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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무로 통신] 지하철서 '씨네 트레인' 행사 外
*** 지하철서 '씨네 트레인' 행사 영화주간지 씨네버스는 공연예술기획사 이일공이와 함께 다음달 15일부터 5월 15일까지 지하철 3호선 열차를 이용한 '씨네 트레인' 행사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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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무로 통신] 지하철서 '씨네 트레인' 행사 外
■ 지하철서 '씨네 트레인' 행사 영화주간지 씨네버스는 공연예술기획사 이일공이와 함께 다음달 15일부터 5월 15일까지 지하철 3호선 열차를 이용한 '씨네 트레인' 행사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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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佛, 입장권 색깔로 국적 구분 혼잡 막아
2002년 5월 31일 한.일 월드컵축구 개막 D-4백64일. 국가대표 축구팀 경기의 TV 시청률이 급상승하고 지난 15일부터 월드컵 입장권 신청서 접수가 시작되면서 월드컵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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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佛, 입장권 색깔로 국적 구분 혼잡 막아
2002년 5월 31일 한.일 월드컵축구 개막 D-4백64일. 국가대표 축구팀 경기의 TV 시청률이 급상승하고 지난 15일부터 월드컵 입장권 신청서 접수가 시작되면서 월드컵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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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능형열차제어시스템 도입으로 전철 개선
수도권에 지능형열차제어시스템(MBS)이 도입돼 전철의 운행속도와 수송능력이 대폭 개선된다. 건설교통부는 20일 ''열차의 상호위치를 감지해 차량 스스로 속도와 간격을 자동 조절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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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청, 인터넷 물류정보시스템 운영
철도청은 철도화물 수송과 관련된 업무를 처리하는 동시에 필요한 정보를 직원들은 물론 일반인에게도 제공해 주는 `철도물류정보시스템'을 구축,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1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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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통 3년 앞둔 고속철] 시험운행 어떻게 하나
고속철도는 그야말로 첨단 열차과학의 총아라 불릴 만큼 최첨단의 컴퓨터 시스템과 공학기술이 총 망라돼 있다. 시속 3백㎞의 가공할 속력에 처음부터 끝까지 빈틈없이 용접돼 하나로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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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설속 지하철 첫 무임운행, 287만명 공짜귀가
공짜승객 2백87만명. 못받은 운임 16억원. 32년 만의 폭설이 쏟아진 15일은 서울 지하철에도 몇개의 신기록을 세운 날이 됐다. 1974년 8월 1호선 개통 이래 27년 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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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철 차량 시험 15개 항목 부적합 판정
고속철도 차량의 시험운행 결과 총 51개 시험항목 중 15개 항목이 적합 판정을 받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건설교통부와 고속철도건설공단은 15일 1999년 10월부터 지금까지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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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청 "호남선 전철화시 2배이상 수요창출"
철도청은 호남선을 전철화할 경우 현재의 2배 이상 추가 수요를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15일 밝혔다. 또 호남선 전철화로 고속철도를 직결 운행할 경우 현재 4시간 46분 걸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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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TSR운영협의회 부총장 인터뷰]
보리스 에프레모비치 루코프 TSR운영협의회 사무부총장(사진)은 11일 "러시아는 경원선의 현대화 사업에 적극 참여할 방침" 이라고 말했다. 이 협의회는 러시아가 TSR운영 활성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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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TSR운영협의회 부총장 인터뷰]
보리스 에프레모비치 루코프 TSR운영협의회 사무부총장(사진)은 11일 "러시아는 경원선의 현대화 사업에 적극 참여할 방침" 이라고 말했다. 이 협의회는 러시아가 TSR운영 활성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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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6-018, 매직ⓝ테마열차 운행
한국통신프리텔과 한국통신엠닷컴은 최근 지하철 3호선 전동차 1대에 016-018의 통합 유무선 포털사이트인 매직ⓝ(www.magicn.com)의 홍보물을 부착한 `매직ⓝ테마 열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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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목포간 호남선 전철화 10월 착공키로
대전~목포(2백56.3㎞) 호남선 전철화사업이 오는 10월 착공돼 2004년 4월 완공된다. 철도청이 9일 확정 발표한 올해 사업 계획에 따르면 경부선 대전~동대구(1백58㎞)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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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정보서비스로 본 북한 통신수준
통신관련 업무를 전담하고 있는 북한의 체신성이 한국통신의 `116 시보(時報)''와 같은 생활정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된 것은 통신 수준을 가늠할 수 있는 단초를 제공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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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으로 세상보기] `잡종적` 지식인의 필요성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기술(技術)사회는 복잡하고 위험한 세상이다. 세상의 복잡성을 상징적으로 드러내는 지표가 있다. 1830년께 미국에서 이윤을 제일 많이 남기고 가장 많은 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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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으로 세상보기] '잡종적' 지식인의 필요성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기술(技術)사회는 복잡하고 위험한 세상이다. 세상의 복잡성을 상징적으로 드러내는 지표가 있다. 1830년께 미국에서 이윤을 제일 많이 남기고 가장 많은 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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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차 안에서도 동영상 서비스
지하철 5호선으로 출퇴근하는 이영호(33.회사원.서울 성동구 중곡동)씨는 전동차안에서 옆사람의 신문을 슬금슬금 훔쳐보곤 한다. 전동차를 타고 있는 30여분 동안 마땅히 할 일이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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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이야기] 거리의 예술가 '그라피티'
뉴욕은 전철.건물.화장실 등에 그림을 그리는 그래피티(거리낙서) 예술가의 천국이다. 무명 예술가들은 도시를 캔버스 삼아 자신의 흔적을 후대에 남기기 위해 자유롭게 몸부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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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별 관광열차 6편 신설
백두대간의 설경을 즐길 수 있는 환상선(環狀線)눈꽃열차를 비롯해 주제별 관광열차 6편이 신설됐다. 철도청은 지방에 거주하는 관광객들의 편의를 위해 대전역에서 출발하는 환상선 순환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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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마당] 경원선 열차 난방 불량
18일자 7면에 실린 '경원선 열차 배짱운행' 기사를 읽고 해명하고자 한다. 우선 추운 날씨에도 객실의 난방을 하지 못하고 전등을 켜지 못한 상태에서 열차를 운행해 승객에게 불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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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마당] 경원선 열차 이틀째 난방·전등 안고쳐
경원선 열차를 타고 동두천역에서 서울까지 출퇴근하는 회사원이다. 16일 오전 6시51분쯤 동두천역에서 출발하는 열차가 오지 않아 조바심을 내고 있는데 열차 도착 예정시간이 다 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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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설 연휴 특별 수송대책 마련
건설교통부는 오는 20~26일을 설연휴 특별수송 대책기간으로 정하고 경찰청, 철도청등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수송대책을 마련했다. 15일 합동수송대책에 따르면 올해 설연휴에 지역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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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꽃열차' 운행 늘린다
겨울철 관광객들에게 인기가 높은 환상선(環狀線)‘눈꽃열차’가 올해는 당초 예정보다 16일간(15∼18일, 2월5∼16일) 더 운행된다.전국적인 폭설 덕분이다. 올해 눈꽃열차는 당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