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향조명 차량들 지속적으로 단속키로|220V지역은 개별 강압기 사용을 권장
광장에 실린 독자여러분의 전정, 건의, 고발 등에 대해 정부관계기관에서는 다음과 같이 조사, 처리했습니다. ▲조식선생의 호 정정(1월14일자)=문화공보부가 국사편찬위원회 등에 의견
-
출발·도착 톨게이트서 시간 측정 고속버스 과속여부 단속
치안본부는 24일 고속도로상에서 차량의 속도 위반을 단속치 않고 대신 통행차량 운전자가 출발지 톨게이트에서 산 통행권에 출발시간을 기재해 중간 휴식지점과 도착지 톨게이트에서 경찰관
-
교통사고 특례법 적용에 혼선
교통사고피해자와 합의한 운전사를 형사 처벌치 않도록 규정한 교통사고처리특례법이 시행 2개월이 되도록 세부시행규칙과 시행령이 마련되지 않아 일선경찰서에서 사례마다 법 적용을 달리하는
-
상단 헤드라이트 사용 여전 사고위험 높아…단속강화를
석천우 밤에 차를 운전해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두 번쯤은 맞은편 차량의 하이빔(쌍 라이트)때문에 식은땀을 흘린 경험이 있을 것이다. 전혀 앞을 구별할 수 없는 살인적인 하이빔 때문
-
통금 해제후 30일
새해벽두에 단행된 야간통행금지해제조치가 시민생활의 패턴에 큰 변화를 몰고오리라던 많은 사람들의 예상을 뒤엎고 평정속에 생활의 일부로정착되어가고 있음은 반가운 일이다. 대부분의 국민
-
음주운전 면허취소
치안본부는 19일 음주 운전자에 대한 처벌을 강화, 면허취소와 함께 형사 입건키로 했다. 이 조치는 새해 통금 해재 후 방송에 술을 마시고 차를 모는 자가운전자가 늘어나는 등 음주
-
음주운전 모두 입건
치안본부는 25일부터 새해 1월4일까지 10일동안술을 마시고 차를모는 운전자를 집중단속,모두 입건키로했다. 이같은 조치는 연말망년회와 신정모임등으로 들뜬분위기로 술을 많이 마시고
-
대형교통사고의 공통점
며칠전 버스와 트럭의 삼중충돌로 11명이 목숨을 잃고 23명이 중경상을 입은 대형교통사고에 이어 이번에는 부산시내에서 정원을 두배나 초과한 버스가 브레이크와 핸들고장을 일으켜 33
-
메아리
「광장」에 실린 독자여러분의 건의·진정·고발등에 대해 정부당국에서는 다음과 같이 조사, 처리했읍니다 ▲교통단속 항의에 오히려 처벌가중(10월19일자)=사실을 조사한바 법집행의 공정
-
무사고운전사의 교훈
우리나라는 언제까지「교통사고의 천국」임을 자랑하고 있을 것인가.교통부 자료에 따르면 작년 한해우리나라의 교통사고는 모두 12만1백82건이나 일어나 하루 평균16.5명이 사망했다.이
-
자기 차 모는 「오너·드라이버」 교통사고 처벌 완화
내무부는 22일 차주가 자가용 승용차를 운전하다 4주 이하의 인명사고를 냈을 때 차주 운전자를 형사처벌(입건·구속)하지 않고 즉결심판에 넘기며 재산피해는 피해자와 합의를 하 지 않
-
교통안전 진흥공단, 도로교통 안전협회 간판만 다를 뿐 업무는 똑같아
설립취지와 사업내용이 중복되는 교통관계 특수법인이 양립하고있어 자동차소유자 및 운전면허증 소지자들이 연간 30여억 원의 2중 부담을 지고있다. 이 같은 특수법인체는 교통안전진흥공단
-
철도무단 횡단땐 즉심회부
교통부는 23일 철도무단횡단자의 처벌은 즉심제도를 활용하도록 하고 철로에 물건을 방치해 열차운행에 지장을 일으킨 행위에 대해서는 체형을 할 수 있게 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
우유 정가 판매토록 관계협회에 지시|정부혼합 곡은 밀 대신 보리쌀로 환원
「광장」란에 실린 독자투고내용에 대해 관계기관이 조사·처리한 결과를 통보해 왔기에 알려드립니다. ▲내용은 밀 혼합 곡인데 포장은 보리혼합 곡으로 표기(6월8일자)=재고품포장지를 그
-
예약했던 경운기 농협에서 인도|병원주변 의료브로커 단속 의뢰|위반운전사 단속 신속처리 지시
광장란에 실린 독자들의 투고내용에 대해 관계기관이 조사·조치한 사항을 통보해놨기에 알려드립니다. ▲계약한 경운기 제때 공급안해 (5월 28일자)=4월초 예약한 경운기를 5월20일이
-
질서와 단속
4월 한달동안의 계도캠페인에 이어 5월들어서는 거리질서를 확립하기 위한 집중단속이 벌어지고있다. 서울에서만 수백명의 교통경찰과 전투경찰이 투입되어 단속을 강화했으며 그뒤로 보향자건
-
교통단속 대폭강화
사회정화위원회는 25일 서울·부산·대구·인천·광주·대전 등 6대도시에 대한 교통단속을 5월1일부터 무기한 벌인다고 발표했다. 정화위는 특히 각급 관공서·특수기관소속 차량의 위반행위
-
교통위반 한달 불문
치안본부는 4월 한달 동안 무면허운전과 음주운전을 제외한 교통법규위반 운전자와 보행자에 대해 처벌을 하지 않기로 했다. 경찰은 이 같은 조치는 5월1일부터 강화되는 교통 및 거리질
-
6대도시 운전자 40만 명 특별교육
치안본부는 18일 오는 20일부터 4월 30일까지 서울을 비롯한 부산·대구·대전·광주·인천 등 6대도시에서 취업하고 있는 운전자 전원을 대상으로 특별교육을 실시키로 했다. 치안본부
-
민주시민의 품위
사회정화위는 올해를 「사회질서 확립의 해」로 정하고 교통질서·행락질서·상거래 질서 등 사회전반에 걸친 질서확립운동을 범국민적으로 펴나가기로 했다. 이에 앞서 국무회의는 지난 연말에
-
거리-유원지-상거래 질서 등|질서 확립 국민 운동 전개
사회 정화 위원회는 11일 올해를 「사회 질서 확립의 해」로 정하고 교통 질서·행락 질서·상거래 질서, 기타 공공 질서 등 사회 전반에 걸친 질서 확립 운동을 범국민적으로 강력하게
-
교통위반 차량, 현장서 고지서 발부|벌칙금은 은행에 내기로
치안본부는 15일 불법주차로 인한·도심교통 체증을 해소하기 위해 오는 20일부터는 위반차랑을 교통경찰이 발견하면 현장에서 벌칙금 납부 통지서(스티커)를 발부하고 운전자가 현장에 없
-
전경도 교통단속·정리토록
자동차를 이용해 각종 범죄행위를 한 사람에 대해서는 운전면허가 취소 또는 정지되고 뺑소니 운전자 등 도로교통법규를 어긴 사람에 대한 벌칙이 대폭 강화된다. 또 전투경찰대원에게도 교
-
고속도 운행차량벨트착용 법제화 오토바이 헬멧도
고속도로를 운행하는 모든 차량의 운전자와 승객은 반드시 안전「벨트」를 매야하고, 「오토바이」탑승자도 「헬멧」을 쓰도록 하는 규정이 새로 마련된다. 내무부와 교통부 등 관련부처가 협