‘꽃남 주식회사’라 칭해도 부족함이 없을 정도다. 만화 ‘꽃보다 남자(꽃남)’ 콘텐트의 무한확장은 잘 만들어진 콘텐트 하나가 지닌 힘이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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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류문화 입성 팬터지 만화 : 꿈의 新대륙으로 '환상의 날개' 활짝
'해리 포터''반지의 제왕''리니지''스타크래프트''파이널 판타지'…. 팬터지 열풍이다. 전세계의 많은 사람이 팬터지에 환호한다. 소설가 복거일씨의 팬터지 소설 개념을 원용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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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가 길창덕·고 김종래씨 SICAF 공로상
한국 만화.애니메이션의 발전을 위해 헌신한 사람에게 주는 'SICAF 어워드' 수상자가 3일 발표됐다. 이 상은 서울 국제만화애니메이션 페스티벌(SICAF) 조직위원회(위원장 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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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산·시공사, 내달 만화잡지 창간
대원, 서울문화사와 함께 한국 출판만화시장을 점령하고 있는 학산문화사와 시공사가 10월 새로운 만화잡지를 창간한다. 이미 청소년지 '부킹', 찬스, 아동지 '파티' 등의 만화잡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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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산·시공사, 내달 만화잡지 창간
대원, 서울문화사와 함께 한국 출판만화시장을 점령하고 있는 학산문화사와 시공사가 10월 새로운 만화잡지를 창간한다. 이미 청소년지 '부킹', 찬스, 아동지 '파티' 등의 만화잡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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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산·시공사, 내달 만화잡지 창간
대원, 서울문화사와 함께 한국 출판만화시장을 점령하고 있는 학산문화사와 시공사가 10월 새로운 만화잡지를 창간한다. 이미 청소년지 '부킹', 찬스, 아동지 '파티' 등의 만화잡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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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만화, 인도네시아 진출
한국만화가 대만 등의 동남아와 유럽, 일본에 이어 인도네시아까지 진출했다. 요즘 주춤했던 우리 만화 해외진출이 이를 계기로 다시 활기를 띌 수 있을 것인지. 한국만화의 세계진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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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연재만화 펑크 잦다
우리나라에는 많은 만화 잡지가 있다. 이들 잡지는 보통 주간, 격주간, 월간으로 발행되는데 그중 격주간지가 가장 많고 공략 계층별로 종류도 다양하다. 그러나 이들 잡지중 꼭 한두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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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계 '여성파워' 눈에 띈다
한국 만화계를 움직이는 '실세' 들은 누구일까. 월간 만화잡지 '나인' (서울문화사)이 신년호 특집으로 '한국 만화계를 움직이는 파워 20인' 을 선정했다. 만화.평론.애니메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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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계 '여성파워' 눈에 띈다
한국 만화계를 움직이는 '실세' 들은 누구일까. 월간 만화잡지 '나인' (서울문화사)이 신년호 특집으로 '한국 만화계를 움직이는 파워 20인' 을 선정했다. 만화.평론.애니메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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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집 〈태권V 지구 좀 지켜봐〉출간
국산 애니메이션 〈로보트 태권V〉를 패러디한 옴니버스 개그 코믹 단편집 〈깡통전기 태권V 지구 좀 지켜봐〉(대원)가 출간됐다. 이 작품은 월간만화잡지 [주니어챔프]에 9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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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류만화가 황미나,중국 후롱과 언어장벽 넘어선 우정
여류만화가 황미나 (36) . '굿바이 미스터 블랙' '불새의 늪' '레드문' 등으로 한국 순정만화의 대모로 인정받는 그녀가 나이답지 않은 설레임으로 요며칠을 보냈던 것은 오랜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